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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벽이 될 때는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개벽 시간은 도통군자도 모르게 하느니라.


너희가 그토록 애태우며 기다리나
눈 한 번 깜짝하는 때에 개벽이 되느니라.
되느라면 그렇게 바짝 되느니라.” 하시고

 

또 말씀하시기를 “천지에서 위해야 날이 닥치고 시간이 되어야 날이 닥치느니라.
아무리 배가 고파도 풋나락은 못 먹는 법이니라.

 

아기가 열 달을 별러 나오는 것과 같이 때가 되어야 천지개벽이 되느니라.


앞으로 오는 세월이 연(年)으로 다투다가, 달(月)로 다투다가,
날(日)로 다투다가, 시간(時)으로 다투다가,
분(分)으로 다투게 되리니 대세를 잘 살피라.” 하시니라.

 

도(道)를 잘 닦고 정의롭게 살아야

한 성도가 여쭈기를 “세간에 ‘도하지(道下止)’라는 말이 있사온데 과연 그러합니까?” 하니


말씀하시기를 “이제 하늘과 땅이 대비겁(大否劫)에 처하였으니
천지대도에 머물지 않는다면 어떻게 살겠느냐?” 하시니라.

 

또 이르시기를 “성경신(誠敬信) 주장하여 원형이정(元亨利貞)으로 행한다면 도하지가 예 아닌가!
원형이정으로 살아야 한다. 그러면 정의가 승리한다.” 하시고
“앞세상은 가가운장(家家雲長)이니라.” 하시니라.
 
 
후천개벽(後天開闢)과 조화선경(造化仙境)>7편3장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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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각주>
 
3 3:3 위해야. ‘위하다’에는 ‘소중히 여기다, 이롭게 하다,
이루려고 생각하다.’는 뜻이 있다.


천지에서 기운을 몰아 주고 잘 되도록 관계해 주어야 한다는 의미.


6 3:6 오동정 교단 김락원의 손자인 김상용(1941~ ) 증언.


7 3:7 도하지. 모든 삶은 최종적으로 인간으로 오신
상제님의 도(道)에 머물러야 한다는 뜻으로 옛 비결서에 나오는 말.


10 3:10 김자현 성도의 손자 김택식(1914~ ) 증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