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도권(도통맥)을 상제님께서 쥐고 계시면서 우주를 통치하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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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사조 |
2019-09-21 |
53 |
공지 |
만국재판소를 조선에 두노니 씨름판에 소가 나가면 판을 걷게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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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사조 |
2019-08-20 |
94 |
공지 |
앞으로 천지전쟁이 있다 전쟁을 통해 인류가 각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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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8-06-19 |
201 |
공지 |
증산도는 역사적으로 대한민국의 국교이며 정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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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8-06-18 |
155 |
공지 |
개벽대장 박공우 증산도 도전 강증산 상제님 의통 전수 마패<해인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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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8-06-18 |
195 |
공지 |
영절사기! 필멸겁기! 를 너희들의 좌우명으로 삼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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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8-03-20 |
188 |
공지 |
줄을 잘못서면 모든것이 헛사가 되는것이다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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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8-03-15 |
180 |
공지 |
장차 난리가 난다. 우리나라에서 난리가 나간다. 꽉 찼다 하더라도 북쪽에서 넘어와야 끝판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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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8-02-15 |
294 |
공지 |
상두는 칠성, 자손이 다 무너지면 조상도 함께 천지에서 없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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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7-11-25 |
278 |
공지 |
위기에서 구한 인물들은 한결 같이 신교의 정신으로 나라를 지켜 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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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7-04-13 |
378 |
공지 |
정의도의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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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4-06-25 |
3175 |
공지 |
너희들은 읽고 또 읽어 태을주가 입에서 흘러넘치도록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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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4-06-11 |
3226 |
공지 |
일심혈심(一心血心)으로 수련하라. 누구나 할 수 있느니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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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4-06-11 |
3196 |
공지 |
천상 신명계의 입체적 구조 (9天 차등, 33天 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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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4-06-06 |
3302 |
공지 |
도권(도통맥)을 상제님께서 쥐고 계시면서 우주를 통치하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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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4-06-01 |
3191 |
공지 |
모르는 놈은 손에 쥐어 줘도 모르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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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4-05-31 |
3239 |
공지 |
참여를 하라 이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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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4-05-24 |
3238 |
공지 |
수도를 해 보면 알겠지만, 천지가 신이다. 천지가 귀신이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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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4-05-12 |
3556 |
공지 |
일만 이천 명의 도통군자(道通君子)가 출세하리라.” 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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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4-05-10 |
3524 |
공지 |
신도神道에 눈을 떠야 가을개벽을 깨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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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4-05-04 |
3679 |
공지 |
도인(道人)으로서 표리가 같지 않은 자가 먼저 죽어야 옳겠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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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4-04-29 |
3456 |
공지 |
이것이 인류역사에 대한 상제님의 최종 심판선언의 말씀임을 명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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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4-04-23 |
3480 |
공지 |
봄여름의 죄업에 대한 인과응보가 큰 병세(病勢)를 불러일으키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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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4-04-18 |
3420 |
공지 |
천지귀신에게 내리는 축문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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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4-04-18 |
3463 |
공지 |
뉘라서 활방(活方)을 얻어 멸망하는 인종을 살리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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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4-04-17 |
4175 |
공지 |
삼가고 두려워하여 상제님의 법칙대로 따를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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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4-04-17 |
3572 |
공지 |
노래하듯 말씀하시기를 “파탄이 나간다. 파탄이 나간다.”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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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4-04-17 |
3546 |
공지 |
금년 운수가 명년 4월까지 가느니라.”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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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4-04-16 |
4058 |
공지 |
새롭게 밝혀지는 한민족과 인류 시원역사의 비밀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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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4-04-12 |
3574 |
공지 |
이 때 인종 씨를 추리는 일은 지상의 육임 의통구호대가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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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4-03-11 |
3141 |
공지 |
홈 운영자와 대화를 주저 마시고 문의 연락 주세요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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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4-02-22 |
3581 |
공지 |
