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icon.gif 김성섭씨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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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gif그러면 앞으로 사람을 솎을 때, 병겁으로 솎는다는 말은 들어보셨어요?

        앞으로 이 지구촌 인간들 종자 솎을 때.
A.gif음, 그 말씀 하셨다고 그래. 병겁이라 그러면 군사 병兵 자. 병病도 병이고.

Q.gif
A.gif아픈 병도 병, 병이거든?

Q.gif예. 그건, 그건 어떻게 돼요? 두 가지.
A.gif그게 수화水火거든?

Q.gif수화? 예.
A.gif응. 전쟁이라는 것은 불이고.

Q.gif그렇죠.
A.gif아퍼서 허는 것은 수고 그래. 수화여.

Q.gif아픈 것 그게 어떻게 물이에요?
A.gif병으로 죽는 거.

Q.gif병으로 죽는 거? 그런데 그 병 오는 거에 대해서, 앞으로 상씨름,

        병란하고 병겁하고 두 가지가 온다     고 하는 얘기도 있잖아요?
A.gif무슨 병?

Q.gif괴병. 오다가 죽고 가다 죽고 몽땅 죽는 거.

      그리고 이렇게 병란, 병란, 전쟁하는 거.
A.gif가다 죽고 오다 죽고?

Q.gif예. 그 괴병하고.
A.gif응. 거기 괴병이여.

Q.gif그리고 병兵이 또 있지, 저 전쟁, 병란이.
A.gif응. 병, 전쟁도 있고.

Q.gif근데 그 말씀은 어떻게 내려와요?
A.gif그런 말은 못 듣고, 내 의견에 화공이 먼저 있을 것 같아.

      전쟁이 먼저 있을 것 같애.
   그런 뒤에 인자 공기가 나빴던지 어쨌든지 간에,

      그 뒤에 병겁이 올 거 같애. 내 생각에.

 

Q.gif상제님 말씀에 병란 병란이 동시에 있다, 이게 있는 말이에요.
A.gif동시에 있다?

Q.gif예. 그러니까 전쟁이 먼저 터지고, 그러고 병겁으로 그걸 막는다는 거야.
      상제님이 그러셨대.

   상제님 공사를 보면, “상씨름이 넘어간다.”는 공사가 있거든요?

 

애기판과 총각판이 지난 뒤 상씨름으로 판을 막는다.

이게 남북 상씨름, 오선위기로 이 지구촌 문제를 다 끝막는데,

상씨름이 넘어간다 하시면서 막 천지가 무너지게 소리 지르시거든.

중국 광서제에게 붙어있는 황극신을 불러오시면서.

 

 A.gif전쟁, 전쟁이 끝나는 것이 아니라 전쟁을 허면서.

Q.gif병겁이.
A.gif그렁게 저 놈들이 안 온다, 못 온다 그랬지. 죽을까 봐.

Q.gif예. 그 말씀은 들어보셨죠? 병란이 쳐들어오면서,

      그걸 여기서 병겁으로 쳐 가지고 막는다고.

A.gif응.

Q.gif“북에서 쳐들어 오면 어떻게 합니까?” 하고 상제님께 여쭈니까

      “병겁이 없다더냐?”   하셨다는데.

 A.gif음..

Q.gif“병겁으로 막지.” 그러셨다고. 그건 기억나시죠? 들으신 건?
A.gif그, 그, 그게.

Q.gif워낙 유명한 말씀이니까, 들으신 걸 한 번 좀 말씀해 주세요.
A.gif그대로여. 더 없어. 불장난이 일어난 뒤에 인자 병겁이 오는디.

Q.gif뭐라고요?
A.gif불장난이 일어난 뒤에.

Q.gif불장난이 일어난 뒤에?
A.gif응. 그 전에는 전쟁보고 불장난이라고 하지.

      이제 병이 오는디 오다가도 죽고, 가다가도 죽고, 자다가도 죽는다고

      그런 말씀을 하셨지. 긍게 그것은 뭣이 그러냐 그러면, 심판이여.


