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의 대왕과 앙골무아의 대왕은 누구일까? 

1900, 90의 9년, 7의 달
하늘에서
공포의 대왕이 내려오리라.
앙골모아의 대왕을 소생시키기 위해. 그 전후의 기간,
마르스는 행복의 이름으로 지배하려 하리라.

L'an mil neuf cens nonante neuf sept mois
Du ciel viendra un grand Roy d'effrayeur
Resusciter le grand Roy d'Angolmois, Avant apr ,
Mars regner par bon heur.                            
『모든 세기』 10:72     

먼저 이 예언시에서 앞의 두 행을 하나로 묶어서 살펴보자.
우리는 '공포의 대왕'이라는 두 단어의 어감에서 충분히 느낄 수 있듯이,


이 존재는 지상의 모든 생명체들의 생사를 심판하는 권능을 쥐고 있는
영적 대권자라는 사실쯤은 그리 어렵지 않게 알아차릴 수 있다.

 

또한 하늘에서 내려오는 신비한 존재라 하였으니
그는 결코 지상의 인간은 아닌 것이다.


지금까지 이 예언시를 연구하여 온 많은 사람들은
피상적인 사고방식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별의별 근거를 다 끌어다 붙이며 해석을 시도하였다.

 

그러나 전부 동양의 우주순환법도로 바라보는 진리적 관점과는
너무나도 거리감이 있는 이야기들 뿐이었다.

 

이 공포의 대왕이라는 대권능의 존재를 한마디로 결론을 내린다면,

앞에서 살펴본 황금의 사투르누스[ 土]가 쇠[金 ]로 변화할[土生金]때 우주의 숙살기운을 타고

천상의 영계에서 내려오는 '심판의 주제자'이다.


이 부분을 읽어가기가 무섭게,
신앙생활을 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하, 그렇다면
그분은 내가 신앙하는 종교의 교조되시는 분을 말씀하시는 거로구나'하고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이는 조금도 맞는 말이 아니다.


이 문제에 대한 해답은 오직 우주가 순환하는 밑바닥(본체)의 원리를
완전히 해명할 때야 비로소 바르게 풀릴 것이다.

 

왜냐하면 우주순환의 법도 자체가 곧 신(神 )의 섭리이기 때문이다.
이에 대한 수수께끼는 본서를 마지막까지 읽어 내려가면 자연스럽게 해명된다.

 

공포의 대왕은 천지에 꽉 차 있는 불기운[火 ]이 숙살기운[金 ]으로 변할 때
인간의 혼(魂 )만을 잡아가는 개벽심판의 최고 책임자다.

 

다시 말하면 그는 하늘 땅이 개벽운동을 할 때
죽음의 사자들을 몰고와서 오직 죽음의 심판만을 집행하는 대권자,

곧 지상의 인간을 대청소하는 권능자란 말이다.

 

그렇다면 인간의 구원은 누가 집행한다는 말이냐?
노스트라다무스는 인류 구원의 위대한 빛이 비쳐오는 곳에 대해서
신비스러우면서도 확실하게 전해 주고 있다.


앙골무아의 대왕은 누구를 가리키는 것일까
노스트라다무스는 죽음의 혼을 부르는 공포의 대왕이 하늘에서 내려와,
지상에 있는 '앙골무아의 대왕'을 소생시킨다고 하였다.

 

그러다면 이 앙골무아의대왕은
글자 그대로 앙골무아라는 이름을 가진 인간왕을 지적하는 말일까?

 

이에 대해 대부분의 연구가들은 '앙골무아'를 '몽골리아스(Mongolias)'라는
단어의 철자를 바꾼것으로 보고, 몽골로이드계(몽고계민족, 황색인종)
국가 중에서도 가장 큰 나라로 풀이한다.

(『노스트라다무스의 새 예언』)

 

이런 해석에도 어렴풋이 언급되어 있듯이,
앙골무아는 - 금번의 세계인류가 지상에 처음으로 생겨난 이후,
문명발상의 중심지에서 지구 곳곳으로 분산이동하며 정착하는 과정에서 형성된 여러민족중-

세계사의 정통정신(문명의 종주권)을 간직하고 있는
동방의 민족을 일컫는 말이다.


그러므로 앙골무아의 대왕을소생케 한다는 말 속에는,
세계문명의 씨를 뿌린 정통 종주민족을 미래의 새역사 창조의 주인으로
등장케 한다는 의미가 함축되어 있는 것이다.

 

실제로 '소생하게 한다'는 의미의 '뤠쉬시떼(ressusciter)'라는
단어에는 '다시 한번 흥하게 하다'는 뜻도 있다.

 

그러므로 이 구절은, 공포의 대왕이 내려온 후에는
지금까지 역사의 그늘에 가려져 왔던 세계사 창조의 정통민족이
세계문명을 다시 주도해 간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앙골무아 족'은 세계인류의 구원을 주도하는 정통민족을 의미하며,
'대왕'은 그 정통민족으로부터 세계의 대이변이기에 출현하는
'구원의 주재자(세계 황제)'., 즉 동방문명의 종주민족에서 출현하는 인류의 새 지도자를 가리킨다.


미국의 노스트라다무스 연구가로, NBC-TV의 [고대의 예언들](1994.4.10.방영)
특집 프로그램에도 출연한 바 있는 존 호그(John Hogue)는 1,000여 편의 4행시속에
감추어져 있는 구원의 희망에 대해 이렇게 이야기하고 있다.

 

"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들 중에는, 세기 말 이전에 생겨나
전세계에 꽃피는 새로운 종교에 대한 긍정적인 예언들이 끊임없이 발견되고 있다…."

 

그는 기독교, 이슬람, 유대교, 불교, 힌두교 등과는

거리가 먼 새로운 종교가 도래할 것을 분명히 예언하였다.

 

그리고 마지막 줄의 마르스(화성:軍神 )는-이미 노스트라다무스가
화성이 지구의 마지막 최대 이변을 일으키는 원인으로 작용한다고 했듯이
-세계 도처에서 일어나는 전쟁의 환난을 말하고 있다.

 

물론 이것은 영계에서 대군신(大軍神)들 간의

일대 격돌이 먼저 일어난 후에 지상의 인간세상에서 벌어질 것이다.

 

이제까지 살펴본 내용을 요약하면,
인류사의 대변국을 통해 역사의 뒤안길로사라져버렸던
고대 세계사의 창조 민족의 정체가 드러나고,
그 정통성을 지니고 있는 민족의 후예들이 세계 무대에 다시 등장할 것이라는 소식이다.

이것이 개벽이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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