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병을 물리치는 태을주도공 수련법

 

신비의 조화 태을주도공수련법!

 

 

너희들은 읽고 또 읽어 태을주가 입에서 흘러넘치도록 하라.

 

함평 도인 김경수를 만나심

 

전라도 함평(咸平) 사람 김경수가 천지에 서원(誓願)하기를
내가 50년의 공부로 반드시 뜻을 이루리라.” 하고 공부에 전념하더니

 

49년 만에 신령한 기운이 열리는 가운데
태을주(太乙呪)를 얻고 미륵불의 용화낙원 세계가 도래할 것을 깨달으니라.

 

이에 미륵불의 강세와 광구창생을 기원하며
미륵신앙의 본원인 금산사를 자주 찾던 중 금산사에서 우연히
증산을 뵙고 인사를 올린 뒤 말씀을 나누니라.
(증산도 道典 1:80)


태을주(太乙呪)는 심령(心靈)과 혼백(魂魄)을 안정케 하여
성령을 접하게 하고 신도(神道)를 통하게 하며 천하창생을 건지는 주문이니라.


시천주주(侍天主呪)는 천명을 받는 무극대도(無極大道)의
본원주(本源呪)이니 상제님을 지극히 공경하고 내 부모와 같이 모시라는 주문이라.
(증산도 道典 11:180)

 

 

태을주가 항상 입에서 뱅뱅 돌아야

태모님께서 성도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인종씨를 추릴 때 여간 마음먹고 닦아서야 살아날 수 있겠느냐?” 하시고


태을주를 많이 읽어라.
밤이나 낮이나 밥 먹을 때나 일할 때나 항상 태을주가
입에서 뱅뱅 돌아야 하느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11:263)

 

 

훔치’는 천지부모를 부르는 소리

훔치’는 천지부모를 부르는 소리니라.

송아지가 어미를 부르듯이 창생이 한울님을 부르는 소리요

낙반사유(落盤四乳)는 ‘이 네 젖꼭지를 잘 빨아야 산다.’는 말이니
천주님을 떠나면 살 수 없다.’는 말이니라.

 

태을주를 읽어야 뿌리를 찾느니라.
태을주는 수기(水氣) 받아 내리는 주문이니라.


태을주 소리가 천지에 으근으근하다


내가 인간 일을 하러 지상에 내려오므로
천상 선녀들이 인간들보다 나중에 태을주를 받았느니라.

 

선녀들이 꽃밭에 물을 주며 태을주 읽는 소리가 천지에 으근으근하다.
너희들은 읽고 또 읽어 태을주가 입에서 흘러넘치도록 하라.
(증산도 道典 7:74)


 

태을주와 운장주의 신권(神權)


하루는 성도들에게 이르시기를
태을주(太乙呪)와 운장주(雲長呪)를 내가 시험하였나니 너희들은 많이 읽으라.

 

일찍이 김병욱(金秉旭)의 화는
태을주로 풀었고, 장효순(張孝淳)의 난은 운장주로 끌렀노라.

태을주는 역률(逆律)을 범하였을지라도 옥문이 스스로 열리고
운장주는 살인죄에 걸렸을지라도 옥문이 스스로 열리느니라.” 하시니라.

 

여의주 도수는 태을주
만사무기(萬事無忌), 만사여의(萬事如意)하니 여의주(如意珠) 도수는 태을주니라.

훔치’는 아버지, 어머니 부르는 소리니 율려(律呂) 도수는 태을주니라.
태을주는 뿌리 찾는 주문이요 선령 해원 주문이니라.
(증산도 道典 9:199)

 


천하 인종을 병으로 솎는다

장차 세상을 병으로 쓸어 버리리라.
마음 불량한 놈은 다 죽으리니 천하 인종을 병으로 솎으리라.

 

 

태을주로 천하사람을 살린다
태을주(太乙呪)로 천하 사람을 살리느니라.

병은 태을주라야 막아내느니라.

태을주는 만병을 물리치는 구축병마(驅逐病魔)의 조화주라.

