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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 땅이 새로 나오리라

 

하루는 한 성도가 여쭈기를 “세상이 땅은 좁고
사람은 많아서 살 수가 없사오니 속히 개벽을 하시어 수효를 덜게 하옵소서.” 하니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예로부터 남통만리(南通萬里)라 하였나니,
장차 우리가 살 땅이 새로 나오리니 안심하라.

 

부명(符命) 하나로 산을 옮길 것이니,
이 뒤에는 산을 옮겨서 서해(西海)를 개척할 것이니라.” 하시니라.

 

하루는 말씀하시기를
“앞으로 중국과 우리나라가 하나로 붙어 버린다.” 하시고
“장차 동양삼국이 육지가 되리라.” 하시니라.
 
 
<후천개벽(後天開闢)과 조화선경(造化仙境)>7편18장>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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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각주> 
3 18:3 부명. 신명에게 부(符)로 명을 내림. 


후천대개벽의 심판 모습

하루는 상제님께서 어린 호연에게 말씀하시기를
“앞으로 개벽이 될 때에는 산이 뒤집어지고 땅이 쩍쩍 벌어져서 푹푹 빠지고 무섭다.

 

산이 뒤집혀 깔리는 사람,
땅이 벌어져 들어가는 사람, 갈데없는 난리 속이니

어제 왔다가 오늘 다시 와 보면 산더미만 있지 그 집이 없느니라.” 하시고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다녀야 한다.
먼 데 보지 말고 앞을 보고 다녀라.
하늘에서 옥단소를 불 적에는 귀가 밝아야 하느니라.” 하시니라.
 
 
<후천개벽(後天開闢)과 조화선경(造化仙境)>7편23장>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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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각주>
 
23장 김호연 성도의 증언.

초기 기록에는 개벽 상황에 대해 이처럼 구체적인 증언이 없었다.
개벽기에는 어린이도 정신을 차려야 한다.

 

5 23:5 옥단소. 상제님의 옥단소 소리는
대개벽의 때를 알리는 우주의 시명(時命),
곧 우주 통치자의 어명으로써 가을 대개벽을 선언하시는 신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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