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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통치의 근본원리

대저 천하사를 함에 때가 이르지 않아서 세상 사람들이
알게 되면 그 음해가 적지 않나니 그러므로 나는 판밖에서 일을 꾸미노라.

 

나의 일은 무위이화(無爲以化)니라.
신도(神道)는 지공무사(至公無私)하니라.
신도로써 만사와 만물을 다스리면 신묘(神妙)한 공을 이루나니
이것이 곧 무위이화니라.

 

내가 천지를 주재하여 다스리되
생장염장(生長斂藏)의 이치를 쓰나니 이것을 일러 무위이화라 하느니라.
(증산도 道典 4:58)

 

우주 변화의 근본정신, 생장염장
나는 생장염장(生長斂藏) 사의(四義)를 쓰나니 이것이 곧 무위이화(無爲以化)니라.

해와 달이 나의 명(命)을 받들어 운행하나니
하늘이 이치(理致)를 벗어나면 아무것도 있을 수 없느니라.

 

천지개벽의 이치, 역(易)

천지개벽(天地開闢)도 음양이
사시(四時)로 순환하는 이치를 따라 이루어지는 것이니
천지의 모든 이치가 역(易)에 들어 있느니라.
(증산도 道典 2:20)

 

 

귀신을 뜻대로 부리는 조화
무신년 여름에 대흥리에서 공사를 보실 때 종이에 글을 써서 불사르시니 이러하니라.

 

姜太公이 用七十二候하여 使鬼神如奴之하고
강태공     용칠십이후         사귀신여노지

 

張子房이 用三十六計하여 使鬼神如友之하고
장자방     용삼십육계        사귀신여우지

 

諸葛亮은 用八陣圖하여 使鬼神如師之하니라
제갈량      용팔진도       사귀신여사지

 

강태공은 칠십이후를 써서 귀신을 종처럼 부렸고
장자방은 삼십육계를 써서 귀신을 친구처럼 부렸으며
제갈량은 팔진도를 써서 귀신을 군사처럼 부렸느니라.


사람이 귀신의 법을 쥔다
하루는 성도들에게 일러 말씀하시기를
지금은 귀신이 사람의 법을 쥐고 있으나 앞세상에는 사람이 귀신의 법을 쥐게 되느니라.
그러니 어서 부지런히 닦으라.”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4:115)


천지 변화의 도수는 일월이 그린다

하루는 성도들에게 가르쳐 말씀하시니 이러하니라.

 

元亨利貞道日月이니照人臟腑通明明이라
원형이정도일월       조인장부통명명

 

원형이정은 일월의 운행으로 이루어지니
일월이 사람의 장부까지 비추어 밝은 덕을 밝게 통하게 하는구나.

(증산도 道典 2:146)

 

성 부
聖 子 元亨利貞奉天地道術藥局 在全州銅谷生死判斷
성 자 원형이정봉천지도술약국 재전주동곡생사판단

 

聖 神
성 신

 

천지의 정신인
원형이정의 도를 바탕으로 천지를 받드는 도술약국이라
전주 동곡에서 천하 사람의 생사 판단을 하느니라.
(증산도 道典 5: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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