만병통치(萬病通治) 태을주요, 태을주는 여의주니라.
광제창생(廣濟蒼生), 포덕천하(布德天下)하니 태을주를 많이 읽으라.

 

태을주는 수기(水氣) 저장 주문이니라.
태을주는 천지 어머니 젖줄이니 태을주를 읽지 않으면 다 죽으리라.
태을주는 우주 율려(律呂)니라.
(증산도 道典 2:140)


 

오는 대개벽기에 약은 태을주

 

신농씨가 백초(百草)를 맛보아
약을 만들어 구제창생(救濟蒼生)에 공헌하였거늘
우리는 입으로 글을 읽어서 천하창생을 구제하느니라.

 

태을주(太乙呪)는 수기 저장 주문이니 병이 범치 못하느니라.
내가 이 세상 모든 약기운을 태을주에 붙여 놓았느니라. 약은 곧 태을주니라.
(증산도 道典 4:147)


 

세상의 모든 약 기운을 태을주에

하루는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태을주는 구축병마주(驅逐病魔呪)니라.
내가 이 세상의 모든 약 기운을 태을주에 붙여 놓았나니 만병통치 태을주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3:313)


 

안내성에게 전하신 후천선경의 태을주 선맥(仙脈)

 

하루는 상제님께서

안내성(安乃成)에게 이르시기를
내성아! 너는 내 도(道)의 아내요, 나는 너의 남편이니라.” 하시고

이어 말씀하시기를 “너는 내 도의 어머니 노릇을 해야 하느니라.

 

모악산이 포해지형(胞孩之形) 아니더냐!

아기는 어미젖으로 사는 법이니 너는 창생들에게 태을주를 잘 가르치라.

 

태을주를 읽는 것은 천지 어머니 젖을 빠는 것과 같아서
태을주를 읽지 않으면 그 누구도 개벽기에 살아남지 못하느니라.

 

어머니가 있어 자식을 길러내듯 내성이 네가 먼저
태을주를 읽어 내 도의 어머니 노릇을 해야 하느니라.” 하시며
너는 나중에 어머니 산인 모악산(母岳山)에 가서 내 도를 펴라.” 하시니라.

 

하루는 상제님께서 내성에게 말씀하시기를
온갖 것은 다 주어도 감 하나는 안이 주네.”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6:76)

 

 

태을주는 새 생명을 구하는 녹표


하루는 공사를 행하실 때 태을주를 써 놓으시고
성도들에게 “이 형상이 무엇 같으냐?” 하시니 갑칠이 “밥숟가락 같습니다.” 하거늘

말씀하시기를 “내가 동서양을 밥 비비듯 할 터이니 너희들은 이 숟가락으로 먹으라.

 

태을주는 후천 밥숟가락이니라.

태을주는 오만년 운수 탄 사람이나 읽느니라.” 하시니라.

 

이어서 말씀하시기를 “이 모양이 숟가락 같으니 이것이 곧 녹표(祿票)니라.
이 녹을 붙이면 괴질신명이 도가(道家)임을 알고 들어오지 않느니라.” 하시니라.


하루는 성도들에게 태을주를 읽히시고 말씀하시기를
태을주는 천지 어머니 젖줄이니 천지 젖줄을 놓지 말아라.” 하시고


나무가 땅에다 뿌리를 박지 않으면
하늘이 우로(雨露)를 내린들 그 나무가 어찌 기름지게 자라며
그 어미의 젖을 마다하고 먹지 아니하면 그 자식이 어찌 삶을 구하리오.”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7:73)


 

오는 잠 적게 자고 태을주를 읽으라


오는 잠 적게 자고 태을주를 많이 읽으라.
태을천(太乙天) 상원군(上元君)은 하늘 으뜸가는 임금이니
오만년 동안 동리동리 각 학교에서 외우리라.

 

태을주에는 율려(律呂) 도수가 붙어 있느니라.
태을주 공부는 신선(神仙) 공부니라.

