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태극%20333.jpg

우리민족은 환국 배달국 단군조선 북부여 고구려는  

예로부터 신교를 바탕으로 상제님 말씀을 받들어 지극히 모셨다.


고구려 이후 신교를  버리고  상제님을 망각하고

타 종교를 받아 들여 사상과 이념이 혼란 했을 때 어김없이 나라가 망했다.


우리 민족은 이러한 망국의 국난이 닥칠 떄 마다 

위기에서 구한 인물들은 한결 같이 신교의 정신으로 낭도들이 나라를 지켜 내었습니다.


또한  나라를 잘 이끌고 부강했을 때 역대의 황제들은 신교를 잘 받들었다.

또한 역사상 모든 위대한 인물은  한결같이 상제님을 잘 받들고 잘 모셨다.

이것이 우리민족의 진정한 정신문화이며 민족의 혼이다.


이러한 역사의 정신은 망국과 국난의 위기가 닥치면

신교를 받들고 상제님을 모시는 郎道(태을랑)들이 나와서  어김없이 그 진가를 발휘하게

된다는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죽어가는  전 인류을 위해

여기에 동참하여 유일한  공덕을 세울 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에게는 망설일 시간적 여유가 없다. 때가 되었기 때문이다.


그 예를 들어서, 그러한 분들은 민족의 낭도로서  정역의 김일부대성사 .동학의 최재우 대신사

법상종의 창시자 진표율사 . 을지문덕장군. 강감찬장군.서애 유성룡. 이순신장군. . 등등  헤아릴 수  없이 많다.


=================================



우주 통치의 근본원리


대저 천하사를 함에 때가 이르지 않아서 세상 사람들이
알게 되면 그 음해가 적지 않나니 그러므로 나는 판밖에서 일을 꾸미노라.


나의 일은 무위이화(無爲以化)니라.

신도(神道)는 지공무사(至公無私)하니라.


신도로써 만사와 만물을 다스리면 신묘(神妙)한 공을 이루나니
이것이 곧 무위이화니라.


내가 천지를 주재하여 다스리되
생장염장(生長斂藏)의 이치를 쓰나니 이것을 일러 무위이화라 하느니라.

(증산도 道典 4:58)


우주 변화의 근본정신, 생장염장

나는 생장염장(生長斂藏) 사의(四義)를 쓰나니 이것이 곧 무위이화(無爲以化)니라.


해와 달이 나의 명(命)을 받들어 운행하나니
하늘이 이치(理致)를 벗어나면 아무것도 있을 수 없느니라.


천지개벽의 이치, 역(易)


천지개벽(天地開闢)도
음양이 사시(四時)로 순환하는 이치를 따라 이루어지는 것이니
천지의 모든 이치가 역(易)에 들어 있느니라.


(증산도 道典 2:20)
 

상제님 강세를 예고한 김일부 대성사

우주의 변화 이치를 밝히는 역도(易道)의 맥은 동방의 성철(聖哲)들이 대대로 이어오더니


조선 말의 대철인 김일부(金一夫)가 선후천(先後天)이 바뀌는
우주 대변혁의 원리와 간(艮) 동방에 상제님이 오시는 이치를 처음으로 밝히니라.


일부는 충청도 연산(連山) 사람으로 어려서부터 배우기를 즐겨하여
성리(性理)를 깊이 연구하더니, 36세에 연담 이운규의 가르침을 받으니라.


하루는 연담이 ‘영동천심월(影動天心月)’이란 글을 전하며
이르기를 “그대는 쇠잔해 가는 공자의 도를 이어 장차 크게 천시(天時)를 받들 것이라.” 하매

이에 분발하여 서전(書傳)과 주역(周易)을 많이 읽고 영가무도(詠歌舞蹈)의 법으로 공부하면서
아침저녁으로 반야산 기슭에 있는 관촉사를 찾아가 은진(恩津)미륵을 우러러 간절히 기도하니라.


정역을 완성함

54세 되는 기묘(己卯 : 道紀 9, 1879)년에 이르러,
눈을 뜨나 감으나 앞이 환하여지고 알 수 없는 괘획(卦劃)이 끊임없이
눈앞에 나타나기 시작하더니


3년을 두고 차츰 선명해지고 커져 마침내
온 천지가 괘획으로 가득 찰 지경에 이르렀으나 그 뜻을 알지 못하니라.


