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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씨름 종결 세계 대전쟁 공사


12월 24일 공신의 집에 계실 때 성도들에게
물으시기를 “이후에 전쟁이 있겠느냐, 없겠느냐?” 하시니
있으리라는 사람도 있고 없으리라는 사람도 있거늘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천지개벽 시대에 어찌 전쟁이 없으리오.
앞으로 천지전쟁이 있느니라.” 하시니라.

 

이어 “전쟁 기구를 챙긴다.” 하시며
방에 있는 담뱃대 20여 개를 거두어 거꾸로 모아 세우시고

공우와 여러 성도들로 하여금 갓을 벗고 테머리 수건으로 이마를 동인 채
수건으로 다리를 동여매어 각반처럼 하게 하시니라.

또 백지에 시천주(侍天主) 주문을 써서 심을 만들고 그 심지에 불을 붙여 문창에 구멍을 뚫게 하신 뒤에

 

담뱃대를 거꾸로 메게 하시고 성도들을 줄지어 세우시며 말씀하시기를

“줄이 흐트러지면 군사가 상하리라.” 하시니라.
 
이어 성도들로 하여금 뒷문으로 나가서 부엌으로 돌아 들어와 물부리를 창구멍에 대고

입으로 총소리를 내게 하시고 다시 측간으로 돌아 들어와 창구멍에 대고 총소리를 내게 하시며

또 헛청으로 돌아들어 그와 같이 하되 궁을형(弓乙形)을 지어 빨리 달리게 하시니

늙은 사람은 힘에 부쳐 헐떡거리더라.

 

이 때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뒷날 대전쟁이 일어나면
각기 재주를 자랑하여 재주가 일등 되는 나라가 상등국이 되어
전쟁은 장차 끝을 막으리라.”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5: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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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질서의 종결, 상씨름으로 판을 마친다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현하 대세가 씨름판과 같으니
애기판과 총각판이 지난 뒤에 상씨름으로 판을 마치리라.” 하시고

하루는 종이에 태극 형상의 선을 그리시며 “이것이 삼팔선이니라.” 하시니라.
또 말씀하시기를 “씨름판대는 조선의 삼팔선에 두고 세계 상씨름판을 붙이리라.


만국재판소를 조선에 두노니 씨름판에 소가 나가면 판을 걷게 되리라.

세속에 가구(假九)라는 노름판이 있어서 열다섯수(數)가 차면 판몰이를 하는 것이
곧 후천에 이루어질 비밀을 세간에 누설(漏泄)한 것이니
내가 천지공사에 이것을 취하여 쓰노라.” 하시니라. [道典5:7]

낙서의 가로 세로 횡의 15수와 하도의 중궁 15수를 나타낸다.
또한 윤역(음력의 윤달)의 15수가 떨어져 나가는 정역을 뜻하기도 한다

하루는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바둑도 한 수만 높으면 이기나니 ‘남모르는 공부’를 하고 기다리라.” 하시니라.  

또 “나의 일은 상씨름판에서 주인이 결정되나니
상(上)씨름꾼은 술 고기 많이 먹고 콩밭(太田)에서 잠을 자며 끝판을 넘어다보고 있느니라.” 하시니라.

지구의 혈자리인 한국의 남쪽땅, 그 남한 안에서도 중심지인 태전(대전의 원래 이름)에 위치한다.
태전은 백두 대간이 종점이며 모든 지기가 갈무리되어 있는 곳이다.

이러한 태전과 더불어 널리 쓰이는 지명이 '한밭'이다. 태(太)에는 콩태,

클 태의 의미가 함께 내포되어 있기 때문에,


태전이라는 지명은 콩밭과 한밭의 의미를 모두 충족시킨다.
덧붙여 한밭의 '한'은 크다, 밝다, 동쪽, 하나, 처음 등의 많은 뜻을 가지고 있다.

태전(太田)이 대전(大田)으로 바뀐 까닭은 1909년 이등박문이
당시 태전의 지세와 이름을 보고 민족정기를 말살하기 위하여 고쳐 부르게 한데서 유래한다.
그렇지만, 원래 이름은 태전이며 지금도 어른들은 그렇게 알고 있다.