Q.gif그렇지.
A.gif응. 그래서 그걸 보고 수라고 그러는 것이여. 병.

Q.gif병란과 병란이 함께 일어난다 그것도 들어보셨죠?

하여간. 우리 성도들이 대개 이런 얘기는 다 알고 있을 텐데요?

그러면 상씨름 넘어간다는 것은 공사에 다 있는 거니까,

기록에. 그런 얘기를 안 했나요, 그 때? 성도들이?

앞으로 상씨름이 넘어간다고. 아주 쉬운 얘기로 하면 저 북쪽에서 내려온다

그런 얘기 안 했어요? 그런 표현을?
A.gif그, 그런, 그, 그런 표현을 안 했어.

 

Q.gif그럼 병이 터지는 곳은 어디라고 해요? 보통. 어디서 제일 먼저 터진다고.
A.gif병은 시발점은 한국이여.

Q.gif한국, 어디?
A.gif말 못 해.

Q.gif아니 이건 보통 다 알려져 있는 것 아니에요?
A.gif어디라고?

Q.gif최초 시발은 군산 아녜요, 군산? 남북 49일이라고.

      아니 그거 들어보신 것 좀 얘기해 보세요. 문공신 성도 그 양반들이

      대개 어떻게 얘기하고 있나.
A.gif군산하고 나주하고 두 군데서 일어난다고 했어.

 

     (출처: 월간개벽 2002년 5월 )


 

배은실씨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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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gif무릎 꿇고 절하고 그런 머슴으로 말씀을 하셨는가 봐.
그런데 그 가운데서 한 가지를 다시 말씀해 보세요. 앞으로 ○○이 어떻게 된다고?
A.gif그렇게 돼서야 쓰겄어요? 하하, 많은 사람들이 거기 있는데.

Q.gif착하신 할머니야, 하하.
A.gif그렇게 되어서는 안 되지요. 상제님 말씀이라고 해도 ○○이 불바다가 된다

       소리는  안 맞아야지 요, 상제님께서 어떻게 잘 보살펴 주셔야지요.

Q.gif잘 보살펴주신 것이 결론이 그렇게 되는 거요 하하. 천지공사로 결정된 거라.
       그럼 그걸 처음 누구한테 들은 거예요? ○○이 불바다 된다는 거.
A.gif아버님이 안 선생님한테서 듣고 허신 소리예요.

Q.gif경만장한테?
A.gif예?

Q.gif안내성 성도에게.
A.gif예. 듣고 허신 소리예요.

Q.gif그러면 ○○ 불바다 문제는 지난 그 6.25 남북전쟁 때 얘기요?

      앞으로 오는 문제요?
A.gif오는 문제지요.

Q.gif그것을 좀 더 확실하게, 왜 오는 문제냐,

      앞으로 오는 전쟁이냐. 그걸 다시 한 번 말해봐요.
A.gif나중 전쟁이 붙으면 그렇게 된다는 것으로 생각을 해요.

Q.gif그러면 ○○이 불바다 되면 어떻게 된다는 말씀이여?

      그때 그 뒤에 벌어지는 게?
A.gif 그런다고 하니까 우리 아들도 그러더구만요.

이 불바다가 돼서 다 죽으면 아무데 있는 사람도 다 못살지 않느냐구,

그 소리 하더라구요. 어디나 마찬가지라고. 그전에 부모들은 그렇게 말씀을 하셨어요.

그래서 ○○이라고 하면 그냥 못 가게 할라고 그렇게 했어요. ○○ 가지 말라고.

지척이 천리라 고. 나중에 가서는 차도 못 댕기고, 비행기도 못 댕기고 그렇게 된다고.
지척이 천리고, 거시기하면 가차운 데서도 오도가도 못하고 그런다고 그렇게 했어요.
 