 
태을주는 여의주

만사무기 태을주(萬事無忌 太乙呪)
만병통치 태을주(萬病通治 太乙呪)
소원성취 태을주(所願成就 太乙呪)
포덕천하 태을주(布德天下 太乙呪)
광제창생 태을주(廣濟蒼生 太乙呪)
만사여의 태을주(萬事如意 太乙呪)
무궁무궁 태을주(無窮無窮 太乙呪)
태을주는 여의주(如意珠), 여의주는 태을주니라.
(증산도 道典 7:75)


 

태을주를 읽으라

하루는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呪誦은 神之路也요 符는 神之宅也라
주송    신지로야     부     신지택야

주송을 해야 신이 내 마음에 출입을 하며 부는 신명의 집이니라.” 하시니라.


또 말씀하시기를
신장들로 하여금 매일 밤마다 도생들의 집을 찾아 돌며
태을주 읽는 것을 조사하게 하리니 태을주를 꼭 읽어야 하느니라.” 하시고
나의 일을 하려거든 깊이 파야 하느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8:102)


 

다시 깨어진 김경학의 믿음

금산사 치성 후로도 성도들은 마음을 가누지 못하고
상제님과 같은 다른 스승을 찾아보려고 사방으로 돌아다니니라.


경학 또한 스승을 찾아 방황하다가
경술(庚戌 : 道紀 40, 1910)년 2월에 집에 돌아오니
늙은 어머니가 급병으로 죽고 가족들은 초종(初終)에 쓸 제구 준비에 바쁘거늘

 

내가 만고의 대신인(大神人)을 따르다가
늙으신 어머니의 임종도 지키지 못하였구나.” 하며 대성통곡하다가
태을주로 사람을 많이 살리리라.’ 하신 상제님의 말씀을 떠올리고


일시에 마음을 돌려 방에 들어가 가족을 물리친 다음
상제님께 기도를 올리고 지성으로 태을주(太乙呪)를 외우니 문득 노모가 살아나니라.


이로부터 병자가 생기면
자청하여 찾아가 태을주를 읽어 고쳐 주니
경학이 신의(神醫)가 되었다.’는 소문이 사방으로 퍼지기 시작하니라.
(증산도 道典 10:89)


 

십봉명개훈


며칠 후 다시 약방을 방문하여 둘러보는데 약방 동편
문 상인방(上寅方) 위 벽지에도 십자형 칼끝 흔적이 나 있거늘
또 떼어 보니 그 이면(裏面)에 ‘십봉명개훈(十奉命開訓)’ 다섯 자가 가로로 씌어 있더라.


의경이 집에 돌아와 저녁에 청수를 올리고
태을주를 외우니 문득 신안이 열리고 이어서 무수한 기적이 나타나거늘

 

마침내 ‘태을주를 읽으면 신의 감화가 내린다.’는 소문이 널리
퍼지므로 성도들도 이로부터 태을주를 읽는 것으로 수련을 행하기 시작하니라.


이로써 일찍이 상제님께서 “경학의 집에 대학교(大學校)를
설치한다.” 하시고 “학교는 이 학교가 크리라.” 하신 말씀이 응험되니라.
(증산도 道典 10:90)


 

장차 병란을 당하면 태을주로 살려라

 

하루는 태모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앞으로 세상이 병란(病亂)으로 한번 뒤집어지느니라.” 하시고


장차 이름 모를 온갖 병이 다 들어오는데,
병겁(病劫)이 돌기 전에 단독(丹毒)과 시두(時痘)가 먼저 들어오느니라.
시두의 때를 당하면 태을주를 읽어야 살 수 있느니라.” 하시니라.


또 말씀하시기를
병겁이 들어오면 시체를 쇠스랑으로 찍어내게 되리니
그 때는 송장을 밟고 다니며 태을주를 읽어 죽은 자를 살리느니라.” 하시고
앞으로 만병이 들어오면 조선의 세상이 되느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11:264)


 

태을주의 신권(神權)과 대도력(大道力)

 

태모님께서 종종 성도들에게
말씀하시기를 “태을주를 많이 읽어라.” 하시고

 

태을주는 본심 닦는 주문이니
태을주를 읽으면 읽을수록 마음이 깊어지느니라.” 하시니라.
또 말씀하시기를 “태을주를 읽어야 신도(神道)가 나고 조화가 나느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11: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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