하루는 사요(史要) 일편을 큰 소리로 읽으신 후에 불에 사르시고 말씀하시기를 
“판 안 사람 둘러보니 많고 많은 저 사람들 어떤 사람 이러하고 어떤 사람 저러한가 

판 안 사람 판 안 공부 할 수 없어 허리끈 졸라매고 뒷문 열고 내다보니 판밖 소식 이르리라.” 하시니라.
또 말씀하시기를 “내 일은 판밖의 일이니라. 가르쳐도 모를 것이요,

직접 되어 보아야 아느니라.” 하시니라.

[道典6:65]

 용봉을 그려 종통 도맥을 전하심

 

태모님께서 용화동에 계실 때 천지에서 신도가 크게 내리매
여러 차례 용봉(龍鳳)을 그려 깃대에 매달아 놓으시고 공사를 행하시더니


용화동을 떠나시기 얼마 전에 다시 용봉기(龍鳳旗)를 꽂아 두시고 이상호에게 이르시기를

일후에 사람이 나면 용봉기를 꽂아 놓고 잘 맞이해야 하느니라.” 하시고
“용봉기를 꼭 꽂아 두라.” 하시며 다짐을 받으시니라.

 

또 말씀하시기를 “용화동은 동요동(東堯洞)이요,
건곤(乾坤)의 사당(祠堂) 자리이니 미륵이 다시 서니라.


사람들이 많이 오게 되나니 법은 서울로부터 내려오는 것 아니더냐.

앞으로 태전(太田)이 서울이 되느니라.” 하시고


사람 욕심 내지 마라. 올바른 줄 하나 치켜들면 다 오느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11:365)

 


말이 콩밭으로 들어가는구나

상제님 일행이 태전에 거의 다다르니
두 사람이 서로 판을 대하여 머리를 맞대고 앉아 있거늘

상제님께서 “저 사람들 무엇 하고 있느냐?” 하고 물으시니
공우가 “장기를 둡니다.” 하고 아뢰니라.

 

이 때 성도들이 장기 두는 사람들 옆으로 다가가 장기판을 구경하는데
공우가 큰 소리로 “저 차(車), 저 차, 저 차! 차가 죽게 생겼다.” 하니
장기 두던 사람들이 버럭 화를 내며 “왜 훈수를 두느냐.” 하며 싫은 소리를 하니라.

 

이 때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아, 말(馬)이 콩밭에 들어가는구나! 여봐, 말이 콩밭으로 들어가는데 안 쫓아?” 하시니라.

참으로 무서운 건 졸(卒)이다

 

상제님께서 또 말씀하시기를 “사(士) 두 개는
좌우에서 왕을 보호하여 제 목숨을 아끼지 않는 것이요

차(車)는 선이 그어진 자리면 아무 데나 휘젓고 다니니 무서우니라.

 

차도 무섭고 포(包)도 무서우나 참으로 무서운 건 졸(卒)이니
졸은 후퇴하는 법 없이 오직 전진만 하느니라.” 하시고

또 말씀하시기를 “알들은 서로 친하고 비켜 주고 보호하느니라.” 하시니라.

 

잠시 후에 상제님께서 태전으로 들어가시며
말씀하시기를 “우리 일에 말이 들어야 한다.”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5:305)


이곳이 제왕지지니라

상제님께서 얼마를 더 가시다가 문득 한 자리에 멈추어 서시더니
오른발로 땅을 힘껏 세 번을 구르시며 큰 소리로 외치시기를

 

“이곳이 제왕지지(帝王之地)니라!
여기서 왕이 나온다! 장차 여기에서 전무지후무지법(前無知後無知法)이 나오리라.

 

태전을 집을 삼고
인신합덕을 하리니 태전이 새 서울이 된다.” 하시고

 

또 말씀하시기를 “오로봉전이십일(五老峰前二十一)이 아니라
오로봉전태전이니라.” 하시니라.

 

이 때 상제님께서 글 한 수를 읽어 주시니 이러하니라.

 

萬國活計南朝鮮이요 淸風明月金山寺라
만국활계남조선 청풍명월금산사

 

文明開化三千國이요 道術運通九萬里라
문명개화삼천국 도술운통구만리
 
만국을 살려낼 활방은 오직 남쪽 조선에 있고
맑은 바람 밝은 달의 금산사로다.

 

가을의 새 문명은 삼천 나라로 열려 꽃피고
도술 문명의 대운은 우주 저 끝까지 통하리라.

 

이후 상제님께서 틈만 나면 이 노래를 부르시니 성도들도 따라서 종종 읊조리니라.

(증산도 道典 5:306)

 

 

상제님 천지공사의 마지막 한판 승부인

남북 상씨름의 서곡을 울렸던 1950년 한국전쟁.

