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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대개벽의 전령, 시두 대발

 

앞에서도 말한 바와 같이,

지구촌을 위협하는 이와 같은 병란의 물결은 천지 이법으로 볼 때 소병에 불과하다.

 

소병의 극점에서

가을 대개벽의 실제상황으로 직접 몰고 들어가는 또 다른 병란의 손길이 있다.

 

가을개벽의 병란·병란 도수의 추살 기운인 대병이 들어오는 전령으로서,

선천 봄여름 생장과정을 마무리 짓는 병겁 심판이 임박했음을 알리는 경계경보,

그것이 가을개벽의 코드’로 제시한 시두(時痘, 천연두)이다.

 

내 세상이 되기 전에 손님이 먼저 온다.

(7:63:8)

 

병겁이 돌기 전에

단독과 시두가 먼저 들어오느니라.

시두의 때를 당하면 태을주를 읽어야 살 수 있느니라.

(11:26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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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씀대로 남북 상씨름(남북전쟁)의

최후 일전이 임박한 상황에서 천자국 조선으로 시두손님, 즉 천연두가 들어온다.

 

조만간 닥치는 시두는 

남북상씨름의 일전이 심각하게 다가올수록  그전에 먼저 시두가  대발하게 되는것이다.

 

항상 세상을 가름질해보면 알 수있는것이다.

얼마나 급하게 조여오는지 알수있다. 이제는 진실로 대비를 해야 할 시점에 왔는것이다.

 

존스 홉킨스대 교수로서 퓰리처상을 수상한 과학 저술가 웨인 비들(Wayne Biddle)은

『병원균에 대한 현장 지침서(A Field Guide to Germs)』에서 지난 인류역사에 출몰했던

숱한 질병 가운데 가장 강력한 전염병이 시두라 했다.

 

시두에 감염된 환자의 폐에서 뽑아낸 한 방울의 체액에는

천 명을 감염시키고도 남을 바이러스가 들어 있다.

 

그런데 일찍이 인간이 정복한 유일한 질병이라고 공표된

시두가 어떻게 해서 다시 발병하는 것일까?

 

그런데 문제는

시두가 생물학 테러의 형태로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는 점이다.

이것은 상상할 수조차 없는 결과를 초래한다.

 

시두를 생물학 무기로 사용한다면,

10g만 가지고도 2~3일 이내에 서울 인구 절반 이상을 감염시킬 수 있다.

3~5kg이면 상당한 규모의 도시를 파멸시키기에 충분할 정도로 전염력이 강하다.

 

구소련에서 생물무기 개발을 총지휘한 켄 알리벡(Ken Alibek)

소련이 시베리아에 ‘벡터(Vector)’라는 생물무기 연구소를 짓고, 거기에서 시두 바이러스를

대량 생산해 미사일 탄두에 장착하는 실험을 했다고 폭로했다.

 

유엔 보고서에 따르면 북한도 시두 바이러스를 보유하고 있다고 한다.

이와 관련하여 탄저균 테러의 공포를 경험한 바 있는 미국은 최근 주목할 만한 움직임을 보였다.

 

2004년 6월 28일, 미국의 폴 울포위츠 국방부 부장관은

당시 한반도에 배치된 미 국방부 전 임직원들에게 탄저병과 시두 백신을 제공할 것을

명시하는 문건에 서명했다.

 

시두가 생화학 무기로 악용될 상황에 대비한 조치인 것이다.

(『개벽실제상황』p.392-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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