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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서울 불바다 발언

불사조
http://magic.ne.kr/xe/9007
2008.06.27 19:54:27 (*.184.19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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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도권(도통맥)을 상제님께서 쥐고 계시면서 우주를 통치하시는 것이다.
              id: 불사조불사조
              2019-09-21 279
              공지 병란과 병란, 개벽시대의 역사전쟁과 전쟁을 조기에 차단하는 괴질이 오는 원리
              id: 불사조불사조
              2018-09-11 364
              공지 김정은 위장 평화 대사기극 해피엔딩으로 끝날까?
              불사조
              2018-05-04 517
              공지 국민의식이 종전선언 평화협정에도 무감각? 분노 실종 나라도 아니다.
              불사조
              2018-04-20 469
              공지 북과 내통 「핵동결 사기」에 미국 분노한 상황에 트럼프-문재인 만난다고?
              불사조
              2018-04-01 528
              공지 뉴스타운TV] "위험한 친중 국회의원 정체" 김정민 박사 화났다
              불사조
              2018-03-21 721
              공지 인류문명사의 틀을 바꾸는 마지막 대전쟁, 그 주제는 개벽이 닥쳐온다
              불사조
              2018-03-13 645
              공지 남북간의 전쟁, 선천 최후의 역사전쟁 심판주제는 자기의 국조,조상을 부정한다는 것
              불사조
              2018-03-13 594
              공지 남북 핵전쟁 위기와 화둔 공사
              불사조
              2018-03-13 694
              공지 남한 겨냥한 중국의 가공할 음모
              불사조
              2018-03-08 637
              공지 신의한수 생중계 9월 28일 / 충격 / 땅굴에서 북한군의 소리가 들린다!
              불사조
              2018-02-21 678
              공지 장차 난리가 난다. 우리나라에서 난리가 나간다.”
              불사조
              2018-02-21 998
              공지 가을개벽의 문명개벽, 앞으로 천지전쟁이 있다 전쟁을 통해 인류가 각성된다
              불사조
              2018-01-23 709
              공지 그 때에는 인력으로 말리지 못하고 오직 병이라야 말리느니라.
              불사조
              2018-01-17 761
              공지 상씨름은 상두쟁이가 한다 상두는 칠성, 자손이 다 무너지면 조상도 함께 천지에서 없어진다
              불사조
              2017-11-25 1170
              공지 남북주인끼리의 최후의 한판승부, 천지전쟁, 개벽을 불러오는 마지막 역사전쟁
              불사조
              2017-11-25 1159
              공지 병란과 병란, 개벽시대의 역사전쟁과 전쟁을 조기에 차단하는 괴질이 오는 원리
              불사조
              2017-11-25 1091
              공지 앞으로의 난은 병란(病亂)이니라.
              불사조
              2017-05-02 2009
              공지 유비무환이다. 시절의 때가 되어 과감한 결단을 내려야 할 시점이다.
              불사조
              2017-04-29 2156
              공지 위기에서 구한 인물들은 한결 같이 신교의 정신으로 나라를 지켜 내었습니다.
              불사조
              2017-04-13 2282
              공지 나의 일은 남 죽을 때에 살자는 일이요,
              불사조
              2017-04-11 2276
              공지 가을의 서릿발 기운으로 이름을 알수 없는 병과 그전에 시두가 터진다
              불사조
              2017-04-11 2209
              공지 병겁(病劫)이 돌기 전에 단독(丹毒)과 시두(時痘)가 먼저 들어오느니라.
              불사조
              2017-04-10 2292
              공지 상씨름의 남북한의 전쟁이란 시두가 먼저 대발한 이후 상황이 전개되는것이다.
              불사조
              2017-04-10 2177
              공지 유비무환이다. 시절의 때가 되어 과감한 결단을 내려야 할 시점이다.
              불사조
              2017-04-08 2206
              공지 참여를 하라 이거여.
              불사조
              2014-05-25 6920
              공지 상씨름의 막판싸움에 대비하여 철저히 깨어 있어야 할 것이다.
              불사조
              2014-05-16 7101
              공지 이것이 인류역사에 대한 상제님의 최종 심판선언의 말씀임을 명심해야 한다.
              불사조
              2014-04-23 7687
              공지 불의의 역사를 진리의 칼날로 끊어버려야 하리라..
              불사조
              2014-03-17 8491
              공지 동양에서 현명한 사람들이 나타날 꺼에요
              불사조
              2014-01-26 8141
              공지 민족의 위기 때마다 유감없이 표출되었다.
