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정세를 다섯 신선이 바둑두는 형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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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씨름 종결 세계 대전쟁 공사

 

12월 24일 공신의 집에 계실 때 성도들에게 물으시기를
“이후에 전쟁이 있겠느냐, 없겠느냐?” 하시니

있으리라는 사람도 있고 없으리라는 사람도 있거늘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천지개벽 시대에 어찌 전쟁이 없으리오.
앞으로 천지전쟁이 있느니라.” 하시니라.

 

이어 “전쟁 기구를 챙긴다.” 하시며 방에 있는
담뱃대 20여 개를 거두어 거꾸로 모아 세우시고
공우와 여러 성도들로 하여금 갓을 벗고 테머리 수건으로
이마를 동인 채 수건으로 다리를 동여매어 각반처럼 하게 하시니라.

 

또 백지에 시천주(侍天主) 주문을 써서
심을 만들고 그 심지에 불을 붙여 문창에 구멍을 뚫게 하신 뒤에

담뱃대를 거꾸로 메게 하시고 성도들을 줄지어 세우시며
말씀하시기를 “줄이 흐트러지면 군사가 상하리라.” 하시니라.

 

이어 성도들로 하여금 뒷문으로 나가서 부엌으로
돌아 들어와 물부리를 창구멍에 대고 입으로 총소리를 내게 하시고

다시 측간으로 돌아 들어와 창구멍에 대고 총소리를 내게 하시며
또 헛청으로 돌아들어 그와 같이 하되 궁을형(弓乙形)을 지어 빨리 달리게 하시니
늙은 사람은 힘에 부쳐 헐떡거리더라.

 

이 때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뒷날 대전쟁이 일어나면 각기 재주를 자랑하여
재주가 일등 되는 나라가 상등국이 되어 전쟁은 장차 끝을 막으리라.”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5: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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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한반도는 바둑판이요, 미국 일본 러시아 중국은 거기서 바둑을 두는 4명의 신선? 이게 무슨 말일까?

 

상제님께서 이 세상

판 둥글어가는 것을 우리나라라는 바둑판을 중심으로 짜 놓으셨다.

 

무슨 말인고 하니, 전라북도 순창 회문산에 오선위기(五仙圍碁) 혈이 있는데,

상제님이 그 혈 기운을 뽑아서

세계정세를 다섯 신선이 바둑 두는 것처럼 둥글어가게끔 만드셨다.

 

두 신선은 판을 대하고, 두 신선은 훈수를 하고, 한 신선은 주인이라!
주인은 어느 편도 들 수 없어

수수방관만 하고 그저 손님을 대접하는 공궤지절(供饋之節)만 맡았다.

 

네 신선은 일본, 미국, 중국, 러시아이고, 나머지 한 신선은 주인인 우리나라다.

 

그동안 내려 온 역사적인 과정을 보면, 꼭 네 나라가 붙어서 우리나라 문제를 가지고

자기네들끼리 시비를 하였다. 감 놓아라,

배 놓아라 하면서 남의 살림 가지고 백 년 동안 그렇게 간섭을 하였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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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도 세계 사람들이 무슨 6자회담이니 4자회담이니 하는데

그게 다 상제님이 공사로 이미 백 년 전에 틀을 짜 놓으신 것이다.

 

조선을 주인 하나로 치면 오선위기인데, 지금은 삼팔선을 중심으로 남쪽 조선과 북쪽 조선,

즉 남한과 북한으로 갈렸기 때문에 주인이 둘이 되어서 6자회담인 것이다.

 
6자회담이란 것이 결국 오선위기이다. 오선위기이면서 6자회담이 된 것이다.

 

이렇게 다섯 신선이 바둑을 두다가 바둑이 마치면,

판과 바둑은 주인에게 돌려주고 네 신선은 각기

 

자기네 나라로 돌아간다. 아니, 남의 집에서 바둑 두고,

바둑판과 바둑돌을 갖고 가는 손님은 없지 않은가.


그러면 세계정세는 그걸로 끝나고 마는 것이다. 상제님 공사 내용이 그렇게 되어져 있다.

 

歲月汝遊劒戟中이나 往劫忘在十年乎아
세월여유검극중        왕겁망재십년호

不知而知知不知하고 嚴霜寒雪大鴻爐라
부지이지지부지         엄상한설대홍로

세월아! 너는 전쟁의 겁액 속에서 흘러가는데
가는 겁액이 십년 세월에 있음을 잊었느냐!  

내 일은 모르면서도 알 것이요 알면서도 모르리니
이 끔찍한 겁액의 고난도 큰 화로에 상설이 녹듯 하리라.

증산도 도전중에서....

