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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심이라야 궁궁이라.

 

하루는 상제님께서 주막에서
술을 드시며 안내성(安乃成)에게 이르시기를
매관매작 세도자(勢道者)도 일심(一心)이면 궁궁(弓弓)이요

전곡(錢穀) 쌓은 부첨지(富僉知)도 일심이면 궁궁이요
유리걸식 패가자(敗家者)도 일심이면 궁궁이니라.” 하시니라.


일심으로 하는 자만이 내가 기운 붙여 쓴다.

또 말씀하시기를 “나를 믿느라 고생스러워도 애통히 여기지 말라.
고생 끝에 성공이 있느니라.  조금만 더 참으면 좋은 운수가 돌아오느니라.


나에게 엎어지려면 마른땅에 코가 쏙 빠지도록 엎어지고,
나를 믿으려면 사대삭신이 노골노골하게 믿어야 하느니라.” 하시니라.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나는 일심으로 하는 자만을 기운 붙여 쓴다.
나를 제대로 믿으면 기운을 아낌없이 내어 주리라.”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8:82)

 

 

지구촌의 세계 통일정부 건설

내가 출세할 때에는 주루보각(朱樓寶閣) 삼십육만 칸을 지어
각기 닦은 공력(功力)에 따라 앉을 자리에 들어앉혀 신명들로 하여금
옷과 밥을 받들게 하리니 만일 못 앉을 자리에 앉은 자가 있으면
신명들이 그 목을 끌어 내칠 것이니라.

 

잘못 닦은 자의 심판

하루는 우레와 번개를 크게 일으키며 말씀하시기를
뒷날 출세할 때에는 어찌 이러할 뿐이리오. 천지가 진동하고 뇌성이 대작하리라.

 

잘못 닦은 자는 죽지는 아니하나

앉을 자리가 없어서 참석하지 못할 것이요 갈 때에 따라오지 못하고 엎어지리라.
부디 마음을 부지런히 닦고 내 생각을 많이 하라.” 하시니라.
 
또 이르시기를 “나의 얼굴을 잘 익혀 두라.
후일에 출세할 때에는 눈이 부시어 보기 어려우리라.

 

예로부터 신선이란 말은 전설로만 내려왔고
본 사람은 없었으나 오직 너희들은 신선을 보리라.” 하시니라.

 

또 말씀하시기를 “내가 참으로 일하려고 들어앉으면
너희들이 아무리 나를 보려 하여도 못 볼 것이요, 내가 찾아야 보게 되리라.”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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