              불사조
              2014-01-10 8401
              공지 조금도 깨닫지 못하고 이(利)끗에만 몰두하니 어찌 애석치 아니하리오.
              불사조
              2014-01-10 8258
              공지 최후 일전이 임박한 상황에서 천자국 조선으로 시두손님, 즉 천연두가 들어온다.
              불사조
              2013-12-31 8662
              공지 북한이 전쟁은 광고를 내고 하지 않는다.
              불사조
              2013-12-20 10249
              공지 차르봄바tsar bomba 동영상 차르폭탄 핵폭탄의 위력 동영상 .
              불사조
              2013-12-04 9296
              공지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 전 인류를 위해서 얼마만큼 좋은 일을 했느냐?
              불사조
              2013-11-29 8477
              공지 "한국 현실, 100년 전 구한말 패망 직전과 흡사"
              불사조
              2013-11-29 8590
              공지 월남패망의교훈동영상 === 월남 패망 우리에게 남긴 것 1 .2. 3
              불사조
              2013-11-27 10448
              공지 동학혁명은 분명 한 시대의 종말과 새 시대의 여명을 알린 ‘혁명’이라고 말할 수 있다.
              불사조
              2013-11-25 9130
              공지 병란의 징후 - 6.25와 한탄 바이러스
              불사조
              2013-11-23 8724
              공지 수천, 수만 년 동안 쌓여온 모든 원한이 일시에 폭발을 합니다.
              불사조
              2013-11-23 8912
              공지 북 병력 70만 명 전진배치 … 3~5일 내 부산 점령 전략
              불사조
              2013-11-14 9531
              공지 육신의 옷을 입고 오신 상제님(하느님) 천지공사의 증언자들
              불사조
              2013-11-10 8625
              공지 또 다른 사람에게 말을 하고 해서 온 천하에 퍼지느니라.” 하시니라.
              불사조
              2013-11-05 8432
              공지 백마부대의 깊은 뜻은 무엇일까?
              불사조
              2013-11-03 11593
              공지 최윤희 "생물학전 대비 미흡한 상태다"
              불사조
              2013-10-22 8450
              공지 최윤희 "北, 중·러 동의 없이 전쟁 일으킬 수 있다"
              불사조
              2013-10-22 8914
              공지 [세계 상씨름] 중국과 인류 최후의 전쟁
              불사조
              2013-10-18 8457
              공지 이제 서양에서 건너온 무기의 폭위(暴威)에는 짝이 틀려 겨루어 낼 것이 없으리니 ....
              불사조
              2013-10-18 8673
              공지 홈 운영자와 대화를 주저 마시고 문의 연락 주세요 환영합니다^^
              불사조
              2013-10-16 8886
              공지 망국의 비애를 겪는 역사의 교훈을 우리 눈으로 보았다.
              불사조
              2013-10-10 9286
              공지 北 전시사업세칙 개정, "남한 내 종북세력 요청 있을 때 전쟁 선포"
              불사조
              2013-08-22 9169
              공지 北,군량미 대거 방출…"核보유해 '3일전쟁 시나리오'인데…"
              불사조
              2013-05-05 9248
              공지 4.5kg만 살포해도 4분 내에 1000만 명 정도를 몰살시킬 수 있다.
              불사조
              2013-05-03 9645
              공지 남과 북의 전쟁은 역사와 인간 문명사의 상극의 전 과정을 종결짓는 의미로서....
              불사조
              2013-04-30 9540
              공지 병겁도 상극기운이 배경이 되어서 선천 원한이 폭발하는 것이다.
              불사조
              2013-04-30 10037
              공지 한반도에서의 전쟁은 엄청난 살육전의 양상을 띨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불사조
              2013-04-24 9415
              공지 10kg으로 100만명을 죽이는 생화학무기를 직접 들고 침투할 수 있다고 합니다.
              불사조
              2013-04-08 9563
              공지 백두산 폭발과 발해, 그리고 북한
              불사조
              2013-04-06 9501
              공지 北 핵실험에 백두산 '흔들'…지하 가스도 분출
              불사조
              2013-04-05 9540
              공지 남북한이 또다시 전면전쟁이 있다는 것인가, 이 문제는 천지의 불기운을 묻는 화둔공사로 결론지어진다
              불사조
              2013-03-26 21212
              공지 美, 北핵 공격한다면 어디를 어떻게 칠까?
              불사조
              2013-03-18 10846
              공지 北핵실험, 백두산 화산 터트리나? 철없는 김정은의 불장난이 초래할 대재앙!