Q.gif그래서 ○○이 어떻게 된다고 그랬어요? 그때 한 말씀을 하신 걸로 아는데, ○○이?
A.gif불바다가 된다고 그랬지요.

Q.gif이 불바다가 되고서 어떻게 된다고?
A.gif불바다가 되면 사람이 못살지요.

Q.gif그래서 그때 이런 말씀하신 것 같은데, ○○이 결국 무인지경無人之境 된다.
A.gif예, 무인지경 된다고 하셨어요.

Q.gif그 말씀도 직접 들으신 거여?
A.gif예, 직접 들었어요.

Q.gif불바다 되고 무인지경이 된다고?
A.gif예. ○○이 무인지경 된다고.

Q.gif아, 그 말씀. ○○가 무인지경이 된다고. 그때 그 말씀을 하셨어.
A.gif네.

Q.gif그러니까 ○○이 불바다 돼서 그렇게 된다고?
A.gif예.
 
Q.gif말씀 들은 것을 그대로, 털끝 하나를 덧붙여도 안 되니까

      한번 다시 그냥 자연스럽게 말씀해 보 세요. 앞으로.
A.gif뭔 말을 해요?

Q.gif개벽, 개벽.
A.gif천지개벽이요?

Q.gif개벽상황, 병겁 터지는 거라든지, 전쟁 오는 거.
A.gif전쟁 오는 거요?

Q.gif예.
A.gif그건

Q.gif전쟁이 안 왔으면 좋겠는데.
A.gif전쟁이 안 왔으면 좋겄지요.

Q.gif그렇지
A.gif예, 전쟁이 안 왔으면 좋겄죠.
근데 전쟁이 터지면 나중에 세계전쟁이 붙는다고 그랬어요.

 

세계전쟁이 붙으면 그 싸움은 아무 도 못 말리고 병病이 나서 말린다고 그랬어요.
근데 전라남도에서는 광라주에서 터지고, 전라북도서는 군산서 터지고 하면

천시인 줄 아소. 상제님께서 그랬대요.

Q.gif천시인 줄 아소.
A.gif천시인줄 알으라고. 천시로 그 병이 일어나는 줄 알으라고.

Q.gif하늘 개벽하는 때란 말이여, 하늘.
A.gif예, 그러고 그 어둔 날이 될 적에는 아버님 말씀에는 나중에 때가 되어 가면

      나도 정씨다, 나도 정씨다, 이렇게 조금 아는 사람들이 많이 나와서 그렇게 하는데

Q.gif난법자들이 나온다는 말씀이여, 인제 여기저기서 사기꾼들이 나온다는 말씀.
A.gif예, 인자 웬 거시기 나올 적에는, 어둔 날이 될 때 그때 나와서

      그때는 아주 영웅이 나온다고 허 셨어요.

Q.gif그런데 지금 중요한 건 상씨름에서,

       세계전쟁에서 구체적으로 그 전쟁을 막을 수 있는 게 병밖에 없다는 거 아니여? .
A.gif 예, 병밖에는 막을 수가 없다고.

Q.gif그 전쟁을 끌러낼 수 있는, 멈추게 할 수 있는 것은 오직 병 병이다.

응? 괴질병인데. 그때 괴질 병이 전남 전북 이렇게 돈다는 거 아니예요?

인천에 대한 말씀은 못 들어봤어요?


A.gif인천 말은 못 들어보고, 군산하고 광나주.
전라남도서는 광라주에서 터지고, 전라북도서는 군산서 터지고 하면

천시인 줄 아소 그러 셨다고 하셨어요.

Q.gif그 기간에 대해서는? 남북하고 전세계?
A.gif중국서도 중국서 나온다고 허셨어요.

Q.gif중국서 뭐가 나와요?
A.gif중국 사람들이 여기를 나온다고 허셨어요.
일본사람은 깔담살이 머슴이고,

미국사람은 중머슴이고, 나중에 상머슴이 나온다고 하고.

(출처: 월간개벽 2004년 2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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