그 후 어느 날 주역(周易) 설괘전(說卦傳)의
신야자(神也者) 묘만물이위언자야(妙萬物而爲言者也)’라는 구절을 읽다가
문득 모든 것이 공자의 예시임을 확연히 깨닫고


이에 새로이 정역팔괘(正易八卦)를 그리니,
이는 억음존양(抑陰尊陽)의 선천 복희팔괘(伏羲八卦)와 문왕팔괘(文王八卦)에
이은 정음정양(正陰正陽)의 후천 팔괘도라.


괘를 다 그린 순간 홀연히 공자가 현신하여 “내가 일찍이 하고자 하였으나
이루지 못한 것을 그대가 이루었으니 참으로 장하도다.” 하고 크게 칭찬하며 그를 ‘일부(一夫)’라 칭하니라.

 
을유(乙酉 : 道紀 15, 1885)년에 이르러 드디어 정역(正易)을 완성하니,
그 동안 눈앞에 선명하게 보이던 괘상이 비로소 사라지니라.



우주본체론, 삼극설(三極說) 완성


이로써 일부는 천지일월과 인간의 변화를 이끄는 세 가지 천지조화의 힘과 동력의 본체를 밝혔나니,
이는 곧 무극(無極)과 태극(太極)과 황극(皇極)의 삼극 이치라.


무극은 십미토(十未土)로서 가을의 통일을 주장(主掌)하고
그 조화와 통일의 열매인 술오공(戌五空)은 만물의 생명의 근원인 물이 화생(化生)되는 태극이요


태극이 동하여 열리는 황극은 만물 생장의 조화를 이루어
성숙을 실현하매 무극과 태극을 매개하여 십일성도(十一成道)하는 생장 운동의 본체 자리니라.


일부가 정역의 이치로써,
기울어진 천지가 정립되어 천지간의 온갖 그릇된 변화 질서가 바로잡히는 후천개벽 소식과
또 그 개벽기에 미륵천주이신 상제님께서 강세하시어 인류의 이상을 성취하심을 노래하니 이러하니라.


그 누가 용화낙원의 세월을 이제야 보냈는가.”
“우주의 조화세계를 고요히 바라보니
하늘의 조화공덕이 사람으로 오시는 상제님을 기다려 이루어짐을 그 누가 알았으리.”


천지의 맑고 밝음이여, 일월의 새 생명 빛나도다.
일월의 새 생명 빛남이여, 낙원세계 되는구나!


개벽세계여, 새 세계여!
상제님께서 성령의 빛을 뿌리며 친히 강세하시도다.”

(증산도 道典 1:9)



나는 정세를 맡았노라


황제(黃帝)가 난(亂)을 지으므로
치우(蚩尤)가 큰 안개를 지어 이를 평정하였나니
난을 지은 사람이 있어야 다스리는 사람이 있느니라.


최수운은 동세(動世)를 맡았고 나는 정세(靖世)를 맡았나니

전명숙의 동(動)은 곧 천하의 난을 동케 하였느니라.


최수운은 내 세상이 올 것을 알렸고, 김일부는 내 세상이 오는 이치를 밝혔으며,
전명숙은 내 세상의 앞길을 열었느니라.


수운가사는 수운이 노래한 것이나, 나의 일을 노래한 것이니라.
일부가 내 일 한 가지는 하였느니라.

(증산도 道典 2:31)


김일부를 만나 천지대세를 논하심


충청도 강경을 지나 연산(連山)에 이르러
향적산(香積山) 국사봉(國師峯)에 있는 김일부를 찾으시니라.


지난밤 일부의 꿈에 하늘로부터 천사가 내려와
옥경(玉京)에 올라오라.’는 명을 전하거늘 일부가 천사를 따라 올라가 ‘요운전(曜雲殿)’
이라는 편액이 걸린 장려한 금궐에 들어가 상제님을 뵙고 내려왔는데
이제 맞이한 증산을 뵈니 간밤 꿈에 뵌 상제님과 그 형모가 같은지라


그 일을 아뢴 뒤에 ‘요운(曜雲)’이란
도호를 드리며 심히 경대하되 증산께서는 그 호를 받지 않으시니라.


증산께서 그곳에 머무르시며 영가무도의 교법을
관찰하시고 일부와 후천개벽의 천지대세에 대해 말씀을 나누시니라.

(증산도 道典 1:68)


66666666666.g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