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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법을 쓰는 대도

 

상제님께서 옛사람을 평론하실 때는
매양 강태공, 석가모니, 관운장, 이마두를 칭찬하시니라.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일꾼된 자 강유(剛柔)를 겸비하여 한편이라도 기울지 아니하여야 할지니


천지의 대덕(大德)이라도
춘생추살(春生秋殺)의 은위(恩威)로써 이루어지느니라.” 하시니라.
 
또 말씀하시기를 “의로움(義)이 있는 곳에 도(道)가 머물고,
도가 머무는 곳에 덕(德)이 생기느니라.” 하시니라.

 

하루는 말씀하시기를
사람이란 벌처럼 톡 쏘는 맛이 있어야 하느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8:62)

 

 

강태공 성군 만나는 공사

24일 상제님 어천치성에 태모님께서
공사를 보시며 “태공, 태공, 강태공이라.” 하시고

강대용에게 명하시기를 “집에서 만든 명주 실꾸리와 낚싯대 한 개를 구하여 오라.” 하시어
방 네 칸의 천장에 그 명주실을 은밀히 걸고 베로 가리게 하시니라.

 

이어 고민환에게 “바둑판을 방 가운데에 놓고
바둑판 위에 올라앉아 고기 잡는 형상으로 낚싯대를 들라.” 하시며 말씀하시기를

 

이는 강태공 성군(聖君) 만나는 공사이니
우리도 상제님께서 명시하신 것을 기다려야 할지라.” 하시니라.

 

이 때 성도들을 살피시다가 말씀하시기를
개인 일이 아니니 조용히들 하라.” 하시거늘

 

조종리 강씨들이 불만을 품고
강태공의 일이 강씨(姜氏)가 해당인가,
고씨(高氏)가 해당인가.” 하며 각기 집으로 돌아가니라.

(증산도 道典 1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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