 

백마부대군가

 

3년간 지속된 한국전쟁 당시

가장 치열한 격전을 벌였던 곳이 바로 철원 북방에 위치한 대마리(大馬里) ‘백마고지’다.
 
백마고지는 1952년 10월 6일부터 10월 15일까지 10일 동안, 피아의 포탄 낙하가 30여만 발이나 작렬했고

고지의 주인이 무려 24번이나 바뀌는 대혈전이 벌어졌던 곳이다.

 

이 전투에서 중공군은 1만4천여 명의 사상자를 내고

우리 국군은 3천4백여 명의 사상자를 내며 마침내 고지를 사수하는 큰 전과를 올렸다.

그래서 백마고지는 단기간의 지역전투로는 전쟁사상 유례가 없는
치열한 전적지로 유명하다.

 

피아간의 폭격으로 본래의 모습을 잃은 산의 형상이

마치 백마가 누워있는 것과 같다하여 ‘백마고지’라 붙여진 이곳에서 맹렬했던

포성이 잠든 지 50년이 흐른 지난 2002년 지난 10월 16일.

그때의 치열했던 전투와 국가를 위해 목숨을 던진 용사들의 넋을 기리기 위해

〈백마고지전투 50주년 기념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는 육군 백마부대의 부대장 이하 장병 175명,

백마고지 참전 전우회 700명, 대마리 지역주민 200여명 등 총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이 거행되었다.
 
이날 행사를 더욱 뜻깊게 만든 것은 전사자비 건립 제막식이었다.

그 동안 백마고지 전투시 전사자의 숫자가 504위(位)로 기록되어 있었으나

백마고지 전투 전우회의 ‘참전 전사자 찾기 운동’과 육군 문서보관소에 의뢰,

전사자를 추적·확인한 결과 총 808위의 전사자비를 제막함으로써

잊혀졌던 전사자들의 넋을 위로했다.
 
철원군 대마리 주민들은 그 날의 전투에서 승리하여 생활터전을 지켜준

백마고지 전투 전몰 장병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1985년에 위령비를 건립했다.

 

이후에도 백마고지 전적지에서
행사가 있을 때마다 자진해서 봉사활동을 벌이는 등 백마고지를 소중히 여겨왔다.

그래서 백마부대는 대마리 주민들의 백마고지 전투와 전적지에 대한 애정에 감사하는 뜻으로

이날 감사패를 전달하기도 했다.
 

오늘날 백마고지는 과거의 깊은 상처를 잊은 듯 고요하기만 하다

하지만 남북은 휴전상태에 있을 뿐 상씨름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얼마 전 북한이 부산 아시안게임에 참여함으로써

남북간에 평화 무드가 살짝 비치는 듯했다.

하지만 북한의 핵개발 문제가 다시 쟁점으로 떠오르면서

전세계의 이목이 한반도에 집중되면서 또다시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상제님께서 세계일가통일정권(世界一家統一政權)
대공사를
보실 때, “상씨름이 넘어간다”(道典 5:236:9)고 외치셨다.

 

상제님의 천지공사에 의해

남북한의 한판대결은 피할 수 없는 역사의 순리로 이제 우리 앞에 한코한코 다가오고 있다.
 
상제님께서 “난리 치나 안 치나 말이 들어야 성사하느니라.
말에게 이기고 지는 것이 있다.”(道典 5: 271:1)
하셨다.

 

상씨름의 초판싸움에서는

대마를 잡기 위한 치열한 격전 끝에 남쪽이 말[백마고지]을 차지하며 남북경계선을 확정지었다.

 

이제 도운에서의 말[馬]이 상씨름의 끝판에 등장하여,
인류의 새 역사를 개창할 날도 그리 멀지 않다.

 

 

상씨름 종결 대전쟁 공사 

 

하루는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장차 난리가 난다.
우리나라에서 난리가 나간다.” 하시고
 
문득 크게 호통치시기를 “불칼로 쳐도 안 들을거나!” 하시니라.
 
이어 말씀하시기를 “대란지하(大亂之下)에 대병(大病)이 오느니라.
아동방(我東方) 삼일 전쟁은

있어도 동적강(銅赤江)은 못 넘으리라.
 
서울은 사문방(死門方)이요, 충청도는 생문방(生門方)이요,
전라도는 둔문방(遁門方)이니 태전으로 내려서야 살리라.
 
○○은 불바다요 무인지경(無人之境)이 되리라.” 하시니라.
 
