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병겁의 첫 심판은 동방에서

 

한 성도가 여쭈기를 “괴병이 온 세계를 휩쓸게 되면
어느 나라에서 먼저 발생하게 됩니까?” 하니

 

말씀하시기를 “처음 발병하는 곳은 조선이니라.
이는 병겁에서 살리는 구원의 도(道)가 조선에 있기 때문이니라.” 하시니라.

 

한 성도가 여쭈기를 “세간에 ‘광라지지(光羅之地)를 밟지 못하리라.’
하는 말이 있사온데 무슨 연고입니까?” 하니

 

“광라(光羅)의 땅은 패운(敗運)에 들어서 있느니라.” 하시니라.

 

<후천개벽(後天開闢)과 조화선경(造化仙境)>7편40장>
 
<본문>

한국은 온 인류 구원의 나라

 

상제님께서 또 말씀하시기를 “병겁이 닥쳐오면 달리 방도가 있나니
너희들에게 명하여 때를 기다리게 하였다가 때가 오면 천하에 쓰도록 할 것이니라.

 

세상 모든 나라들이 차마 눈뜨고 볼 수 없는 진멸의 지경이 되었다가
너희들로 인하여 구원을 얻을 것이니

 

이후에 세계의 만백성들이 너희들을 맞아다가

진수성찬(珍羞盛饌)을 차려 놓고 한바탕 풍류를 펼쳐 크게 환대하리라.

그 때 너희들의 영락이 지금 내 눈에 선연하니라.” 하시니라. 

 

<후천개벽(後天開闢)과 조화선경(造化仙境)>7편51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