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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神道)와 조화정부(造化政府)>4편39장
 
<본문>
 
천지신명들이 다 손을 잡느니라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개벽이 될 때에는
온 천지에 있는 신명들이 한꺼번에 손을 잡고 나의 명을 따르게 되느니라.” 하시고

 

또 말씀하시기를 “병겁이 밀려오면

온 천하에서 너희들에게 ‘살려 달라’고 울부짖는 소리가 진동하고
송장 썩는 냄새가 천지에 진동하여 아무리 비위(脾胃)가 강한 사람이라도

밥 한 술 뜨기가 어려우리라.” 하시니라.

  
 

후천대개벽의 심판 모습

 

하루는 상제님께서 어린 호연에게 말씀하시기를
“앞으로 개벽이 될 때에는 산이 뒤집어지고 땅이 쩍쩍 벌어져서 푹푹 빠지고 무섭다.

 

산이 뒤집혀 깔리는 사람,

땅이 벌어져 들어가는 사람, 갈데없는 난리 속이니
어제 왔다가 오늘 다시 와 보면 산더미만 있지 그 집이 없느니라.” 하시고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다녀야 한다. 먼 데 보지 말고 앞을 보고 다녀라.

하늘에서 옥단소를 불 적에는 귀가 밝아야 하느니라.” 하시니라. 
 
<후천개벽(後天開闢)과 조화선경(造化仙境)>7편2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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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각주>
 
23장 김호연 성도의 증언. 초기 기록에는 개벽 상황에 대해 이처럼 구체적인 증언이 없었다.
개벽기에는 어린이도 정신을 차려야 한다.


5 23:5 옥단소. 상제님의 옥단소 소리는 대개벽의 때를 알리는 우주의 시명(時命),
곧 우주 통치자의 어명으로써 가을 대개벽을 선언하시는 신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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