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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생사를 쥐고 다니는 너희 일꾼 

너희들은 손에 살릴 생(生) 자를 쥐고 다니니 득의지추(得意之秋)가 아니냐.
 
삼천(三遷)이라야 일이 이루어지느니라. 
천하사는 생사양도(生死兩道)에서 그치나니
우리의 부단한 노력은 하루에 밥 세 때 벌이 하는 일이니라.
 
나의 일은 남 죽을 때에 살자는 일이요,
남 사는 때에는 영화(榮華)와 복록(福祿)을 누리자는 일이로다.
 

일꾼 된 자 끝판을 잘 꼬느라 

 

일꾼 된 자 씨름판을 본받을지니
씨름판에 뜻하는 자는 판밖에서 보양물(補陽物)을 많이 먹고
기운을 잘 길러 끝판을 꼬누고 있느니라.
 
시속에서 씨름판에 소를 상금으로 거나니
나를 잘 믿어 일을 잘하는 자에게 익산(益山) 삼기산(三箕山) 와우(臥牛)를 주리라.
 

증산도 도전  8편 117장  


대개벽 후 일꾼들이 지구촌을 누빈다 
 
공자는 3천 명 제자 중에 72인을 통예(通藝)케 하고,
석가모니는 500인에게 도를 통하게 하였으나 
 
나는 비록 차별은 있을지라도
일만 이천 명을 통케 하여 모든 창생에게 혜택을 열어 주리라. 
 
너희들이 장차 세계 창생을 널리 건지리니 어찌 영귀(榮貴)가 되지 아니하며
 
창생을 살린 후에는 천하 만국을 돌아다니며
그들을 가르치리니 어찌 큰 대우를 받지 아니하리오.
 

<증산도 도전  8편 118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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