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가을 대개벽의 총체적 상황 

 

장차 서양은 큰 방죽이 되리라. 
일본은 불로 치고 서양은 물로 치리라. 
 
세상을 불로 칠 때는 산도 붉어지고
들도 붉어져 자식이 지중하지만 손목 잡아 끌어낼 겨를이 없으리라.
 
앞으로 세계전쟁이 일어난다. 
그 때에는 인력으로 말리지 못하고 오직 병이라야 말리느니라.
 
동서양의 전쟁은 병으로 판을 고르리라. 
난은 병란(病亂)이 크니라. 
 
앞으로 좋은 세상이 오려면 병으로 병을 씻어 내야 한다.
 
병겁이라야 천하통일을 하느니라.
 

甑山道 道典    2편 139장

 

천하 인종을 병으로 솎는다 


장차 세상을 병으로 쓸어 버리리라. 
마음 불량한 놈은 다 죽으리니 천하 인종을 병으로 솎으리라. 
 

태을주로 천하사람을 살린다 

태을주(太乙呪)로 천하 사람을 살리느니라.
병은 태을주라야 막아내느니라 .
 
태을주는 만병을 물리치는 구축병마(驅逐病魔)의 조화주라.
만병통치(萬病通治) 태을주요, 태을주는 여의주니라.
 
광제창생(廣濟蒼生), 포덕천하(布德天下)하니 태을주를 많이 읽으라. 
태을주는 수기(水氣) 저장 주문이니라.
 
태을주는 천지 어머니 젖줄이니 태을주를 읽지 않으면 다 죽으리라.
태을주는 우주 율려(律呂)니라. 


 

甑山道 道典 2편 140장 

 

의통을 알아 두라 

하루는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선천에는 위무(威武)를 보배로 삼아
복과 영화를 이 길에서 구하였나니 이것이 상극의 유전이라.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쓸 곳이 없으면 버린 바 되고,
비록 천한 것이라도 쓸 곳이 있으면 취한 바 되나니 
 
이제 서양에서 건너온 무기의 폭위(暴威)에는
짝이 틀려 겨루어 낼 것이 없으리니 전쟁은 장차 끝을 막으리라.” 하시고
 
“그러므로 모든 무술과 병법을 멀리하고 비록 비열한 것이라도 의통(醫統)을 알아두라.
  사람을 많이 살리면 보은줄이 찾아들어 영원한 복을 얻으리라.” 하시니라.
 


난은 병란이 제일 무서우니라 

또 말씀하시기를 “내가 이 동토에 삼재팔난(三災八難)의
극심함을 모두 없이하고 오직 병겁만은 그대로 남겨 두었나니
 
앞으로의 난은 병란(病亂)이니라. 
난은 병란이 제일 무서우니라.” 하시고
 
“앞으로 환장 도수(換腸度數)가 열리고
괴병이 온 천하에 퍼져 ‘아이고 배야!’ 하며 죽어 넘어가리니 
 
그 때에 너희들로 하여금 포덕천하(布德天下)하고 광구창생(廣救蒼生)하게 하리라.” 하시니라. 
 

甑山道 道典   5편 412장


병란(兵亂)과 병란(病亂)이 함께 온다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병란(兵亂)과 병란(病亂)이 함께 오느니라.
 
동서양 싸움을 붙여 기울어진 판을 바로잡으려 하였으나
워낙 짝이 틀려 겨루기 어려우므로 병(病)으로써 판을 고르게 되느니라.
 
전쟁이 나면 무명악질(無名惡疾)이 발생하리니 수화병침(水火竝侵)이니라.” 하시니라.
 
또 말씀하시기를 “난은 병란(病亂)이 크니라.
 
병겁이 일어나면 두더지가 땅을 뒤지지 못하고
제비가 하늘을 날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앞으로 무법(無法) 삼 년이 있다.
그 때는 사람들이 아무 집이나 들이닥쳐
같이 먹고살자고 달려들리니 내 것이라도 혼자 먹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甑山道 道典  7편 3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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