또 말씀하시기를 “무명악질이 돌면 미국은 가지 말라고 해도 돌아가느니라. 
 
이마두가 선경을 건설하기 위해

도통신과 문명신을 거느리고 화물표를 따라 동방 조선으로 들어오리니
 
신이 떠난 미국 땅은 물방죽이 되리라.” 하시고 
“일본은 불로 치리니 종자도 못 찾는다.” 하시니라.

甑山道 道典  5편 406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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甑山道 道典  5편 406장의  성구말씀을  알기쉽게 풀이하여 한소식을 전하고자한다.

 

상제님의 9년 천지공사 프로그램에 의하여

오늘날  세상현실은 한치의 오차도 없이 그대로 둥글어가고있다.

 

동적강(銅赤江) == 동작강 [銅雀江]

서울 동작동 앞을 흐르는 한강을 일컫는다.

 

상씨름이 넘어가는 상황  
하루는 상제님께서 옛 시 한 수를 외워 주시니 이러하니라. 
 
胡來不覺潼關隘요 龍起猶聞晉水淸이라
호래불각동관애    용기유문진수청

 

오랑캐는 동관의 험함을 모른 채 쳐들어오고
용이 일어나자 진수(晉水)는 오히려 맑아졌다 하네. 
甑山道 道典  6편 7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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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칼로 쳐도 안 들을거나!”
道典 5편 406장을 보자
 
하루는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장차 난리가 난다.

우리나라에서 난리가 나간다.” 하시고 문득 크게 호통치시기를 “불칼로 쳐도 안 들을거나!” 하시니라.


이어 말씀하시기를 “대란지하大亂之下에 대병이 오느니라.

아동방我東方 삼일 전쟁은 있어도 동적강銅赤江은 못 넘으리라.

 

서울은 사문방死門方이요, 충청도는 생문방生門方이요,

전라도는 둔문방遁門方이니 태전으로 내려서야 살리라. 00은 불바다요

무인지경無人之境이 되리라.” 하시니라.

 (道典 5:406:1∼5)
다 함께 읽어보도록 하자.


“장차 난리가 난다.”
“장차 난리가 난다.” 
“우리나라에서 난리가 나간다.”
“우리나라에서 난리가 나간다.”

이 말씀도 “종어간終於艮이다.”라는 말씀과

“전쟁으로써 간방에서 끝매듭을 짓는다.”는 말씀과 일맥 상통한다.


그 다음에 문득 크게 소리를 치시면서 “불칼로 쳐도 안 들을거나?” 하신다.
이 말씀도 태을주의 주인공인 안내성 성도의 증언이, 김락원 선생을 통해 전해진 것이다.


지금 이 말씀의 뜻이 뭔가?
천지의 상극 도수, 천지 이치로는 남북 상씨름 오선위기 도수가  힘겨루는 대결로써 승부가 난다는 것이다.


“불칼로 쳐도 안 들을거냐.”
나는 이 말씀을 장수에 가서 황공규 선생에게 들었다.
 
상제님께서 일곱 살 되셨을 때,

성부님이 황준재라는 훈장을 불러왔거든. 그 황씨 훈장의 후손인 황공규 선생이

안내성 성도 교단에 들어가 한 50년 이상 신앙을 하고, 자기 딸네 집이 있는 미국에 가서도 한 10년 신앙을 했다.

 

그가 미국에 있을 때, 상제님이 미국이 다 물로 들어간다고 하셨는데,

어떻게 샌프란시스코 이쪽이 바다 속으로 다 들어가는가 하면서 해변가를 드라이브를 했다 한다.

그런데 정말로 거기가 바다 속에 들어가는 걸로 느껴졌다고 한다.

 

이 할아버지가 세상을 떠나기 전에, 나하고 만나서 증언을 여러 번 했는데,

그 때 나에게 해 준 말이다.
 
“불칼로 쳐도 안 들을거나.” 이 불칼이란 말씀을 들을 때,

‘아, 이 말씀은 상제님께서 반드시 상씨름이 넘어가게, 천지신장들을 풀어서

꼭 그렇게 되게 한다는 상제님의 의지구나.’ 

 

그렇게 나에게 다가왔다. 현장에서 증언자로부터 직접 그 얘길 듣는 순간,

천지기운이 확 열리면서 상제님 말씀의 뜻을 본 것이다.

