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삼극 무진본 대삼합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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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교神敎 삼신三神의 三道정신 

 

<석삼극 무진본 대삼합육>

 

 조화신(造化神)

교화신(敎化神) 

치화신(治化神) 

 천일天一/마한馬韓

지일地一/번한番韓 

태일太一/진한辰韓 

천天/전도佺道 

지地/선도仙道 

인人/종도倧道 

 부도父道

사도師道 

군도君道 

성性 

명命 

정精 

환桓(천광명天光明) 

단檀(지광명地光明) 

한韓(인광명人光明) 

 환국(환인)

배달(환웅) 

조선(단군) 

조화경:천부경 

교화경:삼일신고 

치화경:참전계경 

7세 환인: 3,301년 

18세 환웅(1,565년 

47세 단군: 2096년 

 

동방 한민족의 신교와 삼신상제님

 

태시(太始)에 하늘과 땅이 ‘문득’ 열리니라.

홀연히 열린 우주의 대광명 가운데 삼신이 계시니,

삼신(三神)은 곧 일신(一神)이요 우주의 조화성신(造化聖神)이니라.
삼신께서 천지만물을 낳으시니라.


이 삼신과 하나 되어 천상의 호천금궐(昊天金闕)에서
온 우주를 다스리시는 하느님을 동방의 땅에 살아온 조선의 백성들은

아득한 예로부터 삼신상제(三神上帝), 삼신하느님, 상제님이라 불러 왔나니
상제는 온 우주의 주재자요 통치자 하느님이니라.


동방의 조선은 본래 신교(神敎)의 종주국으로
상제님과 천지신명을 함께 받들어 온, 인류 제사 문화의 본고향이니라.

 

한민족은 환국-배달-조선의 삼성조시대가 지난 후
열국시대 이래 중국 한족(漢族)과 일본에 의한 상고(上古) 역사의 왜곡으로
민족사의 뿌리가 단절되어 그 상처가 심히 깊더니


상제님께서 원시반본(原始返本)의 도(道)로써
인류 역사의 뿌리를 바로잡고 병든 천지를 개벽(開闢)하여
인간과 신명을 구원하시기 위해 이 땅에 인간으로 강세하시니라.


상제님께서 세상에 내보내신
석가, 예수, 공자를 비롯한 성자와 철인들이
상제님의 강세를 미리 알렸으니 이러하니라.
(증산도 道典 1:1)

 

 

삼신三神: 조물주 하느님의 본래 호칭,

신의 세가지 덕성이 조화신, 교화신, 치화신으로 드러나기 때문에 삼신이라고 부르지만 한 분의 신이다. 

삼신일체상제, 삼신즉일상제를 줄여서 삼신상제님, 상제님이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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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태극, 즉 천지인 3합사상

 

 

<환국본기> - 배달국과 단군조선의 통치의 근본정신

 

 

신교의 3도정신과 유불선 3교의 뿌리와

<인간의 '성명정性命精'과 '진선미眞善美'의 실현문제>

 

대변경에  왈  신시씨는 이전수계하여

大辯經에 曰 神市氏는 以佺修戒하여

 

교인제천하시니   소위전은 종인지소자전하여

敎人祭天하시니 所謂佺은 從人之所自全하여

 

능통성이성진야오.

能通性以成眞也오.

 

청구씨는   이선설법하여  교인관경하시니

靑邱氏는 以仙設法하여 敎人管境하시니

 

소위선은  종인지소자산하여

所謂仙은 從人之所自山하여

 

능지명이광선야오.

能知命以廣善也오.

 

 

대변경에 이르기를, 신시씨, (초대 배달환웅)는

'전全'의 도로써 계율을 닦아, 사람들에게 제천을 가르치셨다.

 

전全'이란 사람의 본래 온전한 바탕을 따라

능히 본연의 참 성품자리를 통해 '신인神人' 이 되어 우주의 참됨을 실현하는 것이다.

 

청구씨(14대 치우천황)는

선(仙)의 도道'로써 법을 세워, 사람들에게 천하를 나누어 다스리는 법도를 가르치셨다.

 

선善'이란 사람이 본래 저마다 타고난 인간생성의 힘과

조화의 창조력을 회복하여, 자신의 참 목숨을 깨달아 널리 선(善)을 베푸는 것이다.

 

 

조선씨는 이종건왕하여 교인책화하시니

朝鮮氏는 以倧建王하여 敎人責禍하시니

 

소위종은 종인지소자종하여

所謂倧은 從人之所自宗하여

 

능보정이제비야라.

能保精以濟美也라.

 

조선씨(단군왕검)은 '종(倧)의 도'로써

통치자인 왕을 내세워, 사람들을 교화하고 책화로써 국경의 기강을 바로잡으셨다.

 

종(倧)'이란 사람이 본래 대우주에서 최상의 존재임을 깨닫고,

마땅히 추구해야 할 도덕율을 잘 닦아, 정기를 잘 보존하여 (대인이 되어)

천지의 아름다움(美)를 실현하는 것이다.

 

<삼신과 삼재(천지인)과 우주본체 삼극의 상호관계>

 

고로

故로

 

전자는  허언이 본호천하고  

佺者는 虛焉而本乎天하고

 

선자는  명언이 본호지하고

仙者는 明焉而本乎地하고

 

종자는  건언이 본호인야니라.

倧者는 健焉而本乎人也니라.