민족의 위기 때마다 유감없이 표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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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4-01-10 |
3494 |
공지 |
나는 예언자가 아니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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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4-01-02 |
3656 |
공지 |
홈 운영자와 대화를 주저 마시고 문의 연락 주세요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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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3-12-26 |
3580 |
공지 |
얼마만큼 못된 일을 했다 하는 걸 플러스 마이너스해서 총체적인 결산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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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3-11-29 |
3666 |
공지 |
지금은 상제문화를 다 잃어버려서 상제님을 제대로 아는 이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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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3-11-23 |
3458 |
공지 |
같이 먹고살자고 달려들리니 내 것이라도 혼자 먹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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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3-11-13 |
6035 |
공지 |
그쯤 되면 높은 데 가야 살 것이니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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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3-10-22 |
5646 |
공지 |
세상이 너무 악하여 몸둘 곳이 없으므로 장차 깊이 숨으려 하니 어디가 좋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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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3-03-23 |
6089 |
공지 |
내 집안, 내 동기간, 내 자식이라고 다 사는 것이 아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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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2-05-13 |
4826 |
공지 |
그 때 사람들이 ‘아, 저 도인들이 진짜로구나.’ 하는 것을 깨닫게 되리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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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0-01-14 |
6165 |
공지 |
죽은 사람을 살리는 의통인패, 즉 해인(海印)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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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09-10-27 |
5740 |
공지 |
분(分)으로 다투게 되리니 대세를 잘 살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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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08-08-18 |
10344 |
138 |
총체적인 지구 대위기의 과제ㅣ서양과 미국은 수판,일본은 화판,중국은 난판,큰 전쟁은 중국에서ㅣ핵전쟁은 천지불 묻는 화둔공사ㅣ증산도 도전문화북콘서트2회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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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사조 |
2019-09-23 |
329 |
137 |
병란이 날때가 되면 시두 천연두가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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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사조 |
2019-08-20 |
88 |
136 |
만국 통일의 심법과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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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사조 |
2019-08-20 |
85 |
135 |
국교(나라를 다스리고 백성을 가르치는 고유의 문화정신)를 잃어버린 업보이다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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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사조 |
2019-07-31 |
90 |
134 |
『 시빌라 탁선 』의 가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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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사조 |
2019-05-22 |
1397 |
133 |
정염선생의 동양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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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8-06-09 |
152 |
132 |
배달국의 삼일신고 핵심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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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8-05-14 |
151 |
131 |
인류를 살려내는 의통전수와 여섯명의 구원조직, 육임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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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8-01-23 |
200 |
130 |
증산도 병겁이 퍼질때 의통으로 구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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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7-11-13 |
296 |
129 |
우주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천연두 시두가 대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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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7-11-13 |
305 |
128 |
근본을 모르는 종교 지도자들의 종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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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7-05-02 |
359 |
127 |
유비무환이다. 시절의 때가 되어 과감한 결단을 내려야 할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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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7-04-29 |
368 |
126 |
최수운 대신사의 순도지 십이제국 괴질운수 다시개벽 아닐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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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7-04-11 |
393 |
125 |
병겁이 퍼질때 의통으로 구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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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7-04-11 |
366 |
124 |
일만 이천 명을 통케 하여 모든 창생에게 혜택을 열어 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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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7-04-11 |
380 |
123 |
가을의 서릿발 기운으로 이름을 알수 없는 병과 그전에 시두가 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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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7-04-11 |
347 |
122 |
그냥 앉아서 이야기를 듣는 것만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반드시 책을 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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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4-05-29 |
3229 |
121 |
나쁜 풍속을 만드는자는 패악한 무리의 우두머리가 될 뿐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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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4-05-20 |
3140 |
120 |
가을개벽 전 시두가 대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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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4-05-16 |
3234 |
119 |
