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한이 또다시 전면전쟁이 있다는 것인가, 이 문제는 천지의 불기운을 묻는 화둔공사로 결론지어진다


천하대세를 잘 살피라 :  지금 개벽장터는, 장이 한창 북적거리는 때다.

 

 

대전쟁 도수 : 천하대세를 잘 살피라

 

하루는 원평 김명보(金明甫)의 주점에 이르러
미리 준비된 황구(黃狗) 한 마리로 개장국을 끓여 술과 함께 잡수시고
성도들에게 “구미산(龜尾山)에 오르라.” 하신 후에

 

상제님께서는 유문거리를 돌아서 구미산에
올라 물으시기를 “지금 어느 때나 되었느냐?” 하시니
한 성도가 “정오시쯤 되었을 듯합니다.” 하고 아뢰니라.

 

이 때 김자현(金自賢)이 문득 시장 쪽을
바라보며 아뢰기를 “장꾼들이 대가리놀음을 합니다.” 하거늘

 

성도들이 모두 장터를 바라보니 장꾼들이 남녀 할 것 없이
서로 멱살을 잡고 머리를 부딪치고 상대가 없으면 아무 기둥이나
벽에다 자기 머리를 들이받기도 하니라.

 

이를 본 성도 하나가 상제님께
여쭈기를 “이것은 무슨 도수입니까?” 하니

 

말씀하시기를 “전쟁 도수니라.
내가 한날 한시에 전 세계 사람들을 저와 같이 싸움을 붙일 수 있노라.

 

부디 조심하라.
나의 도수는 밖에서 안으로 욱여드는 도수이니
천하대세를 잘 살피도록 하라.” 하시니라.

 

이 때 한 성도가 여쭈기를
오시(午時)에 공사를 보셨으니 오시에 전쟁이 나겠습니까?” 하거늘
상제님께서 “그것은 너희들이 잘 생각해 보아라.” 하시니라.

 

공사를 마치신 뒤에 원평장의 아낙들이
밥을 하려고 보니 솥뚜껑이 모두 솥 안으로 들어가 있거늘

사람들이 이구동성으로 이르기를 “신의 조화로다.” 하니라. 

(증산도 道典 5: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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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상씨름이 끝난다!
 
남북 상씨름이 어떻게 끝나는가?
이것은 우리가 상제님 천지공사를 들여다볼 줄 알면 해석이 가능한 것이다.

또 살아있는 상제님 성도들 가족들이 앞으로 상씨름은 이렇게 끝난다고 증언해주는 게 있다.


그게 무엇인가?
앞으로 남북간에 대전쟁이 있다는 것이다.
 
아, 무슨 말씀입니까?

지금 남북이 열 가지 항목의 합의문을 발표하고, 대표자들이 오고가고,

이산가족이 만나고, 경협을 하는 등 전부 희망의 빛으로 가고 있는데,

왜 자꾸 암울하게 부정적으로만 말씀하십니까?”
상제님 공사가 그렇게 되어있기 때문이다.
 
지금  개벽장터는, 장이 한창 북적거리는 때다.

세계 정세를 보라. 미국의 주가도 오르락내리락하고, 남북한 지도자들이 왔다갔다해 가면서,

마지막  개벽장터가 열리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머지않아 이 개벽장터가 문 닫는다!
이걸 쉽게 빗대어 생각해보자. 뉴스가 끝나고 나면 주식시세가 나오고,

오늘 장 마감 지수가 어떻다는 게 나오지 않는가. 그것처럼 개벽장터가 마감이 되는 것이다.
 
상제님이 “일정사오미日正巳午未 개명開明

일중위시교역퇴日中爲市交易退 제출진帝出震”이라고 하셨다.

 

사오미 개명이다.

사오미년에 위시爲市, 즉 상제님 개벽문화 장터가 서서 장꾼들이 와 서로 교역을 한다,

즉 서로 볼일을 본다. 그러고서 퇴한다.


퇴한다! 여기에 묘미가 있다.
저자 시, 장이 선다는 시 자, 그리고 물러간다는 퇴 자, 이 두 글자가 핵심이다.
 
그러면 무엇이 퇴하는가?
시와 퇴, 이 두 글자의 정신을 현실 역사의 문화적 측면으로 볼 수 있는 사람은,

대세를 볼 수 있는 성숙한 사람이다.
 
