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샘플2.gif

 

불사조 홈페이지 접속통계.

 


 

가난은 사람 가난이 크다


상제님께서 무엇을 가르치실 때는
바로 일러 주지 않으시고, 항상, 조화로써 어려움을 겪게 하고
그 끝에 일러 주시어 스스로 깊이 깨우치도록 하시니라.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사람은 본을 받아서 깨쳐야 한다.
천지간에는 작은 검불만도 못한 놈도 많으니라.

 

모르는 놈은 손에 쥐어 줘도 모르느니라.
사람 못난 것은 쓸데가 없나니, 가난은 사람 가난이 가장 크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8:10)

 


흰데기 하나 없구나


태모님께서 치성 때가 되면
항상 “사람이 없어서…, 사람이 없어서….” 하시니
성도들은 ‘어머니께서 신도들 수가 적어서 저러시나 보다.’ 하고 생각하니라.


이에 4월 초파일치성이 다가오자 성도들이 모여
의논하기를 “이번 치성에는 신도들을 많이 동원하여 어머니 마음을
흡족하게 해 드리자.” 하고 여러 가지 방법으로 정성을 다해 초파일치성에 참례케 하니
치성 전날에 모인 신도가 무려 800여 명이나 되더라.


성도들이 기쁨에 넘쳐 자신하기를
이번만은 어머님께서 낙담치 않으시리라.’ 하더니


태모님께서 치성석에 나오시어 한번 휘 둘러보시고
혀를 끌끌 차시며 “야아~ 우리 집에 검불 참 많이 모아다 놨구나!
아무리 눈 씻고 찾아봐도 흰데기 하나 없구나!” 하시고


한탄하며 말씀하시기를 “박혀 있는 놈이나 온 놈이나 똑같다.
흰데기 하나 가릴 수 없구나. 너희들 중에서는 종자 하나 건지기 힘들다.” 하시니라.

 


마음 보따리를 고치라

 

이어 신도들을 향해 꾸짖으시기를 “야, 이놈들아!
마음 보따리를 고쳐야 한다. 너희들 마음 보따리를 내놓아라.”하시고
이 길을 가는 사람은 심보재기부터 뜯어고쳐야 한다.” 하시니라.

 

또 말씀하시기를
잣대 잡을 놈이 있어야 쓰지, 잣대 잡을 놈이 없구나.” 하며 탄식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11:91)

 


참사람이 없구나

 

하루는 태모님께서 전선필에게
물으시기를 “너 오다가 사람 봤느냐?” 하시니
선필이 영문을 몰라 “무슨 사람 말씀입니까?” 하고 여쭈거늘

 

태모님께서 그냥 “야, 이놈아!
사람 말이다.” 하시니 선필이 “좀 자세히 일러 주십시오.” 하니라.

 

태모님께서 여전히 “야, 이놈아! 사람 말이다,
사람!” 하고 거듭 말씀하시니 그제야 선필이 알아듣고 웃거늘

 

말씀하시기를 “사람, 사람, 사람 없다!
눈을 씻고 찾아봐도 참으로 사람이 없구나.” 하시며 크게 탄식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11:61)

 

 

너희가 혈심을 갖지 못해 장상신이 응하지 않노라


일전에 상제님께서 이번 화액에 쓰기 위하여
약간의 돈을 준비하신 뒤에 갑칠에게 명하시어 ‘경석에게 전하라.’ 하시더니


갑칠의 심부름 맡은 사람이 화란을 틈타
그 돈을 훔쳐 도망하는 것을 갑칠이 쫓아가서 되찾아 경석에게 전하매
경석이 그 돈으로 옷과 침구와 음식 등을 준비하여 옥중으로 들여보내니라.