홍역이 앞으로 시두 오는 전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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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4-05-16 |
3414 |
118 |
앞세상 종자가 되려거든 충신(忠信)과 진실(眞實)이 제일이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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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4-05-15 |
3045 |
117 |
아! 내 딸, 내 딸! 어떡해"라며 난간을 붙잡고 몸부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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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4-05-15 |
3238 |
116 |
역사를 배운다는것은 근본을 찾아 현실에 적용하여 잘 활용해야 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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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4-05-10 |
3141 |
115 |
에이, 산벼락 맞아 죽을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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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4-04-24 |
3602 |
114 |
(획죄어천무소도야) 즉 ‘하늘에 죄를 지으면 빌 곳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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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4-03-31 |
3730 |
113 |
이 당(黨) 저 당(黨) 다 버리고 무당 집에 가서 빌어야 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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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4-03-31 |
3868 |
112 |
왜 증산도가 이 세상에 출현해야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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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4-03-17 |
3634 |
111 |
불의의 역사를 진리의 칼날로 끊어버려야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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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4-03-17 |
3499 |
110 |
우주의 순환 이치를 알아야 이 길을 찾을 수 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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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4-03-17 |
3616 |
109 |
참 하느님을 찾아온 복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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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4-03-12 |
3354 |
108 |
하늘에 있는 신선과 부처와 성신(聖神)들이 나에게 탄원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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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4-03-12 |
3404 |
107 |
포교는 세계 구원의 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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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4-03-12 |
3289 |
106 |
인류 구원의 남은 조선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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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4-03-12 |
3317 |
105 |
나의 일은 남 죽을 때에 살자는 일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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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4-03-12 |
3278 |
104 |
잘못 닦은 자의 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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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4-03-12 |
3431 |
103 |
늦게 믿는 자들의 신앙자세는 극히 게으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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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4-03-12 |
3567 |
102 |
말을 해서 아는 것이 아니라 때가 너희를 가르쳐 주느니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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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4-03-12 |
3356 |
101 |
원문으로 보는 격암유록 <소두무족(小頭無足)과 괴질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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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4-03-11 |
5040 |
100 |
세상 사람들이 알게 되면 그 음해가 적지 않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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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4-03-11 |
3296 |
99 |
선령신을 부인하거나 박대하는 놈은 살 기운을 받기 어려울까 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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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4-03-11 |
3469 |
98 |
도인(道人)으로서 표리가 같지 않은 자가 먼저 죽어야 옳겠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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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4-03-11 |
3255 |
97 |
진멸의 지경이 되었다가 너희들로 인하여 구원을 얻을 것이니.......
|
불사조 |
2014-03-11 |
3531 |
96 |
방안떨이가 동네떨이요, 동네떨이가 고을떨이요, 고을떨이가 천하떨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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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4-03-11 |
3439 |
95 |
천하창생이 모두 저 송사리떼와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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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4-03-11 |
3383 |
94 |
이 고개를 몇 사람이나 넘을 수 있으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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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4-03-11 |
3291 |
93 |
나는 서신사명(西神司命)이니라.
|
불사조 |
2014-03-11 |
3425 |
92 |
나를 죽이는 것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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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4-03-11 |
3517 |
91 |
초광제(初廣濟)는 못 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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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4-03-11 |
3592 |
90 |
가을개벽의 대급살병
|
불사조 |
2014-03-11 |
3361 |
89 |
지구촌 대병겁의 전개 상황
|
불사조 |
2014-03-11 |
3403 |
88 |
대병겁의 첫 심판은 동방에서
|
불사조 |
2014-03-11 |
3337 |
87 |
오직 성경신으로 의통을 알아 두라.” 하시니라.
|
불사조 |
2014-03-11 |
3323 |
86 |
뒤꼭지가 발뒤꿈치에 닿을 듯이 활처럼 휘어 죽어 넘어가리라.
|
불사조 |
2014-03-11 |
3294 |
85 |
괴병이 돌 때의 상황
|
불사조 |
2014-03-11 |
3346 |
84 |
옥추문(玉樞門)을 열 때에 뼈마디가 뒤틀려 살아남기 어려우리라.
|
불사조 |
2014-03-11 |
3567 |
83 |
앞으로 더 썩을 것이다.
|
불사조 |
2014-03-11 |
3335 |
82 |
환부역조(換父易祖)하는 자는 다 죽으리라.
|
불사조 |
2014-03-11 |
3416 |
81 |
괴질병이 전 지구를 엄습한다
|
불사조 |
2014-03-11 |
3454 |
80 |
신명을 능멸하고서 어찌 살기를 바랄 수 있겠느냐!” 하시니라.
|
불사조 |
2014-03-11 |
3471 |
79 |
서(西)는 금(金)인 고로 김(金)씨에게 주인을 정하였노라.” 하시니라.
|
불사조 |
2014-03-11 |
3322 |
78 |
나는 세상의 불의함 때문에 입을 다물고 나의 저작을 포기하려고도 했었다.
|
불사조 |
2014-03-11 |
3311 |
77 |
공포의 대왕과 앙골무아의 대왕은 누구일까?
|
불사조 |
2014-03-11 |
3427 |
76 |
미래의 세상을 살피시어 장차 온 천하가 대개벽기의 운세에 닥쳐...
|
불사조 |
2014-03-11 |
3396 |
75 |
이 때는 모름지기 새판이 열리는 시대니라.
|
불사조 |
2014-03-11 |
3206 |
74 |
천지의 개벽 운(運)은 피할 수 없는 것이니라.
