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00001011712_03.jpg

 

천지신명이 신농씨와 태공의 은혜에 보답한다

 

신농씨가 온갖 풀을 맛보아 의약을 짓고
농사짓는 법과 백곡을 정함으로써 천하가 그 은택(恩澤)을 입어 왔으나

 

그 공덕을 앙모하여 보답하지 않고
간혹 의원가에 ‘신농유업(神農遺業)’이라 써 붙일 뿐이며

 

강태공이 제잔금폭(除殘禁暴)의 묘략과
부국강병(富國强兵)의 술법을 전수함으로부터 천하가 그 덕으로 대업을 이루었으되

 

그 은덕을 보답지 않고 다만 디딜방아에 동티막이로
경신년 모월 모일 강태공 조작(姜太公造作)’이라 써 붙일 뿐이니
어찌 도의(道義)에 합당하리오.

 

또한 강태공이 십 년 경영으로 삼천육백 개의 낚시를 벌였음이
어찌 한갓 주(周)나라를 일으켜 봉작(封爵)을 얻기 위함이었으랴.
이를 널리 후세에 전하려 하였음이니라.

 

이제 해원시대를 당하여
모든 신명이 신농씨와 태공의 은혜에 보답하게 되리라.

(증산도 道典 4:145)

 

 

나는 삼리화(三離火)로다

 

하루는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봉서사의 진묵은 3둔(遁)을 하였고 주나라의 강태공은 52둔을 하였으나 

나는 이제 72둔(遁)을 다 써서 화둔(火遁)을 트리라.” 하시니라. 

 

항상 성도들에게 일러 말씀하시기를
나는 곧 남방 삼리화(三離火)로다.” 하시고

사람으로서는 알기 어려운 일이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4:146) 

용봉.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