그믐날 저녁에 우레와 번개가 크게 일어나거늘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이는 서양에서 천자신(天子神)이 넘어옴이니라.” 하시고


또 말씀하시기를 “이제 천자신은 넘어왔으나
너희들이 혈심을 가지지 못하였으므로 장상신(將相神)이 응하지 아니하노라.”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5:215)

 

 

여러 가지 유형의 믿는 마음이 더 깊어져야


하루는 태모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믿는 사람 중에는 타고난 마음 그대로 믿는 원심자(原心者)가 있고


착한 마음으로 믿는 선심자(善心者),
마음을 굳게 다져 믿는 결심자(決心者)가 있으며


또 뜨거운 열정으로 믿는 혈심자(血心者)가 있고
한결같은 마음으로 믿는 일심자(一心者)가 있느니라.” 하시고


이어 말씀하시기를
이런 사람들을 추리고 또 추려 내면 마침내 마음 심(心) 자 하나가 남나니
오직 마음을 잘 닦아야 하느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11:160)

 

 

일심이면 천하를 돌린다

도(道)라는 것이 따로 없나니 제 마음속에 도가 있느니라.
일찍 들어왔다고 뽐내지 말고 늦게 들어왔다고 주눅들지 말며 돈 많다고 뽐내지 말라.


일심이면 천하를 돌리는데
다른 무엇이 필요하겠느냐? 나중 난 뿔이 우뚝할 수 있느니라.
오로지 일심으로 닦고 혈심으로 일하는 자가 큰 복을 받으리로다.


분수에 맞게 원형이정으로 살라
돈 욕심 내지 말아라. 가난한 사람이 나의 제자니라.
나의 도문에 부자가 못 들어오게 차돌을 깎아 방천(防川)하였노라.


그러나 부자라도 나를 알아보고 따르기를 원하면 할 수 없이 허락하노라.
내 도를 믿어서 혹 가난해지는 것을 괴로워 말고 분수에 맞게 원형이정으로 살라.
(증산도 道典 8:81)

 


일심혈심으로 수련하라


하루는 태모님께서 이경(二更) 초에 성도 대여섯 명과 함께
손방(巽方)을 향하여 좌정하신 뒤에 입으로 바람을 한 번 부시니
갑자기 손방에 큰 바가지만 한 별이 나타나거늘 그 밝은 빛이 달과 같더라.


이 때 태모님께서 그 별을 향하여
담배 연기를 뿜으시니 검은 구름이 일어나 별을 가리고
다시 입으로 바람을 부시니 구름이 흩어져 별이 나타나거늘 이와 같이 세 번을 행하시니라.


이어 말씀하시기를
이것을 일러 선불권술(仙佛權術)이라 하느니라.” 하시고

 

쓸 때가 되면 바람과 구름,
비와 이슬, 서리와 눈을 뜻대로 쓰게 되리니
일심혈심(一心血心)으로 수련하라. 누구나 할 수 있느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11:117)

 

 

성공은 오직 일심뿐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이제 모든 일에 성공이 없는 것은 일심(一心) 가진 자가 없는 연고라.


만일 일심만 가지면 못 될 일이 없나니
그러므로 무슨 일을 대하든지 일심 못함을 한할 것이요
못 되리라는 생각은 품지 말라.


혈심자(血心者)가 한 사람만 있어도 내 일은 성사되느니라.
복마(伏魔)를 물리치는 것이 다른 데 있지 않고 일심을 잘 갖는 데 있나니,
일심만 가지면 항마(降魔)가 저절로 되느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8:52)

 


일심이 없으면 우주도 없다

하루는 상제님께서 공사를 보시며 글을 쓰시니 이러하니라.

 

天地萬物이 始於一心하고 終於一心하니라
천지만물    시어일심         종어일심

천지만물이 일심에서 비롯하고 일심에서 마치느니라.


오직 일심을 가지라
일심이 없으면 우주도 없느니라.
일심으로 믿는 자라야 새 생명을 얻으리라.