|
불사조 |
2014-03-11 |
3298 |
73 |
인간으로 강세하시어 인존(人尊)시대를 열어 주신 통치자 하느님이시니라.
|
불사조 |
2014-03-11 |
3329 |
72 |
하늘에서 옥단소를 불 적에는 귀가 밝아야 하느니라.” 하시니라.
|
불사조 |
2014-03-11 |
3836 |
 |
원형이정으로 살아야 한다. 그러면 정의가 승리한다.
|
불사조 |
2014-03-11 |
3453 |
70 |
상제님 일꾼이 천지의 도정(道政)을 주관하는 인존(人尊)의 새 역사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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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4-03-11 |
3295 |
69 |
원한이 터져 나오면 전 인류가 비극적으로 다 죽게 된다는 말씀이다.
|
불사조 |
2014-03-11 |
3241 |
68 |
공사를 행할 때에는 반드시 귀신과 더불어 판단하노라.
|
불사조 |
2014-03-11 |
3500 |
67 |
내 가족에게만 연연해서 대세를 놓치면 안된다는 경계 말씀이다.
|
불사조 |
2014-03-11 |
3489 |
66 |
후천대개벽의 심판 모습
|
불사조 |
2014-03-10 |
3430 |
65 |
상전벽해의 개벽천지는 스스로 정해진 때가 있느니라.
|
불사조 |
2014-03-10 |
3418 |
64 |
앞으로 천지가 뒤집어진다.
|
불사조 |
2014-03-10 |
3378 |
63 |
인류 구원의 의통구호대 육임조직 공사
|
불사조 |
2014-03-10 |
3424 |
62 |
사람들 다 죽었네, 다 죽었어................
|
불사조 |
2014-03-10 |
3325 |
61 |
신명들의 원한과 보복이 천하의 병을 빚어내어 괴질이 되느니라.
|
불사조 |
2014-03-10 |
3374 |
60 |
인천에서 병이 나면 전 세계가 인(人)개벽을 당하리니...
|
불사조 |
2014-03-10 |
3319 |
59 |
병겁(病劫)이 돌기 전에 단독(丹毒)과 시두(時痘)가 먼저 들어오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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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4-03-10 |
3556 |
58 |
후천 선경세계를 건설하시는 대사부(大師父)이시니라.
|
불사조 |
2014-03-10 |
3244 |
57 |
선천과 후천에 각기 개벽이 있느니라
|
불사조 |
2014-03-10 |
3399 |
56 |
48장(將) 늘여 세우고 옥추문(玉樞門)을 열 때는 정신 차리기 어려우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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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4-03-10 |
3674 |
55 |
대병겁의 첫 심판은 동방에서...
|
불사조 |
2014-03-10 |
3407 |
54 |
태을주를 읽어 천하창생을 살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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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4-03-10 |
3276 |
53 |
나를 따르는 자는 대비겁에서 살아나리라.
|
불사조 |
2014-03-10 |
3224 |
52 |
세계전쟁이 붙으리라.
|
불사조 |
2014-03-10 |
3423 |
51 |
너희들이 천하창생을 건지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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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4-03-10 |
3423 |
50 |
구원 받는 사람 수를 놓아 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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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4-03-10 |
3302 |
49 |
의통(醫統)을 지니고 있으면 어떠한 병도 침범하지 못하리니 녹표(祿票)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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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4-03-10 |
3202 |
48 |
나를 죽이는 것은 누구인가(殺我者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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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4-03-10 |
3366 |
47 |
일본은 배사율로 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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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4-03-10 |
3407 |
46 |
전부 다 건져 살리기는 어려우니 어찌 원통하지 않으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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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4-01-26 |
3704 |
45 |
문맹 예언가 타라빅이 본 21세기 미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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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4-01-26 |
3595 |
44 |
탄허스님의 역철학(易哲學)적 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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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4-01-17 |
4178 |
43 |
조금도 깨닫지 못하고 이(利)끗에만 몰두하니 어찌 애석치 아니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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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4-01-10 |
3499 |
42 |
말씀하시기를 “장차 너희들에게 찾아오는 자만 거두어 가르치기도 바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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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4-01-06 |
3345 |
41 |
최후 일전이 임박한 상황에서 천자국 조선으로 시두손님, 즉 천연두가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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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3-12-31 |
3654 |
40 |
신교는 현대의 종교학에서는 샤머니즘 [shamanism] 이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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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3-12-28 |
3453 |
39 |
그들이 바로 당신들이다" 며 당신들을 기다리고 있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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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3-12-25 |
3801 |
38 |
천지의 꿈을 이루는 인간의 소명 (부산강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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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3-12-16 |
3936 |
37 |
하늘의 도를 본받 아 정성스럽게 해 나가는 것은 사람의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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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3-12-12 |
4124 |
36 |
개벽 상황에 광제 나갈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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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3-12-05 |
3411 |
35 |
세상의 모든 종교가 맡은 교화의 사명은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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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3-11-18 |
3458 |
34 |
참예하지 못하면 어찌 그것을 인생이라 할 수 있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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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3-11-15 |
3509 |
33 |
오뉴월 삼복지지(三伏之地)에 송장 썩는 냄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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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3-11-12 |
3681 |
32 |
사람들 속에 있는 것이거늘 네 어찌 중생을 속이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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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3-11-09 |
3493 |
31 |
도술정부(道術政府)가 수립되어 우주일가를 이루리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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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3-10-19 |
