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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벽 상황에 광제 나갈 때

 

하루는 상제님께서 공우를 불러 말씀하시기를
일후에 광제(廣濟)하러 나갈 때에는 용봉기(龍鳳旗)와 장군기(將軍旗)를 원평에 꽂아라.

 

원평이 이제 장상기지(將相基址)니라.” 하시고
또 말씀하시기를 “그 때에는 광제표(廣濟票)와 천표(天票)를 들고 나가야 하리라.” 하시니라.

 

이에 공우가 여쭙기를 “광제표를 들고 나가는 것은 무슨 연유입니까?” 하니
말씀하시기를 “신명을 위로하기 위함이니라.” 하시니라.

 

그 뒤에 상제님께서 공우를 불러

말씀하시기를 “병겁으로 다 죽어 나갈 그 때
광고판을 길거리에 붙여 광제 나가는 것을 세상 사람들에게 알려라.” 하시니라.

 

이어 말씀하시기를 “앞으로 때가 되면

나의 대행자가 나와서 광제를 나가느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6: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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