전쟁이 일어난다.
지금 서울 휘경역 앞에, 박공우 성도의 아들 같은 제자인

김일화金日和 씨의 아들 김천수 씨가 살고 있다.

 

그가 15년 동안 박공우 성도와 밤낮 같이 잠자면서

생활한 자기 아버지로부터 직접 들은 개벽전쟁 이야기를 증언해 준다.

 

당시 박공우 성도가 상제님께 ‘언제 오선위기가 끝나는지,

언제 남북 상씨름이 넘어가는지’를 여쭈자,

 

상제님이 “한 점 한 점 바둑을 두다가 해가 지면 바둑 두던 사람들이 전부 물러간다.

바둑알과 바둑판까지 주인에게 돌려주고 집으로 돌아간다.”고 하셨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나는 거기에 모든 게 다 들어있다고 봐요.

묘미는 그 말씀에 들어 있어요.” 한다.


상제님 공사의 결론, 개벽이 오는 것의 묘미가 거기에 다 들어있다는 것이다.
해가 지면 오선위기가 파한다. 오선위기 바둑판이 파한다.


지금 서점에 가보면, 남북전쟁이 붙는다는 것을 현실감 있게 써놓은 책이 있다.

외국 사람이 쓴 것도 있고. 또 얼마 전 코리아 헤럴드에서 미국, 영국 등 서양의 젊은이들과

일본 중국 한국 등 동양의 젊은이들을 대상으로 앞으로 남북 전쟁 가능성에 대해 여론조사를 한 게 있다.

 

그런데 서양의 젊은이들은 7, 80%가 앞으로 남북 전쟁 가능성이 있다고 대답한 반면,

동양 쪽은 한 30, 35%밖에 안 된다. 보는 시각이 다르다.
그런데 사실은 밖에서 보는 게 오히려 객관적이고 냉철한 판단이다.
 
지난주 KBS 일요스페셜에 ‘지금 북한에서는’이란 프로가 방영됐다.
그 내용을 보면 지금 북한이 엄청난 변화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경제 체제도 바뀌고 있고.

지금 북한을 탈출해서 내려온 사람들이 적응 못 하는 게,

여기서는 자기가 사는 집의 세, 전기, 가스, 수돗물 쓰는 요금을 다 따로따로 내야 한다는 것 때문이다.

 

그런데 북한이 지금 그런 체제로 바뀌고 있다.

월급이 오르고 물가가 뛰었는데, 텔레비전 보는 것, 물 쓰는 것, 이런 것이 하나하나

가격이 매겨져 나온다는 것이다.


그 프로에서는 그것이 언제부터 벌어졌으며, 어떻게 가고 있고,

북한 주민들이 어느 정도 거기에 적응하고 있느냐 하는 걸 보여주었다.

 

그런데 그 시스템에 아주 위험한 요소가 있어서,

그것이 실패하는 경우 북한의 모든 게 무너진다는 것이다.

 

상제님 진리를 떠나, 그들은 우리 동포다.

때문에 앞으로 북한의 경제 개혁이 잘 돼서 그들이 밥이라도 좀 배불리 먹고,

우리와 교류도 잘 하고, 이산가족들도 다 만나고, 이렇게 되는 것이 우리의 소망이며 이상이다.


그런데 천지의 판이 어떻게 짜여져 있는가?
남북 상씨름이 넘어가는 원 상제님 공사, 그건 다음에 때가 더 무르익으면 얘기해 주겠다.
 
상씨름이 비극의 과정으로 마무리된다.

 

상제님은 그에 대해 박공우 성도에게

“해가 떨어지면 바둑을 두던 씨름꾼들이 다 물러간다.”고 대답하신 것이다.

그러면 어떻게 된다는 말씀인가?
남북한 전면전쟁이 붙는다.
 
지금 북한에서 많은 사람들이 탈출하고 있다.

몽고로 탈출해서 흩어져 살고 있는 동포들만 해도 근 일이십만이 된다고 한다.
앞으로 대거 탈출사태가 일어나기 쉽다고, 그걸 대비해야 한다는 독일인 의사도 있다.

 

<증산도 종도사道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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