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총의 대예언, 설총결, 미륵부처님 강세와 1만 2천 군자출세



신교총화의 대예언 2편 미국과 한국의 미래, 단군조선의 신교가 부활



신교총화의 대예언 1편 자하선인과 팔공진인이 밝힌 인류의 미래상



천지의 가을세계를 여는 추수진리가 나온다
 

그가 또 말하기를 “곤륜산의 제3맥이 동방으로 쭉 뻗어
백두산(白頭山)에 맺히고 그 맥이 다시 남으로 뻗어 금강산을 수놓아 일만 이천 봉이 솟았느니라.


그리하여 이 기운을 타고 증산(甑山)께서 오시어
천지의 문호인 모악산(母岳山) 아래에서 결실의 추수진리(熬道)를 열어 주시나니
그 도(道)는 ‘모든 진리를 완성’시키는 열매가 되리라.


후에 그분의 도문에서 금강산의 정기에 응해
일만 이천 명의 도통군자(道通君子)가 출세하리라.” 하니라.

(증산도 道典 1:10)


산운(山運)을 옮기심


하루는 공사를 행하실 때 “백두산의 기운을 뽑아
제주 한라산(漢拏山)에 옮기고, 덕유산에 뭉쳐 있는 기운을 뽑아서
광주 무등산(無等山)으로 옮기고, 금강산의 기운을 뽑아 영암 월출산(月出山)으로 옮긴다.” 하시니


한 성도가 그 이유를 여쭈거늘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백두산에 천지(天池)가 있고 한라산에도 못이 있으며,
금강산이 일만 이천 봉이요 월출산도 일만 이천의 기운이 있음이로다.”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4:42)


사기는 김제로 옮겨야 하리라

상제님께서 구릿골에 이르시어 갑칠에게 염소 한 마리를 사 오라 하시거늘
갑칠이 염소를 사서 지고 오매 말씀하시기를 “너 소 한 마리 메고 오느라고 욕봤다.” 하시고


염소를 잡아 그 피를 손가락으로 찍어
벽에 돌려 붙인 일만 이천 모실 시 자 위에 일일이 점을 치신 뒤에


성도들에게 물으시기를 “이 형상이 무엇과 같으냐?” 하시니
갑칠이 아뢰기를 “아라사 병정 같습니다.” 하거늘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아라사 병사가 내 병사니라.” 하시고
“모든 일을 잘 알아서 하라.” 하시니라.


상제님께서 다시 말씀하시기를 “사기(邪氣)는 김제(金堤)로 옮겨야 하리라.”
하시더니 마침 김제 수각(水閣)에 사는 임상옥(林相玉)이 이르거늘


청수 담던 사기그릇을 개장국에 씻어 주시며 말씀하시기를 “인부(人夫)를 많이 부릴 때 쓰라.” 하시고
다 쓴 뒤에는 김제장에 가서 매각하라.”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5:185)


금강산 부처 기운을 거두심


상제님께서 순창 농바우에 계실 때
조선 국운 심판 공사를 마치시고 형렬에게 이르시기를


허미수가 중수한 성천(成川) 강선루의 일만 이천 고물에는 녹(祿)줄이 붙어 있고

금강산 일만 이천 봉에는 겁살(劫煞)이 끼어 있나니 이제 그 겁살을 벗겨야 하리라.” 하시고


너는 광찬과 원일을 데리고 구릿골로 돌아가
열흘 동안 아침저녁으로 청수 한 동이씩을 길어서 스물네 그릇에 나누어 놓고


밤에는 칠성경을 스물한 번씩 읽으며 백지를 사방 한 치씩 오려
그 종이에 한 사람이 모실 시(侍) 자 사백 자씩 써서 네 벽에 돌려 붙이고 나를 기다리라.” 하시고


엄히 경계하시기를 “붙일 때는 종이가 포개져서도 안 되고
요만치 틈이 있어도 안 되나니 끝이 딱 맞아야 하느니라.” 하시니라.


원일이 형렬로부터 이 말씀을 전해 듣고 싫은 기색을 띠거늘
형렬이 상제님께 아뢰니 상제님께서 “이도삼(李道三)을 데려가 행하라.” 하시매


형렬이 도삼, 광찬과 함께 구릿골로 돌아가 명하신 대로 행하여
열흘에 마치니 글자의 총수 일만 이천 자요, 종이도 틈 하나 없이 정확하게 붙었더라.

(증산도 道典 5:184)


일만 이천 속에 빠지지나 말아라


하루는 태모님께서 전선필에게
30원을 주시며 “네 집에 다녀서 바로 돌아오너라.” 하시는지라
선필이 급히 집에 가 보니 가족들이 굶주려 누워 있는데 아사(餓死) 직전이거늘


태모님께서 주신 돈으로 양식을 사서 미음을 끓여 먹이고 며칠을 간호하니
온 가족이 다시 생기가 돌거늘 그제야 선필이 마음을 놓으니라.


이 때 장기준(張基準)의
현무경(玄武經) 공부가 널리 퍼져서 많은 사람들이 현무경을 공부하니


선필 또한 현무경 공부가 부럽게 보이므로 기준을
추종하여 공부하다가 두 달이 지나도록 도장에 돌아가지 못했더니
급기야 태모님께서 사람을 보내 ‘돌아오라.’고 하시는지라


선필이 곧바로 돌아가 뵈니 태모님께서
“너는 그 동안 무엇을 했느냐?” 하고 물으시므로 사실 대로 아뢰니

갑자기 다그치시며 “너 가지고 있는 게 무엇이냐?


내놓아라.” 하시거늘 선필이 품안에 몰래 지니고 있던 현무경을 꺼내 올리니라.

태모님께서 그 책을 받으시어 휙 집어던지시며


“이것이 사람 다 죽인다.” 하고 호통을 치시더니

이윽고 깨우쳐 말씀하시기를 “현무경은 네가 할 공부가 아니니라.


집이나 잘 보고 있다가 일만 이천 속에 빠지지나 말아라.” 하시니라.
 
또 말씀하시기를 “일후에 누가 나든지 사람이 나리니
그 때 기념각(記念閣) 하나 잘 지어 줄 것이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11:68)


대개벽 후 일꾼들이 지구촌을 누빈다

공자는 3천 명 제자 중에 72인을 통예(通藝)케 하고,
석가모니는 500인에게 도를 통하게 하였으나


나는 비록 차별은 있을지라도
일만 이천 명을 통케 하여 모든 창생에게 혜택을 열어 주리라.

너희들이 장차 세계 창생을 널리 건지리니 어찌 영귀(榮貴)가 되지 아니하며
창생을 살린 후에는 천하 만국을 돌아다니며 그들을 가르치리니 어찌 큰 대우를 받지 아니하리오.


(증산도 道典 8: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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