              불사조
              2013-03-12 9735
              공지 지구촌의 핵무기를 없애는 공사이자 천지의 불기운을 묻는 공사이다.
              불사조
              2013-03-11 10329
              공지 인류는 천지의 불을 묻는 인류사의 최후의 대전쟁인 상씨름을 맞이하게 되어 있다.
              불사조
              2013-03-06 9691
              공지 中 동해함대 ‘주적’ 美·日로 바꿨다
              불사조
              2012-07-12 10053
              공지 중국의 몰락 5년이면 충분하다
              불사조
              2012-07-03 11494
              공지 중국의 몰락
              불사조
              2012-07-03 10678
              공지 중국, 파티는 끝
              불사조
              2012-07-03 10407
              공지 라비 바트라 - 대공황은 천재지변과 전쟁을 동반한다
              불사조
              2011-08-12 13215
              공지 대공황은 대전쟁을 동반한다
              불사조
              2011-08-12 12352
              공지 다가오는 가을 대개벽의 총체적 상황
              불사조
              2011-08-12 12876
              공지 최악의 남침 시나리오 - 김영환 교수의 안보보고서 중에서
              불사조
              2011-07-10 13680
              공지 백두산 지각판 내부 위치 마그마방 많아 폭발 땐 ‘지구 대재앙’
              불사조
              2011-04-08 14530
              공지 백두산 화산 폭발시 선제적 대응 비상
              불사조
              2011-03-02 13501
              공지 문득 크게 호통치시기를 “불칼로 쳐도 안 들을거나!” 하시니라.
              불사조
              2011-02-15 14649
              공지 "중국이 참전하면 중국의 경제는 100년 전 상황으로 후퇴할 것"이라고 말했다."
              불사조
              2010-12-03 14543
              공지 좌파정권서 급성장해 권력 중심까지 진출 "핵심세력 3만명… 추종세력은 50만명 넘어"
              불사조
              2010-12-03 13934
              공지 전면전 발생 하루 만에 230여 만명이 사상한다.
              불사조
              2010-11-29 13787
              공지 큰 전쟁은 중국에서 일어나리니 중국은 세계의 오고 가는 발길에 채여 녹으리라.”
              불사조
              2010-11-27 15984
              공지 한반도 시나리오
              불사조
              2010-09-05 13953
              공지 평화를 원하거든 전쟁에 대비하라!
              불사조
              2009-11-28 17226
              공지 상제님 말씀이 “전쟁은 오직 병(病)으로써 말리는 수밖에 없다.”고 하셨다.
              불사조
              2009-09-24 14667
              공지 러 박사 `北측 `전면전땐 다 망해도 국지전땐 서울 위치상…``
              불사조
              2009-05-22 15868
              공지 대국민 안보보고서 필독을 권합니다^^
              불사조
              2009-02-05 12912
              공지 “英, 기밀문서로 獨에 세계 분할통치론 제의”
              불사조
              2008-08-31 17396
              공지 역사와 인간 문명사의 상극의 전 과정을 종결짓는 의미로서 최후의 전쟁입니다.
              불사조
              2008-08-09 14728
              공지 동서양의 전쟁은 병으로 판을 고르리라.
              불사조
              2008-06-27 15447
              공지 부산(釜山)은 백지(白紙) 석 장이 뜨느니라.
              불사조
              2008-06-27 15873
              공지 북한핵 : 천지공사로 질정(質定)하신 프로그램에 따라 표출되고 있는 역사의 현실이다.
              불사조
              2008-06-27 15558
              공지 인류사의 새 장을 열기 위한 끝내기 상씨름 승부의 결말을 이렇게 말씀하셨다.
              불사조
              2008-06-27 15100
              공지 세계정세를 다섯 신선이 바둑두는 형국으로
              불사조
              2008-06-27 16099
              공지 큰 전쟁은 '중국'에서 일어나리니 북쪽'에서 넘어와야 끝판이 난다
              불사조
              2008-06-27 16746
              공지 중·러·북, 한국전때 일 침공계획했다.
