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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보좌 하느님의 서신사명, 가을 대개벽의 심판과 구원

 

이 때는 천지성공 시대라.

서신(西神)이 명(命)을 맡아
만유를 지배하여 뭇 이치를 모아 크게 이루나니
이른바 개벽이라.

 

만물이 가을바람에 혹 말라서 떨어지기도 하고
혹 성숙하기도 함과 같이 참된 자는 큰 열매를 맺어 그 수(壽)가 길이 창성할 것이요

 

거짓된 자는 말라 떨어져 길이 멸망할지라.

그러므로 혹 신위(神威)를 떨쳐 불의를 숙청(肅淸)하고

혹 인애(仁愛)를 베풀어 의로운 사람을 돕나니
삶을 구하는 자와 복을 구하는 자는 크게 힘쓸지어다. 
 
<신도(神道)와 조화정부(造化政府)>4편21장>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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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각주> 
2 21:2 서신이 명을 맡아. ‘서(西)’는 성숙과 통일의 때인 가을을 의미한다.
즉 서신은 천지의 여름과 가을이 교역하는
극적인 대변혁의 시간대에 오시는 우주의 주재자를 말한다.

 

서신사명은 상제님 위에 누가 또 있어 사명을 내리는 것이 아니다.
우주의 통치자 하느님이 우주 정신의 결실기에 인간으로 강세하시어
대개벽의 통일 세계를 열어 다스리시는 것을 말한다.
 

희생되는 창생을 줄이고자

하루는 한 성도가 상제님께 여쭈기를 “며칠씩 굶으시고
엄동설한에 홑옷을 입고 지내심이 여러 번이니 무슨 까닭입니까?” 하니

 

말씀하시기를 “장차 큰 겁액이 밀어닥치면
천하의 불쌍한 백성들이 얼어 죽고 굶어 죽는 자가 부지기수가 되리니

천지의 개벽 운(運)은 피할 수 없는 것이니라.


그러나 내가 하루를 굶주리고
하루를 추위에 떨면 수많은 백성을 구하게 되나니
그 때에 희생되는 창생을 줄이고자 함이니라.” 하시니라.

 
<중통인의(中通人義)와 무극대도(無極大道)>2편129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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