“아동방 삼일전쟁”
그 다음이 남북 상씨름의 마무리 대세를 가늠하는 가장 중요한 말씀 가운데 하나다.
“대란지하에 대병이 오느니라. 아동방 삼일전쟁은 있어도 동적강은 못 넘는다.”
 
북한이 어디까지 넘어오느냐?

동적강, 즉 한강을 못 넘는다는 것이다. 실제 남북 상씨름이라는 것은 3일 전쟁이다.

전쟁이 나면서 군산에서 병겁이 터지기 때문이다.

병겁이 전라북도는 군산, 전라남도는 광라주에서 터진다.
 
“광라주는 패운敗運이 들었다.”,

이런 말씀이 있거든. 광라주에는 패敗하는 운수가 들었다는 말씀이다.
 
 
배은실 할머니 증언의 핵심
그 다음, 어디 어디는 불바다요, 무인지경이 된다는 말씀이 있다.

이게 배은실 할머니 하고, 김정녀 할머니, 이런 분들의 증언이다.
배은실 할머니의 증언을 한 대목 더 들어보자.
 
[증언 시청 - 배은실 할머니]

사부님 : 무릎 꿇고 절하고 그런 머슴으로 말씀을 하셨는가 봐.

그런데 그 가운데서 한 가지를 다시 말씀해 보세요. 앞으로 ○○이 어떻게 된다고?

 

배은실 : 그렇게 돼서야 쓰겄어요? 하하, 많은 사람들이 거기 있는데.

사부님 : 착하신 할머니야, 하하.


배은실 : 그렇게 되어서는 안 되지요. 상제님 말씀이라고 해도 ○○이 불바다가 된다 소리는 안 맞아야지요,

상제님께서 어떻게 잘 보살펴 주셔야지요.

 

사부님 : 잘 보살펴주신 것이 결론이 그렇게 되는 거요 하하.

               천지공사로 결정된 거라. 그럼 그걸 처음 누구한테 들은 거예요? ○○이 불바다 된다는 거.

 

배은실 : 아버님이 안 선생님한테서 듣고 허신 소리예요.

사부님 : 경만장한테?
 

배은실 : 예?
사부님 : 안내성 성도에게.
 

배은실 : 예. 듣고 허신 소리예요.
사부님 : 그러면 ○○ 불바다 문제는 지난 그 6.25 남북전쟁 때 얘기요? 앞으로 오는 문제요?


배은실 : 오는 문제지요.
사부님 : 그것을 좀 더 확실하게, 왜 오는 문제냐, 앞으로 오는 전쟁이냐. 그걸 다시 한 번 말해봐요.


배은실 : 나중 전쟁이 붙으면 그렇게 된다는 것으로 생각을 해요.

사부님 : 그러면 ○○이 불바다 되면 어떻게 된다는 말씀이여? 그때 그 뒤에 벌어지는 게?


 

배은실 : 그런다고 하니까 우리 아들도 그러더구만요.

이 불바다가 돼서 다 죽으면 아무데 있는 사람도 다 못살지 않느냐구,

그 소리 하더라구요. 어디나 마찬가지라고. 그전에 부모들은 그렇게 말씀을 하셨어요.

 

그래서 ○○이라고 하면 그냥 못 가게 할라고 그렇게 했어요.

○○ 가지 말라고. 지척이 천리라고. 나중에 가서는 차도 못 댕기고, 비행기도 못 댕기고 그렇게 된다고.

지척이 천리고, 거시기하면 가차운 데서도 오도가도 못하고 그런다고 그렇게 했어요.
 
사부님 : 그래서 ○○이 어떻게 된다고 그랬어요? 그때 한 말씀을 하신 걸로 아는데, ○○이?
배은실 : 불바다가 된다고 그랬지요.


사부님 : 이 불바다가 되고서 어떻게 된다고?
배은실 : 불바다가 되면 사람이 못살지요.


사부님 : 그래서 그때 이런 말씀하신 것 같은데, ○○이 결국 무인지경無人之境 된다.
배은실 : 예, 무인지경 된다고 하셨어요.


사부님 : 그 말씀도 직접 들으신 거여?
배은실 : 예, 직접 들었어요.


사부님 : 불바다 되고 무인지경이 된다고?
배은실 : 예. ○○이 무인지경 된다고.


사부님 : 아, 그 말씀. ○○가 무인지경이 된다고. 그때 그 말씀을 하셨어.
배은실 : 네.


사부님 : 그러니까 ○○이 불바다 돼서 그렇게 된다고?
배은실 : 예.
 
