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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차 병란을 당하면 태을주로 살려라.

 

하루는 태모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앞으로 세상이 병란(病亂)으로 한번 뒤집어지느니라.” 하시고

 

“장차 이름 모를 온갖 병이 다 들어오는데,
병겁(病劫)이 돌기 전에 단독(丹毒)과 시두(時痘)가 먼저 들어오느니라.

시두의 때를 당하면 태을주를 읽어야 살 수 있느니라.” 하시니라.

 

또 말씀하시기를 “병겁이 들어오면

시체를 쇠스랑으로 찍어내게 되리니 그 때는 송장을 밟고 다니며

태을주를 읽어 죽은 자를 살리느니라.” 하시고

“앞으로 만병이 들어오면 조선의 세상이 되느니라.” 하시니라.
 

<태모(太母) 고수부(高首婦)님>11편26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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