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질서의 종결, 상씨름으로 판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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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를 원하거든 전쟁에 대비하라!

우리들이 잘 아는 나폴레옹은 위의 문장을 살짝 바꾸어 다음과 같이 말했다고 합니다.

Si vis bellum para pacem' 이 말은 '평화를 원하다보면, 다른 국가가 당신을 공격할 것이다'라는 뜻입니다.

 

백마고지의 깊은 뜻은 무엇일까?

 

 

백마고지는 우리가 쟁취해야 할 천명이다.

역철학에서 (7 午火)  말을  황극을 말이라 한다.

 

천지공사의 위엄과 기강

 

태모님께서 공사를 행하실 때

하늘과 땅이 떨 정도로 엄하게 하시고

신장(神將)들을 자주 부르시거늘 하늘을 향해

 

백마! 백마! 백마!”라 외치시며 백마원수대장군(白馬元帥大將軍)을 부르시고

어느 때는 “벽력! 벽력! 벽력!”이라 소리치시며 벽력장군(霹靂將軍)을 부르기도 하시니라.

 

또 악귀나 잡귀가 범접하면 하늘을 향해

금란아! 금란아! 금란아!” 하고 금란장군(禁亂將軍)을 불러 쫓으시니라.

(증산도 道典 11:79)

 

 

백마 타고 오르시어 마이산에서 공사 보심

 

상제님께서 마이산을 오르실 때면
온 마을 사람들이 큰 잔치로 알고 따라 올라가 함께 치성을 드리니라.

 

하루는 상제님께서 백마를 타고 오시어
길도 없는 가파른 암마이봉을 오르시니 갑룡과
마을 사람들 모두 상제님의 신이하심에 탄복하니라.

 

이 때 갑룡과 성도들이 제수(祭需)를
가지고 마을 사람들과 함께 뒤따라 걸어 올라가니

 

상제님께서 산 정상에서
크게 천제를 지내시고 마을사람들과 함께 음복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5:91)


이에 호연이 “말은 어째서 그려요?” 하고 여쭈니
말씀하시기를 “난리 치나 안 치나 말이 들어야 성사하느니라.


말에게 이기고 지는 것이 있다.” 하시거늘

다시 “그럼 뱀은 뭐예요?” 하니 “그것은 뱀이 아니라
용마(龍馬)니라. 큰 자로 들어간다.”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5:108)

 

말이 콩밭으로 들어가는구나

상제님 일행이 태전에 거의 다다르니
두 사람이 서로 판을 대하여 머리를 맞대고 앉아 있거늘

 

상제님께서 “저 사람들 무엇 하고 있느냐?”
하고 물으시니 공우가 “장기를 둡니다.” 하고 아뢰니라.

 

이 때 성도들이 장기 두는 사람들 옆으로 다가가 장기판을
구경하는데 공우가 큰 소리로 “저 차(車), 저 차, 저 차! 차가 죽게 생겼다.” 하니

장기 두던 사람들이 버럭 화를 내며 “왜 훈수를 두느냐.” 하며 싫은 소리를 하니라.


이 때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아, 말(馬)이 콩밭에 들어가는구나!
여봐, 말이 콩밭으로 들어가는데 안 쫓아?” 하시니라.


참으로 무서운 건 졸(卒)이다

상제님께서 또 말씀하시기를 “사(士) 두 개는
좌우에서 왕을 보호하여 제 목숨을 아끼지 않는 것이요
차(車)는 선이 그어진 자리면 아무 데나 휘젓고 다니니 무서우니라.

 

차도 무섭고 포(包)도 무서우나 참으로
무서운 건 졸(卒)이니 졸은 후퇴하는 법 없이 오직 전진만 하느니라.” 하시고

또 말씀하시기를 “알들은 서로 친하고 비켜 주고 보호하느니라.” 하시니라.


잠시 후에 상제님께서 태전으로 들어가시며 말씀하시기를 “

우리 일에 말이 들어야 한다.”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5:305)

 

육임군 발동으로 난법 도운을 종결하심

 

상제님께서 공우에게 일러
말씀하시기를 “육임은 군대와 같으니라.” 하시고
육임노래’라 하시며 매양 노래를 부르시니 이러하니라.

 

큰 놀음판이 생겼구나.
육임군(六任軍)이 들어가면 그 판이 깨어지네.

육임군 뒤에는 건달이 따르네.
건달도 한 짓 먹네.
(증산도 道典 6:115)

 


6.25전쟁의 백마부대는 세운의 백마부대였고

이제는 도운의 백마부대가 나선다. 이것을 잘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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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 상제님께서 류찬명(柳贊明)에게
명하시어 “서북쪽 하늘에 별이 나타났는가 보라.” 하시매

찬명이 살펴보니 구름이 온 하늘을 덮었거늘 “캄캄합니다.” 하고

아뢰니 아무 말씀이 없으신지라

 

찬명이 상제님께서 듣지 못하신 줄 알고
큰 소리로 다시 아뢰기를 “별이 하나도 안 보입니다.” 하니

 

이번에는 “동남쪽 하늘을 보라.” 하시므로 바라보니
동쪽 하늘에는 엷은 구름이 간간이 열려 사이사이로 별들이 보이고
남쪽 하늘은 구름이 없이 푸르러서 수많은 별들이 밝게 빛나더라.

