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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는 생사판단의 가을개벽기 
상제님께서 하루는 세간에 전해 오는 ‘백조일손(百祖一孫)’이라는 말에 대하여 말씀하시기를
“가을바람이 불면 낙엽이 지면서 열매를 맺는 법이니라.
 
그러므로 이 때는 생사판단(生死判斷)을 하는 때니라.” 하시니라.
 
다가오는 세상 난리는 
한 성도가 여쭈기를 “‘다가오는 세상 난리는 신명의 조화임을 알지 못한다.’는
말이 있사온데 과연 그러합니까?” 하니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천지개벽을 해도 신명 없이는 안 되나니,
신명이 들어야 무슨 일이든지 되느니라.
 
내 세상은 조화의 세계요,
신명과 인간이 하나 되는 세계니라.” 하시니라. 
또 말씀하시기를 “내 일은 인신합덕(人神合德)으로 되느니라.” 하시니라.
 

甑山道 道典 2편 44장  


  
천지대도에 머물러야 산다  
때가 다하여 대세가 처넘어갈 때는 뇌성벽력이 대작하여 정신차리기 어려울 것이요 
동서남북이 눈 깜짝할 사이에 바뀔 때는 며칠 동안 세상이 캄캄하리니 
 
그 때는 불기운을 거둬 버려 성냥을 켜려 해도 켜지지 않을 것이요,
자동차나 기차도 움직이지 못하리라.
 
천지이치로 때가 되어 닥치는 개벽의 운수는 어찌할 도리가 없나니 
천동지동(天動地動) 일어날 때 누구를 믿고 살 것이냐!
 
울부짖는 소리가 천지에 사무치리라. 
천지대도에 머물지 않고서는 살 운수를 받기 어려우니라.
 

甑山道 道典 2편 7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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