3613 |
30 |
너희들에게 살려 달라’고 울부짖는 소리가 진동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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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3-10-08 |
3436 |
29 |
48장(將) 늘여 세우고 옥추문(玉樞門)을 열면 정신 차리기 어려우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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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3-09-15 |
4030 |
28 |
우주 순환법도라 하는 것이, 여름과 가을이라 하는 것은 단절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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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3-04-30 |
3716 |
27 |
원한의 갈등은 인간의 도덕적 교화만으로는 전혀 풀릴 수 없는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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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3-04-30 |
3499 |
26 |
거대한 시체 안치소로 변해버린 생지옥 같은 아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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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3-04-18 |
3712 |
25 |
인류가 앓고 있는 병의 대세 왜 의통성업으로 세상을 끝막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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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3-01-20 |
3860 |
24 |
천자 꿈을 꾸는 정가(鄭哥)는 바다에 뜨느니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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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2-06-14 |
3902 |
23 |
천지대세 사오미 개명 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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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2-05-13 |
6126 |
22 |
전 세계를 3년 동안 쓸어버릴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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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2-05-13 |
4134 |
21 |
앞으로 더 썩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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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2-05-13 |
4120 |
20 |
목 넘기기를 잘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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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2-05-13 |
4116 |
19 |
괴질병이 전 지구를 엄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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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1-07-10 |
4668 |
18 |
모두가 (호모 엑셀런스(Homo Excellence, 초인)초인으로 재탄생되는 과정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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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1-03-29 |
5156 |
17 |
약장 늦게 짠 이경문에게 내리신 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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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1-02-15 |
4659 |
16 |
신명들이 불칼을 휘두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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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1-02-15 |
4659 |
15 |
나의 일은 남 죽을 때에 살자는 일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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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0-09-20 |
4643 |
14 |
이렇듯 급박할 때에 나를 믿으라 하여 안 믿을 자가 있으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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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0-09-07 |
5142 |
13 |
우리들의 감각은 십만 명이 죽어나는 재앙에 이미 둔감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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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0-09-04 |
4787 |
12 |
상상할 수 없는 충격에…기억 잃어버린 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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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0-01-27 |
5183 |
11 |
굶주린 사람들이 미쳐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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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0-01-17 |
5114 |
10 |
아이티 대참사…트럭들 5분간격으로 거대한 구덩이에 시체 쏟아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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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0-01-17 |
5241 |
9 |
수습되지 못한 시신들…아이티 곳곳 '집단무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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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0-01-17 |
5075 |
8 |
죽어가는 모습 지켜볼 수 밖에.." 엇갈린 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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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0-01-16 |
5219 |
7 |
무법천지' 아이티의 밤…"수십만명 사망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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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0-01-15 |
5177 |
6 |
안치할 곳 없어 곳곳에 시신 더미…"전쟁보다 참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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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0-01-14 |
4956 |
5 |
신이 있다면, 신이 있다면" 절망의 아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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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0-01-14 |
4966 |
4 |
개벽이란 이렇게 쉬운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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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09-12-27 |
4946 |
3 |
천지대도에 머물러야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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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09-12-27 |
4776 |
2 |
송장이 거꾸로 서며 불도 켜지지 않으리니 놀라지 말고 마음을 키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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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09-10-27 |
5033 |
1 |
우주 통치자의 어명으로써 가을 대개벽을 선언하시는 신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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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09-10-27 |
49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