 

 

단주해원 도수는 오선위기로부터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회문산에 오선위기가 있나니
바둑은 당요가 창시하여 단주에게 전수하였느니라. 
 
그러므로 단주의 해원은 오선위기로부터 비롯되나니
천하의 대운이 이로부터 열리느니라.” 하시고
 
다시 말씀하시기를 “이로써 또한 조선의 시비를 푸느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도전  4편 20장  


조선 국운 심판 공사  
이어 상제님께서 장근에게 명하시어 “식혜 한 동이를 빚으라.” 하시고 
 
이 날 밤 초경에 식혜를 너러기에 담아 인경 밑에 놓으시며 말씀하시기를 
“회문산(回文山)에 오선위기혈(五仙圍碁穴)이 있으니
이제 바둑의 원조인 단주의 해원 도수(解寃度數)를 이곳에 붙여
조선 국운을 돌리려 하노라.” 하시니라. 
 
이어 말씀하시기를 “다섯 신선 중에 한 신선은 주인이라 수수방관만 할 따름이요 
네 신선이 판을 대하여 서로 패를 들쳐서 따먹으려 하므로
시일만 끌고 승부가 속히 나지 않느니라.
 
이제 최수운을 불러 증인으로 세우고 승부를 결판 내려 하나니
이 식혜는 곧 최수운을 대접하려는 것이로다.
 
 
판밖 도운 개창의 중심지 

하루는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바둑도 한 수만 높으면 이기나니 ‘남모르는 공부’를 하고 기다리라.” 하시니라
.
 
또 “나의 일은 상씨름판에서 주인이 결정되나니
상씨름꾼은 술, 고기 많이 먹고 콩밭(太田)에서 잠을 자며
끝판을 넘어다보는 법이니라.” 하시고
 
“상씨름에 뜻하는 자 끝판에 나아가
한 판으로 상씨름판을 매듭짓느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도전  6편 72장  

 

내 도수는 바둑판과 같으니라 

상제님 일행이 서울에 도착하니 때마침 큰 눈이 내려 걷기조차 쉽지 않더라.
 
상제님께서 덕수궁 대한문(大漢門)과 원구단(圓丘壇) 사이의 광장에 가시어
성도들 중 네 명을 뽑아 사방위로 둘러앉히시고 그 한가운데에 앉으시어 말씀하시기를
 
“이곳이 중앙 오십토(中央五十土) 바둑판이니라.” 하시니라.
 
이 때 상제님께서 공우에게 물으시기를 “공우야 쌀이 솥을 따르느냐,
솥이 쌀을 따르느냐?” 하시니 공우가 “쌀이 솥을 따르지요.” 하고 아뢰거늘
 
말씀하시기를 “네 말이 옳도다. 쌀은 미국이고
솥은 조선이니 밥을 하려면 쌀이 솥으로 올 것 아니냐.” 하시고
 
장차 일본이 나가고 서양이 들어온 연후에
지천태 운이 열리느니라.” 하시니라.
 
또 말씀하시기를 “내 도수는 바둑판과 같으니라.
바둑판 흑백 잔치니라. 두 신선은 바둑을 두고 두 신선은 훈수를 하나니
 
해가 저물면 판과 바둑은 주인에게 돌아가느니라.” 하시고 
“난리가 나간다, 난리가 나간다. 난리가 나가고 병이 들어오리라.” 하시니라. 
 
 

증산도 도전  5편 336장  


오선위기 도수의 총결론 
상제님께서 천지공사를 마치시고 말씀하시기를 “상씨름으로 종어간(終於艮)이니라. 
전쟁으로 세상 끝을 맺나니 개벽시대에 어찌 전쟁이 없으리오.” 하시니라.
 
상씨름 대전(大戰)의 대세 
또 말씀하시기를 “아무리 세상이 꽉 찼다 하더라도 북쪽에서 넘어와야 끝판이 난다.
 
난의 시작은 삼팔선에 있으나 큰 전쟁은 중국에서 일어나리니
중국은 세계의 오고 가는 발길에 채여 녹으리라.” 하시고
 
“장차 병란(兵亂)과 병란(病亂)이 동시에 터지느니라.
전쟁이 일어나면서 바로 병이 온다. 전쟁은 병이라야 막아 내느니라.
 
그 때는 모든 것이 뒤죽박죽이 되어 이기고 지는 쪽 없이 멸망하리라.
그 때가 되면 천하대세가

너희들에게 돌아가리니 내 일이 일시에 이루어지느니라.” 하시니라. 
 

판과 바둑은 주인에게 돌아간다 
하루는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매사에 주인 없는 공사가 있느냐.
 
각국에서 와서 오선위기 도수로 바둑을 두다가
갈 적에는 판과 바둑은 주인에게 도로 주고 가느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도전  5편 415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