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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제창생 나가는 때

 

하루는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초광제(初廣濟)는 못 하느니라.” 하시고 글을 쓰시니 이러하니라.

 

急則用獨活湯하고 緩則用濟衆丸하라
급즉용독활탕        완즉용제중환

 

위급하면 독활탕을 쓰고 완만하면 제중환을 쓰라.


이에 성도들이 무슨 뜻인지 몰라 상제님께 여쭈니 일러 말씀하시기를

“독활은 혼자서라도 산다는 뜻이니

병이 막 생겨 급할 때는 먼저 너희들 살 방법을 구하고

병이 퍼져서 세상에 널리 유행할 때는 광제창생을 하라는 말이니라.” 하시니라.
 
이어 말씀하시기를 “그 때는 아무리 내 자식을 살리고 싶어도
내 자식은 놔두고 남 살리러 나가느니라.” 하시니라. 

 

<후천개벽(後天開闢)과 조화선경(造化仙境)>7편44장>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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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각주>
 
1 44:1 개벽 상황 초기에는 창생을 못 살린다는 말씀.


6 44:6 “시방 같으면은 누구든지 넘을 살리겄소,
내 자식을 살리지?

글지만 그 때 가서는 남을 살리러 가지 내 자식을 못 살릴 것이구먼.
내 자식은 놔두고 남 살리러 간다고 그랬어요.”

(배은실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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