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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zaxqsc1
제목 북한이 서해와 남해에 기습공격후 휴전선에서 전면전으로 내려오면..대비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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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방에서 북한군함이 동해에서 서해로 이동 가능하냐고 물어보실길래..원칙적으로 안한다고 답변드리고 대한해협을 통과할 수 없다 라고 답해드렸습니다..(북한민간선박들이 왕복하므로 가능하다는 답변이 많길래....솔직히 좀 놀랬습니다)

이거에 대한 자세한 부연 설명과 현재 문제점에 대해 여러분들과 방법을 찿고자 합니다.

 

국제항행에 이용되는 해협에서는 모든 선박과 항공기가 방해 받지 않고 통과통행권과 무해통행권을 갖고 있읍니다..

대한해협의 경우 일본과 우리가 가까이 있어서 통상 12해리가 아니라 서로 3해리로 하고 있고 나머지 구역을 공해로 하고 있습니다.

즉 원래는 한국, 일본영토이나 선박을 위해 열어 놓은 것 뿐이고 통상적인 속도유지. 경로 준수. 이상행동이나 징후가 없고 잠수함은 부상 후 진행 그리고 계속 상대국과 교신을 해면 문제가 없습니다. 타국의 군함도 얼마든지 다닐 수 있습니다.(86년도 UN국제해양법이 바뀌어 잠수함의 잠수진행허용)

 

다만  해당국의 평화와 안정과 공공질서를 위협하고 통상적인 속도 유지불이행. 경로이탈. 배회등을 할 경우에는 검문 및 불응시 나포등을 할 수 있습니다.( 북한과 우리는 준전시를 상태를 적용하므로 더욱 더)

북한배는 돌아갈 만큼 큰 배수량의 군함도 적을 뿐더러 그런 위험을 감수하고까지 동해에서 서해로 원칙적으로 움직이질 않습니다.

 

그러나 현재 우려시 되는 문제는 북한상선이 통일부에 3일전에만 연락하면(허락아님) 대한해협을 통과하여 제주해협을 거쳐 서해로 갑니다. (즉 부산해군사령부→ 거제도 조선소→ 남동임해공업지대→ 거문도 → 광양만공업지대 → 목포를 거쳐 서해로 올라감)

국회자료에 보면 평균 하루 한번 꼴로 다니고 많을 땐 수천 톤의 배가 하루에 3-4척도 다닙니다.

북한은 상선이나 군함이의 개념이 없으며 모든걸 군사용으로 사용합니다..

 

3-4척의 화물선이 위장하여 특작부대가 부산,공업지대에 공격할 경우(실제로 99년도에 푸에블로호가 민간선박으로 위장하고 동해에서 서해로 넘어간적 있음)..대비책은? 서해상의공격도 문제지만 남해안경우 거의 무방비 아닌가요?

 

상선도 검문시 응해야 된다고 남북합의서에 명시되어있지만 단 한번도 응한 적이 없습니다.

북한의 선제 기습 공격시 서해상과 남해상의 기습공격의 효과는 배가 될 것입니다..

송영선의원의 주장되로 큰 화물선에 잠수정을 옮겨도 아무도 모릅니다.

서해에서의 잠수함무용론은 익히 알고 있으나 소형잠수정으로(어뢰4발가능) 목숨을 포기하고 제2선의 구축함을 어뢰 공격하면 효과만점이고 또는 인천,목포,평택.백령도.연평도에 기뢰를 깔면 작전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합니다.

우리 영토의 북한배를 우리가 검문도 못하는데 어떤 나라가 PSI에 참여하겠습니까?

북한상선의 제주해협의 통과문제는 전 정권에 의한 일이므로 다시 한번 재고 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6.25때 대한해협에서 부산을 지켜주신 백두산호의 영웅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유용원의 군사세계에서 퍼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