              불사조
              2008-06-27 14654
              공지 마이산 탑사 주지 이왕선씨의 증언
              불사조
              2008-06-27 16593
              북한 서울 불바다 발언
              불사조
              2008-06-27 12972
              공지 전쟁이 터지면 나중에 세계전쟁이 붙는다고 그랬어요
              불사조
              2008-06-23 16432
              공지 우주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천연두 시두가 대발한다,
              불사조
              2017-11-13 484
              263 외신번역] 한반도 문제, '데드라인'이 다가온다!
              id: 불사조불사조
              2019-12-09 25
              262 북핵 최종완성 도와준 우리 내부의 5적(賊) 다섯 명의 도둑 - 조우석 칼럼 - [뉴스타운TV]
              id: 불사조불사조
              2019-12-09 45
              261 중국의 미국패권도전기 실패한 일대일로 솟아날 구멍은 없다
              id: 불사조불사조
              2018-09-30 183
              260 중국 일대일로 작살내는방법 중 하나가 먹히고 있다!
              id: 불사조불사조
              2018-09-30 173
              259 5부 막연한 민족통일 우선? 북핵은 통일되면 우리것? 사방에 무지한 자들이 넘쳐난다.
              id: 불사조불사조
              2018-09-30 168
              258 전국서 벌어지는 안보해체가 곧 국가위기다.
              id: 불사조불사조
              2018-09-30 184
              257 美·中 아시아 지역 군사 맞짱 "누가 이기나 해보자"
              불사조
              2018-08-14 195
              256 1부 죽음의 함정으로 끌고 가는 이 정권의 작동 메커니즘
              불사조
              2018-07-04 194
              255 참패한 한국 보수 죽을 자 죽어야 바늘구멍 회생 가능 [별별특강] ①
              불사조
              2018-06-23 204
              254 김정민의 그레이트 게임 외전 제1회 미북회담 공동합의문에 대한 해석
              불사조
              2018-06-18 213
              253 한국민의 수준에 어울리는 촛불 민주주의 이제 만족하는가? 대가를 각오하자
              불사조
              2018-06-08 205
              252 보수 전체가 「反 트럼프」를 맹렬히 해야 나라를 지킬 수 있다
              불사조
              2018-06-05 204
              251 김정민박사 강의 - 국제관계: 미북정상회담 전망과 대책
              불사조
              2018-05-28 220
              250 문재인은 누구를 위해 뛰나 ( 정규재 영상칼럼; 05월27일 )
              불사조
              2018-05-28 219
              249 김정민박사ㅡ 한국인이 한국을 멸망시킨다. 중국은 거들뿐.
              불사조
              2018-05-16 276
              248 바티칸과 손잡은 中/ 한반도 전운은 美 中간의 종교전쟁이다
              불사조
              2018-05-13 288
              247 국가안보, 보수의 각성과 문재인의 경제 실정이 지켜줄 것이다
              불사조
              2018-05-06 313
              246 중국 부채 위기 '3경 1500조' / 북경 스모그로 수명 3년 단축 / 중국 싫어 홍콩
              불사조
              2018-04-28 339
              245 한반도에 몰려오는 전쟁의 기운 /시리아 내전으로 식은땀 흘리는 중국
              불사조
              2018-04-18 335
              244 거짓 평화 개입, 중국 관여가 한반도 전쟁 위험 가중시킨다
              불사조
              2018-04-14 334
              243 미국과 중국이 전쟁을 한다면? [김정민 박사 강의]
              불사조
              2018-04-09 309
              242 [시나쿨파]중국과 전쟁론까지....볼턴 미중관계에서도 핫이슈
              불사조
              2018-04-09 290
              241 미-중 항공모함 남중국해 동시 진입...무역전쟁 이어 무력대치
              불사조
              2018-04-09 321
              240 중국이 G2? 개도 웃을 소리. 곧 사라질 중국에 대한 착각은 그만 접고
              불사조
              2018-04-08 339
              239 이춘근의 국제정치 30회] 중국의 항복선언?
              불사조
              2018-04-08 313
              238 김정민의 자연사 박물관 대 중국 일자리 조공외교
              불사조
              2018-04-04 380
              237 미·중 패권전쟁에 말려든 한국과 북 비핵화, 제대로 줄 서지 않으면 다친다
              불사조
              2018-04-04 311
              236 美·中 무역전쟁 격화>中 '트럼프 팜벨트' 타격하자, 美 '中전략산업' 대규모 포화
              불사조
              2018-04-04 320
              235 다가오는 경제위기, 나는 어떻게 살아야하나?
              불사조
              2018-03-29 354
              234 이미 시작된 최악의 경제위기?
              불사조
              2018-03-29 325
              233 한미동맹에 대한 민중의식은 보천교의 간태합덕에서 왔다
              불사조
              2018-03-26 377
              232 이 시기에 미·중 「무역전쟁」이 시작되었는가?
