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상씨름] 중국과 인류 최후의 전쟁

 

패권국으로의 도약을 꿈꾸는 중국

중국은 지금까지 이룬 경제성장을 발판으로 패권국으로의 도약을 꿈꾸고 있다.


그 초석으로 중국은 무엇보다‘역사잡기’를 시행하였다.

중국이 진행하고 있는 역사공정들을 한마디로 패권국이 되기 위한 역사 명분 세우기다.

 

<중국의 전방위에 걸친 역사 공정...>

<중국의 해양 도련선 전략...>

 

이뿐만이 아니다.

역사 공정과 더불어 중국이 열성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패권 준비단계가 있다.
그것이 바로
‘도련島鍊’ 전략이다.

 

도련이란 ‘섬을 잇는 사슬’이라는 뜻으로 중국 근처 섬들을 차례로 이어

중국의 해양경계선으로 삼겠다는 것이다.

 

‘제1도련’은 오키나와 - 대만 - 남중국해를, ‘제2도련’은 미국령 사이판 - 괌 - 팔라우 군도를

잇는 것으로 마침내는 태평양과 인도양 내 미국지배권에 제동을 거는 것이다.

중국이 이 도련선 전략을 실행에 옮기면서 주변국들과의 반발과 마찰이 발생하고 있다.

 

 

미국의 신 국방전략

올해 들어 미국은 새로운 국방전략지침을 발표했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 집중된 이 전략지침은 중국 견제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10여년에 걸친 테러와의 전쟁을 마치고 복귀하는 미군의 전력을 중국 견제에 쓰겠다는 뜻이다.

중국의 급격한 부상에 본격적으로 제동을 걸겠다는 의지의 표출이다.

 

일본으로서는 미국의 신 국방전략이 군사대국화를 촉진할 절호의 기회인 셈이다.

이에 편승해 군사대국화에 더욱 힘을 싣고 있다.

센카쿠 열도 문제도 미국이 일본 편을 들어주는 형국이다.

 

<미해군 함정과 일본 해상자위대 함정이 합동군사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예전부터 미국은 중국 견제에 일본이 보다 많은 역할을 해줄 것을 요구해왔다.

중국을 견제하는 전초기지로 일본을 밀어온 것이다.

지난 2006년 ‘미일 신동맹’의 의미도

 

일본의 해양권을 남중국해로 확대하는 데 있었다. 더군다나 미국은 지난 부시 정권 시절 ‘악의 축’,

‘선제공격’ 등을 운운하며 전쟁을 벌이다 세계 여론의 몰매를 맞았다.

그러기에 더더욱 미국은 직접 나서기보다 일본을 앞에 세우고 싶어 한다.

 

 

 

<도전>과 상씨름, 인류 최후의 전쟁

증산도 <도전>에는 한국이 세계사의 주역으로 떠오르기까지 3번의 절차를 거치는데,

그때 조우하는 세 나라대해서 다음과 나온다.

 

제국주의 일본의 역할

하루는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일본은 깔담살이 머슴이요, 미국은 중머슴이요, 중국은 상머슴이니라.

깔담살이가 들어가면 중머슴이 나와서 일하고,
중머슴이 들어가면 상머슴이 나오리라.”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5:22)

 

                                                                                                                       

증산상제님의 ‘세운공사’에 보면, 한국이 이 세계사의 주역으로 떠오르기까지

세 나라가 머슴이 되어 뒷받침 다는 것이다. 그 세 머슴은 일본과 미국과 중국이다.

세 머슴이 나서는 순서도 일본과 미국과 중국 순이다.

 

일본과 미국의 머슴 역할은 주지하다시피 이미 지나갔다.

앞으로 남은 건 중국의 머슴 역할이다.

그렇다면 마지막 머슴 중국은 과연 언제 어떤 방식으로 역사적 임무를 수행할 것인가.

 

증산도 <도전>에는 또 다음과 같이 나온다.

 

상씨름 대전(大戰)의 대세

난의 시작은 삼팔선에 있으나 큰 전쟁은 중국에서 일어나리니

중국은 세계의 오고가는 발길에 채여 녹으리라.” 

甑山道 道典 5편 415장

 

<세운공사>에서 ‘상씨름’은 인류 최후의 전쟁을 말하는데, 삼팔선, 즉 6.25동란과 함께 시작되었다.

남북전쟁이 상씨름의 개막이라면, 상씨름의 막을 내리는 전쟁도 있다.

중국에서 일어나는 큰 전쟁’, 이것이 상씨름의 피날레인 것이다.

 

<중국의 영토분쟁 지역...>

 

 

중국과 미국이 격돌하는가?

현재 중국의 팽창주의는 동아시아 일대를 뒤흔들고 있다.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미국은 ‘테러와의 전쟁’을 끝호전적인 미군을 아시아 태평양에 집결시키는 전략을 발표하였다.

일본은 미국의 전략에 편승해 군사대국에 힘을 쏟으며 한반도를 위협하고 있다.

 

중국은 ‘스카보로 섬’ 영유권 문제를 두고 필리핀과 ‘조어도’ 영유권 문제를 두고

일본과 대치 중인데, 이 문제를 두고 중국은 필리핀이나 일본을 선제공격할 것인가.

만약 중국이 필리핀에 전쟁을 선포하고 포격에 나선다면 과연 미국은 그 전쟁에 개입할 것인가?

 

현재 동아시에는 “중국에서 일어나는 큰 전쟁”의 기운이 스멀스멀 조성되고 있다.

과연 중국은 한국의 국운 상승을 위한 상머슴 역할을 수행하러 나설 것인가.

 

중국은 일본과 미국에 이는 3번째의 절차를 완료하여,

국이 세계사의 주역으로 떠오르는 ‘세운공사’의 대미를 장식할 것인가.

중국은 과연 인류 최후의 전쟁을 수행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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