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해 - 백두산에 묻힌 멸망의 진실 1회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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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씨름 종결 대전쟁 공사 


하루는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장차 난리가 난다. 우리나라에서 난리가 나간다.” 하시고 
문득 크게 호통치시기를 “불칼로 쳐도 안 들을거나!” 하시니라.
 
이어 말씀하시기를 “대란지하(大亂之下)에 대병(大病)이 오느니라.
아동방(我東方) 삼일 전쟁은 있어도 동적강(銅赤江)은 못 넘으리라.
 
서울은 사문방(死門方)이요,

충청도는 생문방(生門方)이요,

전라도는 둔문방(遁門方)이니

태전으로 내려서야 살리라.
 
○○은 불바다요 무인지경(無人之境)이 되리라.” 하시니라. 
또 말씀하시기를 “무명악질이 돌면 미국은 가지 말라고 해도 돌아가느니라. 
 
이마두가 선경을 건설하기 위해 도통신과 문명신을 거느리고
화물표를 따라 동방 조선으로 들어오리니
 
신이 떠난 미국 땅은 물방죽이 되리라.” 하시고 
“일본은 불로 치리니 종자도 못 찾는다.” 하시니라.
 


甑山道 道典  5편 406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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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화산' 남북 전문가회의 오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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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천지(자료사진)

 

오전10시 남북출입사무소..협력사업 협의
당국 회담으로 이어질지 주목

(서울=연합뉴스) 이귀원 기자 = 백두산 화산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남북 민간 전문가회의가

 29일 오전 10시 우리 측 지역인 경기도 문산 도라산 남북출입사무소에서 열린다.

남북 민간 전문가들은 이날 회의에서 백두산 화산과 관련한 공동연구와 현지답사,

학술토론회 등 협력사업 추진방안을 협의한다.

남북이 이날 협의에서 실질적인 합의를 이끌어낼 수 있을지,

이를 토대로 민간 협의가 정부 당국 간 회담으로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번 전문가회의는 북측이 지난 17일 지진국장 명의로 백두산 화산과 관련한 협력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협의를 하자며 우리 측 기상청장 앞으로 통지문을 보내 사실상 당국 간 회담을 제의하면서 시작됐다.

이에 대해 정부는 22일 민간 전문가 협의를 제의했고, 이틀 뒤인 24일 북측이 이를 수용하면서 이뤄졌다.

지진 전문가들이 백두산 인근 지역에서 화산가스인 이산화황이 분출되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백두산 화산 폭발 가능성이 제기됐다.

일부에서는 2014~2015년 백두산 재폭발을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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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백두산 분화 일지
(서울=연합뉴스) 오늘 오전 10시 남북 민간 전문가들이 백두산 화산과 관련한 공동연구와 현지답사, 학술토론회 등 협력사업 추진방안을 협의하기 위해 우리 측 지역인 경기도 문산 도라산 남북출입사무소에서 남북 민간 전문가회의를 갖는다. bjbin@yna.co.kr


남북관계 전문가들은 북측의 뜻이 백두산 화산 문제에 대한 협의는 물론,

이를 계기로 남북대화를 하자는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이에 따라 비록 민간차원의 협의지만 남북 간에는 상대방의 의중을 파악하기 위한 탐색전이 예상된다.

이날 회의에 우리 측에서는 단장인 유인창 경북대 지질학과 교수를 비롯해 김기영 강원대 지구물리학과 교수,

이윤수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책임연구원, 이강근 서울대 지구환경과학부 교수 등 4명이 대표단으로 참석한다.

북측에서는 화산연구소 부소장 윤영근 단장과 장성렵, 주광일 등 3명이 대표단으로 나온다.

북측 대표단은 오전 8시30분께 경의선 군사분계선(MDL)을 넘어 10분 후인 8시40분께

도라산 남북출입사무소(CIQ)를 통해 입경할 예정이다.

우리 측 대표단은 오전 7시께 서울 삼청동 남북회담본부를 출발할 계획이다.

한편 남북은 이미 2007년 12월 개성에서 보건의료.환경보호협력분과위 1차회의를 열어

백두산 화산활동에 대해 공동연구하기로 합의한 적이 있다.

   lkw777@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1/03/29 05:30 송고

 

 

폭발력 상상초월 예상… 北에 ‘치명적’<세계일보>
  • 입력 2011.03.29 (화) 18:47, 수정 2011.03.30 (수) 12:06
 
백두산 화산 협의 왜
최근 마그마 응집 등 재폭발 징조… 분화땐 南·日·中·러까지 큰 피해
  • 20110329002779_0.jpg남북 간 경색 국면 속에서 북한이 이례적으로 우리 측에
  • 백두산 화산과 관련한 협의를 요청한 이유는 뭘까.
  • 정부도 민간
  • 차원의 협의를 곧바로 받아들인 것 자체는 바로 백두산
  • 화산이 품고 있는 어마어마한 ‘폭발력’ 때문이다.

    29일 소방방재청 등에 따르면 백두산 화산 분화로 12시간 동안 100㎦의 화산재가 면적 3000㎢, 높이 50㎞ 지역까지 확산하는 경우 남북한을 포함해
  • 일본, 중국, 러시아 등에 막대한 피해를 끼친다.
  • 겨울철에 폭발이 일어나면 북한 동북부, 우리나라 울릉도,
  • 일본 훗카이도 등이 예상 피해지역이다.
  • 화산재 농도만 최고 50만μg/㎥로 호흡곤란을 일으킬 수준이다.

    남동풍이 부는 여름철엔 북한 동북부와 중국 동북부, 러시아 동남부가 피해지역이다.
  • 어느 조건이든 백두산에서 대규모 화산 분화가 발생하면 북한이 치명적인 피해를 보게 되고,
  • 이럴 경우 대응 능력이 취약한
  • 북한에서 대규모 혼란 상황이 벌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실제 백두산 화산은 유사이래 지구상에서 가장 강력한 폭발을 했던 것으로 전해진다.
  • 백두산은 서기 946년과 947년 두 차례 분화한 것으로 추정되는데,
  • 일본 홋카이도와 혼슈 지방에 5∼10㎝ 두께로 쌓인 화산재로 추정할 때 당시
  • 백두산은 100㎦ 이상 화산재를 배출했다. 이 정도면 한반도를 1m 이상 덮을 수 있는 양이다.

    앞서 백두산은 2001∼03년 주변 온천에서 헬륨 등이 10배 이상 상승하면서 재폭발 전조를 보였다.
  • 이후 2002∼03년 내부에서 마그마가 응집되는 현상이 관찰됐고,
  • 2004∼05년 일본 위성 분석에서도 비슷한 내용이 확인됐다.

    북한과의 공동연구는 2007년 12월 열린
  • 남북 보건의료·환경보호협력 분과위원회 회의에서 합의됐지만,
  • 남북관계가 얼어붙으면서 중단됐다.
  • 대신 우리나라는 중국·일본과 협의를 계속해 2010년 11월 제주도에서
  • 한·중·일 지진협력 (기상)청장 회의를 열었다. 하지만
  • 중국 측은 “인근 지역에서의 지진 발생이 과거에 비해 많이 줄어든 것 등을 감안할 때
  • 백두산 화산의 재분화 가능성은 낮다”며 미온적인 태도를 보였다.

    나기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