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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천과 후천에 각기 개벽이 있느니라

 

선천에도 개벽이 있고 후천에도 개벽이 있나니
옛적 일(上古之事)을 더듬어 보면 다가올 일(來到之事)을 알고
다가올 일을 알면 나의 일을 아느니라.

 

우주의 순환 이치를 알아야 이 길을 찾을 수 있느니라.
일왈(一曰) 통(通)이요, 이왈(二曰) 개안(開眼)이요, 삼왈(三曰) 포교(布敎)니라.

 


천지대도에 머물러야 산다

 

때가 다하여 대세가 처넘어갈 때는
뇌성벽력이 대작하여 정신차리기 어려울 것이요

 

동서남북이 눈 깜짝할 사이에 바뀔 때는 며칠 동안 세상이 캄캄하리니
그 때는 불기운을 거둬 버려 성냥을 켜려 해도 켜지지 않을 것이요,
자동차나 기차도 움직이지 못하리라.
 
천지이치로 때가 되어
닥치는 개벽의 운수는 어찌할 도리가 없나니
천동지동(天動地動) 일어날 때 누구를 믿고 살 것이냐!

 

울부짖는 소리가 천지에 사무치리라.
천지대도에 머물지 않고서는 살 운수를 받기 어려우니라.

(증산도 道典 2:73)

 

육도삼략(六蹈三略) <19>

 제1편 文蹈篇(문도편)(19)

 

<第8章 守國(수국1)-국가를 보호하고 지키는 일>

강태공의 <육도삼략 文蹈 守國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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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 태공에게 물었다.

나라를 지키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태공이 대답하였다.

군주께서는 먼저 목욕 재계를 하십시오.

 

그러면 제가 군주께

하늘과 땅이 운행하는 법칙, 네 계절이 일어나는 이치,

인자와 성인의 도리, 백성의 마음이 움직이는 실정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문왕이 7일 동안 목욕 재계하여 몸과 마음을 맑게 한 다음

태공에게 북면하고서 두 번 절하여 스승에 대한 예를 갖추고 물었다.

이에 태공이 대답하였다.

 

하늘은 네 계절을 낳고(天生四時), 땅은 만물을 낳았습니다.(地生萬物)

하늘 아래에는 많은 백성이 있는데 성인이 이들을 기르고 다스렸습니다.

 

봄의 법칙은 만물을 태어나게 하는 것으로

만물의 씨를 퍼뜨려 기르게 합니다.(春道 萬物榮)

 

여름의 법칙은 자라게 하는 것으로

만물을 성장시킵니다.(夏道 萬物成)

 

가을의 법칙은 거두어 들이는 것으로

만물을 거두어 창고가 가득차게 합니다.(秋道 萬物盈).

 

겨울의 법칙은 감추는 것으로 풀과 나무가 마르고

벌레도 땅 속으로 숨어들어 만물이 조용해집니다.(冬道 萬物靜)

 

만물은 열매를 맺어 가득차면

대지에 엎드려 감추어지고 감추어졌다가는 어느새 다시 돋아납니다.

이렇게 끊임없이 되풀이 되어, 어디가 처음이며 어디가 끝인지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성인은 백성을 다스릴 때에

하늘과 땅이 순환하는 영원한 법칙(天地經紀)본받아 정치의 기본으로 삼았습니다.

 

세상의 지극한 이치는 이와 같습니다.

성인이 하늘과 땅 사이에서 백성을 보배롭게 여기는 것은 참으로 큰 일입니다.

 

하늘과 땅 사이의 길이 변치 않는 법칙에 따라

백성을 다스리면 백성이 편안해집니다.

<육도삼략 文蹈 守國편>

 

우주의 순환이치 참고게시판: http://magic.ne.kr/zbxe/aaa5

 

불사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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