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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생사를 쥐고 다니는 너희 일꾼

 

너희들은 손에 살릴 생(生) 자를 쥐고 다니니 득의지추(得意之秋)가 아니냐.

삼천(三遷)이라야 일이 이루어지느니라.

 

천하사는 생사양도(生死兩道)에서 그치나니
우리의 부단한 노력은 하루에 밥 세 때 벌이 하는 일이니라.

 

나의 일은 남 죽을 때에 살자는 일이요,
남 사는 때에는 영화(榮華)와 복록(福祿)을 누리자는 일이로다.

 

 

일꾼 된 자 끝판을 잘 꼬느라

 

일꾼 된 자 씨름판을 본받을지니
씨름판에 뜻하는 자는 판밖에서 보양물(補陽物)을 많이 먹고
기운을 잘 길러 끝판을 꼬누고 있느니라.

 

시속에서 씨름판에 소를 상금으로 거나니
나를 잘 믿어 일을 잘하는 자에게 익산(益山) 삼기산(三箕山) 와우(臥牛)를 주리라.

(증산도 道典 8:117)

 

 

우리 공부는 용(用)공부니라

 

우리 공부는 용(用)공부니
남모르는 공부를 많이 해 두라.

마음은 성인의 바탕을 갖고 일은 영웅의 수단을 가지라.

 

되는 일 안 되게 하고
안 되는 일 되게 할 줄 알아야 하느니라.

우리 공부는 남 편할 적에 고생하자는 공부요

 

남 죽을 적에 살자는 공부요
남 살 적에는 영화를 누리자는 공부니라.
대학(大學) 공부 성공이라. 하나 저만 알고 마는 것이니라.

(증산도 道典 11: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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