배은실 할머니 증언의 정리함

 

 


뉴스내용 부분내용 정리

북한 불바다 뉴스

 

北 '불바다 발언'의 역사

김자민 기자 등록 2013.03.10 18:07 / 수정 2013.03.10 18:46

동영상 시청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3/10/2013031090071.html

 

[앵커]
'불바다를 만들겠다'. 이런 말 자주 들으셨을겁니다.
북한이 걸핏하면 하는 협박입니다. '불바다' 발언은 김영삼 정부때 시작됐는데
이게 좀 먹히는 듯 하니까 단골멘트처럼 계속 쓰고 있습니다.

김자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북한의 ‘서울 불바다' 협박은 1994년 3월 시작됐습니다.
판문점에서 열린 ‘남북특사 교환을 위한 실무접촉’ 당시 북쪽 박영수 대표가 ‘
여기서 서울이 멀지 않다. 전쟁이 나면 불바다가 되고 만다’고 위협한 겁니다.

'불바다' 발언에 놀란 시민들은 전쟁이 금방 일어날 것처럼 겁에 질려 라면 사재기에 나섰습니다.
2008년 이명박 정부 출범 이후엔 불바다 위협이 해마다 반복됐습니다.

[녹취] 조선중앙TV (2011.12)


"씨도 없이 태워버리는 복수의 불바다가 될 것이며…"

[녹취] 김격식 / 북한군 단장 (2012.04)
"청와대의 불바다를 역적패당의 본거지를 송두리째 쓸어버리는 불바다로 만들어"

정전협정 백지화 선언 다음 날인 6일에도 노동당 기관지인 노동신문은 '서울만 아니라
워싱턴까지 불바다로 만들 것'이라고 협박강도를 높였습니다.

 

[녹취] 강교영 / 북한군 장령(장성)
"악의 본거지 워싱턴은 물론 추종세력인 서울까지도 불바다가 될 것이다."

[녹취] 조선중앙TV


"청와대가 산산이 박살나고 서울이 불바다 천지가 될 것이라는 것을…"'벌초'라는 말도 새롭게 등장했습니다.
김정은이 연평도를 포격한 군 부대를 방문해 정밀타격을 지시하면서 '적진을 아예 벌초하라'고 했고,

어제도 김병관 국방장관 후보자에 대해 첫 번째 벌초 대상이 될 것이라 경고하기도 했습니다.

TV조선 김자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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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정전협정 백지화' 선언에 이어
6일에도 "핵 타격", "서울·워싱턴 불바다" 등을 언급해
한반도에 긴장감을 조성하고 있다.

북한의 '서울 불바다 발언'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북한의 '불바다' 발언은 1994년 3월 시작됐다.
당시 남북회담에 나온 북측 대표가 "전쟁이 나면 서울이 불바다가 될 것"이라고 발언해
한반도를 전쟁 직전 상황까지 몰고 간 것이다.
회담은 시작한 지 55분 만에 결렬됐고, 남북 특사교환도 무산됐다.


1994년 3월 19일 특사교환을 위한 8차 실무접촉에서 남쪽 수석대표인 송영대 통일원 차관이
"전쟁을 선포하는 거요?"라고 묻자 "당신이 먼저 전쟁을 선포했잖아.
서울은 여기서 멀지 않아. 전쟁이 나면 서울도 불바다가 될거요.


송 선생도 무사하기 힘들거요"라고 북쪽수석대표인 박영수 조평통 부국장이 답했다.

이 서울 불바다 발언은 이날 저녁 9시 뉴스를 타고 전국에 방영되기도 했다.

이후 남과 북은 전쟁 불사의 자세로 나섰다.


미국은 항공모함과 군함을 북한으로부터 하루 항해거리에 집결시키기도 했다.
'서울 불바다' 발언으로 촉발된 1차 북핵 위기는
지미 카터 전 미 대통령이 특사로 평양을 방문한 뒤 체결한 '제네바 합의'로 일단락됐다.

'불바다' 발언은 이후에도 계속됐다.


2004년 9월 "일본 땅을 핵전쟁의 불바다로 만드는 도화선", 2006년 10월 "도쿄도 뉴욕도 불바다가 된다",
2008년 3월 "모든 것이 잿더미가 된다" 등 협박을 했지만 서울을 거론하지는 않았다.
이 같은 위협 발언과 함께 북한은 핵 개발 의지를 분명히 표명해왔다.


 

불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