 

그러므로 (이러한 佺과 仙과 倧의 道 가운데)

전(佺)은 텅빈 자리에 천도에 근본을 두고,

선(仙)은 광명자리로 지도에 근본을 두며,

종(倧)은 천지의 도덕을 실현하는 강건한 자리에 인도에 근본을 둔다. 고 하였다.

 

 

<환국본기> 

묘향산의 은둔 선인 유위자가 전한 천지대도의 말씀

 

도의 근원은 삼신상제님이시다.

 

시에 유위자 은어묘향산하니 기학이

時에 有爲者 隱於妙香山하니 其學이

 

출어자부선생야라

出於紫府先生也라

 

과견웅씨군한대 군이 청위아진도호아

過見熊氏君한대 君이 請爲我陳道乎아

 

이 때 유위자가 묘향산에 은거하고 있었는데,

그의 학문은 자부선생으로부터 나온 것이다. 지나는 길에 웅씨의 임금을 알현하니,

임금이 청하기를"나를 위해 도를 설하여 주겠소?" 하시니라.

 

대왈 도지대원이 출호삼신야라

對曰 道之大原이 出乎三神也라

 

도기무대무칭하니 유대비도오

道旣無對無稱하니 有對非道오

 

유칭역비도야니라

有稱亦非道야니라

 

도무상도나 이수시내도지소귀야오

道無常道나 而隨時乃道之所貴也오

 

칭무상칭이나 이안민이 내칭지소실야라

稱無常稱이나 而安民이 乃稱之所實也라

 

기무외지대와 무내지소에 도내무소불함야라.

其無外之大와 無內之小에 道乃無所不含也라.

 

이에 말씀을 올리기를

도道의 근원은 삼신三神 에게서 나오는 것입니다.

 

도의 세계는 본래 대립이 없고, 무어라 일컬을 수도 없는 자리입니다.

대립이 있다면 도가 아니요, 무엇이라 이름지어 부를 수 있다면 이 또한 도가 아닙니다.

 

도의 세계에는 불변의 고정된 도가 없으되

천지의 때에 따라야 하는 이것이 바로 도의 고귀한 정신인 것입니다.

 

도의 명칭은 일정한 호칭이 없으되,

삶에 지친 민중을 구원하여 평안케 해줌이 바로 도를 호칭하여 부를 수 있게 되는 명분이 됩니다.

 

밖의 경계 없이 무한히 크고,

안이 없이 지극히 작은 극대, 극미세계에도 도는 머물지 않는 곳이 없습니다.

 

 

천지유기는 견어오심지기하고

天之有機는 見於吾心之機하고

 

지지유상은 견어오신지상하고

地之有象은 見於吾身之象하고

 

물지유재는 견어오기지재야니

物之有宰는 見於吾氣之宰也니

 

내집일이함삼하고 회삼이귀일야니라.

乃執一而含三하고 會三而歸一也니라.

 

하늘의 조화의 기틀은 우리 마음 속에 그대로 나타나고,

땅의 조화스런 형상은 우리의 몸 형상에 나타나 있으며,

만물의 생성이치는 내 몸 속에 흐르는 기의 변화원리에 그대로 현현되어 있으니,

 

이렇게 우리 한 몸 속에 

하늘과 땅과 만물의 창조원리가 다 들어 있는 까닭은

 

집일함삼(우주의 한 조화 속에 '세 가지의 창조정신'을 머금고) 하며,

회삼귀일(세 가지 창조원리는 수렴해서 보면,  본래의 시원의 조화세계로 돌아가는)

하는 때문입니다.

 

 

일신소강자는 시물리야니

一神所降者는 是物理也니

 

내천일생수지도야오

乃天一生水之道也오

 

성통광명자는 시생리야니

性通光明者는 是生理也니

 

내지이생화지도야오

乃地二生火之道也오

 

재세이화자는 시심리야니

在世理化者는 是心理也니

 

내인삼생목지도야라

乃人三生木之道也라

 

개대시에 삼신이 조삼계하실새

盖大始에 三神이 造三界하실새

 

수이상천하고 화이상지하고 목이상인하니

水以象天하고 火以象地하고 木以象人하니

 

부목자는 저지이출호천하여

夫木者는 저地而出乎天하여

 

역여인이 입지이출하여 능대천야라 하야늘

亦如人이 立地而出하여 能代天也라 하야늘

 

군왈 선재 언호여 

君왈 善哉 言乎여

 

천지조화의 성신이 내림이 바로 만물이 출몰하는 근원적인 생성원리입니다.

이것은 하늘의 조화성신이 '물水'을 빚어내는 길입니다.

 

인간의 성품이 천지의 광명자리를 통함은 생명의 영생의 원리입니다.

이는 땅의 조화가 '불火'을 생성하는 길입니다.

 

세계를 삼신三神 상제님의 진리(신교神敎)로 다스림은

심법心法을 다스리는 이치이니, 이는 사람의 조화가 '목기木氣'를 생성하는 길입니다.

 

천지가 열린

태시에 '삼신三神'께서 '삼계三界'를 지으실 때,

 

물水로써 하늘을 본뜨고

불火로써 땅을 본뜨고

나무木로써 사람을 본떴으니

 

무릇 나무는 땅에 뿌리를 박고 하늘로 뻗어 있는데,

사람은 대지 위에 서서 하늘을 향해 있는 것과 같아서 사람이 능히 하늘을 대행하는 것입니다.

임금이 이를 듣고 난 후 "참으로 멋진 말씀입니다." 하였다.

 

참고자료출처: (증산도대학교 자료집)

불사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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