              불사조
              2018-03-26 364
              231 차이나타운을 통한 북한군 서울 점령 가상 시나리오
              불사조
              2018-03-24 371
              230 막 오른 미-중 무역전쟁…‘1930년대 대공황’ 재현되나
              불사조
              2018-03-23 339
              229 중국 편에 서서 무역 보복을 당할 것이냐' 선택을 강요하고 있다.
              불사조
              2018-03-23 340
              228 5부 문 정권 장래 어떻게 될까? 경제로 민심 등돌려 무너질 것!
              불사조
              2018-03-23 315
              227 중국의 일대일로의 위험성은 진행되고 있다.
              불사조
              2018-03-21 530
              226 20180318 국제관계학 전문가 김정민박사: "현 국제정세와 대한민국의 미래
              불사조
              2018-03-21 347
              225 북한 정리 계획, 친중 세력이 문제다.
              불사조
              2018-03-04 335
              224 북폭 전쟁! "우크라이나의 교훈" 잊지 말자, 김정민 박사
              불사조
              2018-02-18 383
              223 미국이 '100% 북폭' 하는 이유와 전후대책 -김정민의 국제관계
              불사조
              2018-02-18 373
              222 미국과 러시아의 중국 해체작전 -김정민(뉴스타운 논설/방송위원) 박사의 국제관계
              불사조
              2018-02-17 378
              221 김정민의 자연사박물관 4부 5편 -트럼프, 시진핑과 문재인 정권 붕괴시키는 이유
              불사조
              2018-02-17 368
              220 김정민 박사. 한반도 통일의 때가 왔다.대한민국 대전략.
              불사조
              2018-02-17 382
              219 병란과 병란, 개벽시대의 역사전쟁과 전쟁을 조기에 차단하는 괴질이 오는 원리
              불사조
              2018-01-23 380
              218 남북통일과 시두대발 소도의 신교문화 부활
              불사조
              2018-01-23 365
              217 문명개벽의 마지막 천지전쟁이 있다
              불사조
              2018-01-23 402
              216 중국과 미국이 벌이는 한판 승부의 중심축은 개벽의 땅 한반도
              불사조
              2018-01-23 373
              215 북한의 ‘13종’ 생물무기 / 美 하버드대가 공개한 '北 생물무기' 실태
              불사조
              2017-11-03 576
              214 中, 벽돌 찍듯 군함 제조···"2050년 미군 이긴다"
              불사조
              2017-10-23 519
              213 ‘신 황제주의’ 온다…1인 체제 강화하는 中·日
              불사조
              2017-10-23 522
              212 北리용호 "美 참수·군사공격 낌새 보이면 선제행동"
              불사조
              2017-09-24 611
              211 인류가 핵전쟁으로 멸망하는것을 제어한 공사입니다 ᆞ
              불사조
              2017-08-09 743
              210 WSJ "中 북한 접경지역 준비태세 강화, 급변사태시 北진입 고려
              불사조
              2017-07-26 709
              209 중국은 이렇게 망한다. [Mikeryu의 창]
              불사조
              2017-07-23 710
              208 중국은 세계의 오고 가는 발길에 채여 녹으리라.” 하시니라.
              불사조
              2017-05-01 724
              207 한반도 전쟁 최악을 미리 알고 철저히 대비해야 최선을 기대할 수 있다.
              불사조
              2017-04-10 803
              206 가장 유력한 제3차 세계대전의 시나리오 5가지
              불사조
              2017-04-10 790
              205 문명개벽의 마지막 천지전쟁이 있다
              불사조
              2017-04-08 768
              204 현실로 닥친 美·日·中의 '한반도 覇權 다툼'
              불사조
              2014-07-05 2719
              203 韓국방장관 "전쟁나면 6·25보다 100배 나쁜 결과…국가 소멸”美 국방장관에 호소
              불사조
              2014-06-08 2960
              202 [주말뉴스 토] "북한, 전면전 일으킬 가능성 있다"
              불사조
              2014-05-24 2951
              201 북한이 전면전을 일으킬 가능성에 대해서도 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불사조
              2014-05-24 2879
              200 김정은 '3년 내 무력통일' 장담…이번 사태와 연관 있나?
              불사조
              2014-04-04 2978
              199 [뉴스쇼 판] 주한미군 사령관 "北, 사전 경고없이 서울 타격할 것"
              불사조
              2014-04-04 3364
              198 美육참총장 "가장 위험한 미래 긴급상황…한반도전쟁"
              불사조
              2014-03-14 3036
              197 美사령관, 北핵공격→한국 대재앙 현실화 경고
              불사조
              2014-01-20 3245
              196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불사조
              2014-01-12 3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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