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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대병겁의 전개 상황

 

또 말씀하시기를 “이 뒤에 병겁이 군창(群倉)에서 시발하면
전라북도가 어육지경(魚肉之境)이요

 

광라주(光羅州)에서 발생하면 전라남도가 어육지경이요

인천(仁川)에서 발생하면 온 세계가 어육지경이 되리라.

 

이 후에 병겁이 나돌 때 군창에서 발생하여
시발처로부터 이레 동안을 빙빙 돌다가 서북으로 펄쩍 뛰면 급하기 이를 데 없으리라.

 

조선을 49일 동안 쓸고 외국으로 건너가서
전 세계를 3년 동안 쓸어버릴 것이니라.
군창에서 병이 나면 세상이 다 된 줄 알아라.


나주에서 병이 돌면 밥 먹을 틈이 있겠느냐.” 하시고

또 말씀하시기를 “그러면 천시(天時)인 줄 아소.” 하시니라.


<후천개벽(後天開闢)과 조화선경(造化仙境)>7편41장>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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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각주>
 
1 41:1 어육지경. 물고기와 짐승의 고기라는 뜻으로
‘남에게 짓밟히거나 무참한 죽음을 당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2 41:2 광라주. 광주와 나주.
4 41:4 시발처. ‘해안가 또는 개정(開井), 개복(開福)’이라고 증언하기도 한다.

 

그러나 상제님께서는 대경대법의 기틀만 말씀하시는 분이지
소소한 잔소리식의 말씀을 하시는 분이 아니다.


잔소리 스타일은 모두 조작된 것으로 보면 된다.
조작된 말은 언어의 흐름과 기운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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