너희들은 오직 일심을 가지라.
일심으로 정성을 다하면 오만년의 운수를 받으리라.
(증산도 道典 2:91)

 


천하사 일꾼의 심법 전수 공사
상제님께서 정읍 대흥리 경석의 집에 포정소를 정하시고 공사를 행하시는데


양지에 24방위 글자를 돌려 쓰시고 중앙에

血食千秋 道德君子
혈식천추 도덕군자 라 쓰신 후에 말씀하시기를


천지가 간방(艮方)으로부터 시작되었다.’
하나 그것은 그릇된 말이요, 24방위에서 한꺼번에 이루어진 것이니라.” 하시고


또 말씀하시기를 “이 일은 남조선 배질이라.
혈식천추 도덕군자의 신명이 배질을 하고 전명숙(全明淑)이 도사공이 되었느니라.


이제 그 신명들에게 ‘어떻게 하여 만인으로부터
추앙을 받으며 천추에 혈식을 끊임없이 받아 오게 되었는가.’를 물은즉
모두 ‘일심에 있다.’고 대답하니


그러므로 일심을 가진 자가 아니면 이 배를 타지 못하리라.”
하시고 모든 법을 행하신 후에 불사르시니라.
(증산도 道典 6:83)

 

 

진법이 나오리라

하루는 성도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이제 천하의 마(魔)를 해원시켜 난신(亂神)들로 하여금 각기 그 소원을 이루게 하여
앞으로 오는 후천 오만년에는 다시 망령된 짓을 못 하게 하리라.” 하시니라.


또 말씀하시기를

나의 일이 장차 초장봉기지세(楚將蜂起之勢)로
각색이 혼란스럽게 일어나 잡화전 본을 이루리라.
그러나 그 후에 다시 진법(眞法)이 나오게 되리라.” 하시고


이제 전 세계에 가(假)망량을 배치하였으나
일심자(一心者)에게는 진(眞)망량을 응케 하리라.”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6:126)

 


해인을 전하여 주리라


정미(丁未 : 道紀 37, 1907)년 11월에 하루는 구릿골에서
형렬에게 명하시어 종이에 64괘를 점(點) 치고 24방위 글자를 둘러 쓰게 하신 뒤에


그 종이를 가지고 문밖에 나가시어
태양을 향하여 불사르시며 “나와 더불어 함께 살자.” 하시고
형렬을 돌아보시며 “잘 믿는 자에게는 해인(海印)을 전하여 주리라.” 하시니라.


이어 말씀하시기를 “세상 사람들이

해인사에 해인이 있는 것으로 알고 또 정씨의 것이라 하나,

실물은 없고 기운만 있는 것을 내가 가지고 왔으니 일심자(一心者)에게 전하여 주리라.”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7:30)

 

 

큰 도적놈이로구나

형렬이 상제님을 모시면서
얼마 안 되는 살림마저 거의 없어질 지경에 이르거늘


하루는 상제님께서 형렬을 부르시어 임인년 추석에
솥단지 판 일을 말씀하시며 “식주인의 조력이 없었다면
나의 일을 어떻게 감당하였겠느냐.” 하시고


네 정성은 칠년가뭄에 단비 얻기보다 어렵고
구년홍수에 나무 한 묶음 얻기보다 어려우니 너의 지극한 정성이 천지에 차고 남느니라.
내가 네 신세를 못 잊겠구나. 이제 너의 소원 한 가지 들어주마.” 하시니라.


이에 형렬이 곰곰이 생각하다가
선천 말대의 대개벽에 대한 상제님의 말씀을 떠올리며


그러면 ‘때가 되면 괴질로 다 죽는다.’ 하셨으니,
천지에 병겁이 돌 때 저희 자식이나 다 살려 주십시오.” 하거늘


상제님께서 갑자기 노기 띤 음성으로
에이, 대적(大賊)놈 같으니! 그건 내 마음대로 못 한다.” 하시고


타일러 말씀하시기를 “형렬아, 식구 살리려 하지 마라.
오만년 너 하나 시조(始祖) 되면 되지 않겠느냐.” 하시니라.


이어 말씀하시기를
내가 출세할 때는 대두목이라도 다섯 사람 데리고 따르기가
어려우리니 부디 마음을 잘 가지라.


희귀하다는 희(稀) 자가 ‘드물 희’ 자니라.
때가 되어 내가 부르면 참여할 사람이 별로 없으리라.”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7:86)

용봉.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