 

그대로 아뢰니 말씀하시기를
서북은 살아날 사람이 없고, 동남은 살아날 사람이 많으리라.”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7:76)

 

하루는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바둑도 한 수만 높으면 이기나니 ‘남모르는 공부’를 하고 기다리라.” 하시니라.

 

나의 일은 상씨름판에서 주인이 결정되나니
상씨름꾼은 술, 고기 많이 먹고 콩밭(太田)에서 잠을 자며
끝판을 넘어다보는 법이니라.” 하시고

 

상씨름에 뜻하는 자 끝판에 나아가
한 판으로 상씨름판을 매듭짓느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6:72)

 


시천주주는 의통 주문

하루는 태모님께서 의통 공사를 보시며
말씀하시기를 시천주주가 의통 주문이니

너희는 많이 읽어 의통 준비를 잘 해 두라.” 하시고

 

상씨름꾼은 곧 시천주꾼이니,
시천주주를 착실히 잘 읽으면 상씨름판에 가서
황소도 따느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11:84)

 

이 때 상제님께서 글 한 수를 읽어 주시니 이러하니라.

萬國活計南朝鮮이요 淸風明月金山寺라
만국활계남조선         청풍명월금산사

 

文明開化三千國이요 道術運通九萬里라
문명개화삼천국        도술운통구만리

 

만국을 살려낼 활방은 오직 남쪽 조선에 있고
맑은 바람 밝은 달의 금산사로다.

 

가을의 새 문명은 삼천 나라로 열려 꽃피고
도술 문명의 대운은 우주 저 끝까지 통하리라.

 

이후 상제님께서 틈만 나면
이 노래를 부르시니 성도들도 따라서 종종 읊조리니라.

(증산도 道典 5:306)

 

 

세계질서의 종결, 상씨름으로 판을 마친다.

평화를 원하거든 전쟁에 대비하라!

우리들이 잘 아는 나폴레옹은 위의 문장을 살짝 바꾸어 다음과 같이 말했다고 합니다.

Si vis bellum para pacem' 이 말은 '평화를 원하다보면, 다른 국가가 당신을 공격할 것이다'라는 뜻입니다.

 

1952년 10월 5일 사단장 김종오 장군의 훈시

 

장병 여러분!

본관은 제9사단 사단장 김종오 소장이다.

상승의 사단, 무적의 사단,

제 9사단의 지휘를 맡고 있다는데 본관은 자랑과 긍지를 느낀다.

 

불굴의 감투정신,

타오르는 애국심을 누가 끄려 한단 말인가?

 

이번 전투의 승패는 오로지 강철같은 의지력과 인내심의 결과 여하에 좌우된다.

이 일전은 또한 우리 한국군의 명예와 전투능력에 대한 평가가 달려 있다.

 

이제 우리는 승전의 순간만 기다리고 있을 뿐!

여기서 뭘 두려워하랴!

 

수양제의 백만대군을 살수에서

장사지낸 을지문덕, 당태종의 삼십만 대군을 섬멸하여

조국을 지킨 연개소문 장군이 우리를 구천에서 지켜보고 있다.

 

누가 중공의 호적을 두려워하랴.

나를 비롯하여 사단의 모든 전우들이여,

여기에 우리의 뼈를 묻자!

 

그리하여 우리 9사단의 빛나는 명예를 지키자.

 

백마고지 전투 훈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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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씨름이 넘어가는 상황 

 

하루는 상제님께서
옛 시 한 수를 외워 주시니 이러하니라. 
 
胡來不覺潼關隘요 龍起猶聞晉水淸이라
호래불각동관애   용기유문진수청

 

오랑캐는
동관의 험함을 모른 채 쳐들어오고
용이 일어나자
진수(晉水)는 오히려 맑아졌다 하네
甑山道 道典 6편 71장

 

내가 있는 곳이 천하의 대중화 
하루는 한 성도가 청(淸)나라를
중국(中國)이라 부르거늘 상제님께서 크게 꾸짖으시고 말씀하시기를
 
청나라는 청나라요 중국이 아니니라.
내 세상에는 내가 있는 곳이 천하의 대중화(大中華)요  

금강산이 천하만국의 공청(公廳)이 되느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도전 2편 36장 

 

대국의 호칭을 조선이 쓴다 
또 말씀하시기를 “시속에 중국을 대국(大國)이라 이르나
조선이 오랫동안 중국을 섬긴 것이 은혜가 되어  소중화(小中華)가 장차 대중화(大中華)로 바뀌어
대국의 칭호가 조선으로 옮겨 오게 되리니 그런 언습(言習)을 버릴지어다.” 하시니라. 
증산도 도전  5편 118장

 

이로써 세계일가(世界一家) 통일정권(統一政權) 공사를 행하시니 
 
성도들을 앞에 엎드리게 하시며
말씀하시기를 “이제 만국 제왕의 기운을 걷어 버리노라.” 하시고
성도들에게 “하늘을 보라.” 하시매
 
하늘을 보니 문득 구름과 같은 이상한 기운이
제왕의 장엄한 거동처럼 허공에 벌여져 있다가 곧 사라지니라.
 
중국을 여러 나라로 나누심 

한 성도가 여쭈기를 “황극신이 이 동토(東土)에 넘어오면
천하의 대중화(大中華)는 조선이 된다 하였사온데
그렇게 되면 청나라는 어떻게 됩니까?” 하니 
 
내가 거처하는 곳이 천하의 대중화가 되나니
청나라는 장차 여러 나라로 나뉠 것이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도전5편 32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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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