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선위기 도수의 총결론


상제님께서 천지공사를 마치시고
말씀하시기를 “상씨름으로 종어간(終於艮)이니라.
전쟁으로 세상 끝을 맺나니 개벽시대에 어찌 전쟁이 없으리오.” 하시니라.


상씨름 대전(大戰)의 대세

또 말씀하시기를 “아무리 세상이
꽉 찼다 하더라도 북쪽에서 넘어와야 끝판이 난다.

 
난의 시작은 삼팔선에 있으나
큰 전쟁은 중국에서 일어나리니 중국은 세계의 오고 가는
발길에 채여 녹으리라.” 하시고


장차 병란(兵亂)과 병란(病亂)이 동시에 터지느니라.
전쟁이 일어나면서 바로 병이 온다. 전쟁은 병이라야 막아 내느니라.
그 때는 모든 것이 뒤죽박죽이 되어 이기고 지는 쪽 없이 멸망하리라.


그 때가 되면 천하대세가 너희들에게
돌아가리니 내 일이 일시에 이루어지느니라.” 하시니라.


판과 바둑은 주인에게 돌아간다


하루는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매사에 주인 없는 공사가 있느냐.
각국에서 와서 오선위기 도수로 바둑을 두다가 갈 적에는
판과 바둑은 주인에게 도로 주고 가느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5: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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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과학원의 게오르기 톨로라야 한국연구소장은

최근 자신이 만난 북한 인물들이 "남북간 전면전이 일어나면 양측 모두 파괴돼 승자가 없겠지만

남북 접경지역의 제한된 국지전에선 언제나 북한이 이길 것"이라고 주장했다고 전했다.

톨로라야 소장은 북한에서도 근무한 외교관 출신으로

이달 9일자 '아시아 퍼시픽 저널'에 실린 '신 한반도냉전과 해빙 가능성'이라는 제목의 기고문에서

북한이 취약하기 때문에 남북간 군사충돌 시 패배할 것이라는

한 러시아 연구자의 주장을 반박하며 이같이 말했다.

지난 달 방북한 그는 자신이 만난 북한 인물들의 직책이나

직급은 밝히지 않았으며 '공식, 비공식적으로 만난'이란 표현을 썼다.


또 북한 인물들은 남한 당국자들을 '역도들'이라고 비난했으며 "

서울이 비무장지대로부터 50km 밖에 떨어지지 않은 사실을 강조하며

북한이 군사적으로 유리한 입지임을 역설했다"고 전했다.

톨로라야 소장은 이번 방북을 통해

 "북한의 정책결정자들이 4월의 '인공위성 발사' 여파로 북한이

세계정치의 초점으로 주목받는 것에 내심 매우 만족해 하는 인상을 받았다"며


"그들은 6자회담이 자신들의 최종 목표인

체제생존의 달성에 무용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보였으며 그들은 '대량살상무기(WMD)를 통한

억지력만이 우리의 안전을 보장해줄 수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거듭 말했다"고 전했다.

디지털뉴스 jdn@joi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