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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군량미 대거 방출…"核보유해 '3일전쟁 시나리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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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3.05.05 16:10 | 수정 : 2013.05.05 16:13

     

    북한 당국이 내부적으로 핵보유를 기정사실화 하면서

    2호 창고식량(군량미)을 방출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고 미국의 자유아시아방송(RFA)이 3일 보도했다.

    북한 소식통은 김정은 노동당 제1비서가 현대전에 걸맞게

    불필요한 전시예비물자를 대폭 줄이라고 지시했다는 발언도 전했다.

    이 방송에 따르면 평안북도 국경 지방의 한 군수공장 노동자는

    “요즘 먹을 게 제일 없는 봄철인데도 군수공장 노동자와 탄광 지구에 현미쌀이 공급되고 있다”면서

    “평양시민들은 이미 3월부터 2호미(군량미)를 배급받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2호 전시예비식량도 대량으로 축소하고,

    여태까지 비축했던 식량도 일정부분 다 내라. ‘3일 전쟁 시나리오’인데

    뭐 1년치 식량을 가지고 있을 필요가 있느냐”고 했다고 밝혔다.

    북한은 1997년 말 당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전시비축식량 창고관리를 철저히하라”고 지시하면서

    자체 수확한 식량뿐만 아니라 외부 원조 식량까지 전시 대비 식량 창고인 ‘2호 창고’에

    우선 비축하는 정책을 추진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매년 수확이 끝나면 2호 창고에 저장해뒀던

    식량을 주민에게 배급하고, 새로 수확한 식량을 2호 창고에 채워 넣는 방식으로 관리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이 노동자는 “노동당 강연에서도 지난 3월말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에서

    ‘핵무력과 경제건설 병진노선’이 나온 것은 과거처럼 비용이 많이 드는 군수공업을

    다 같이 발전시킨다는 소리가 아니라 핵무력만을 특별히 발전시킨다는 의미라면서 앞으로

    인민생활이 좋아질 거라고 안심시킨다”고 주장했다.

    북한이 전시예비물자를 배급하고 있다는 주장은

    3차 핵실험과 장거리 로켓발사에서 김정은이 자신감을 얻었다는 분석이 우세하다고 RFA는 보도했다.

    한 고위층 탈북자는 RFA와 인터뷰에서

     “과거 김일성ㆍ김정일은 ‘알 전쟁’ ‘기름전쟁’을 표방하면서 재래식 무기 개발에 주력했지만,

    김정은은 핵과 미사일 등 비대칭 전력을 강화하는 데 집착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김정일은 전쟁 시작 후 종료까지를 최소 6개월로 보고

    식량 100만t을 2호 창고에 보관해왔다”면서 “매해 가을철이 되면 노동당 행정부 산하 2호

    사업부에서는 각 농장에 나가 햇곡식을 거둬 들여 2호 창고에 보관하고,

    대신 묵은 쌀을 사회배급망에 방출했다”고 말했다.

    식량 100만t은 북한군 119만명이 하루 500g씩 4년 7개월 동안 먹을 수 있는 양이다.

    북한 전 주민(2400만명)의 석달치 식량이기도 하다.

    한편 북한이 군량미를 풀어 주민들에게 배급하는 것은

    춘궁기 들어 식량난을 막으려는 미봉책이라는 주장도 있다.

    중국 국경지방의 한 소식통은 “3차 핵실험 이후 북중 관계가 악화돼

    북한 무역기관들이 식량수입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봄철에 대량 아사가 발생해

    가까스로 회복된 김정은 우상화에 흠집이 날까봐 북한 당국도

    우려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고 RFA는 전했다.

    자료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5/05/2013050500848.html?news_Hea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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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씨름 종결 대전쟁 공사
    • 하루는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 장차 난리가 난다. 우리나라에서 난리가 나간다.” 하시고
    • 문득 크게 호통치시기를 “불칼로 쳐도 안 들을거나!” 하시니라.
    • 이어 말씀하시기를 “대란지하(大亂之下)에 대병(大病)이 오느니라.
    • 아동방(我東方) 삼일 전쟁은 있어도 동적강(銅赤江)은 못 넘으리라.
    • 서울은 사문방(死門方)이요, 충청도는 생문방(生門方)이요,
    • 전라도는 둔문방(遁門方)이니 태전으로 내려서야 살리라.
    • ○○은 불바다요 무인지경(無人之境)이 되리라.” 하시니라.
    • 또 말씀하시기를 “무명악질이 돌면 미국은 가지 말라고 해도 돌아가느니라.
    • 이마두가 선경을 건설하기 위해
    • 도통신과 문명신을 거느리고 화물표를 따라 동방 조선으로 들어오리니
    • 신이 떠난 미국 땅은 물방죽이 되리라.” 하시고
    • 일본은 불로 치리니 종자도 못 찾는다.” 하시니라.
    • (증산도 道典 5:406)

    •  불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