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3위] 한민족의 혼과 우주의 마음을 담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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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의 혼을담은 책,
 우주의 마음을 담은 책
 
 
 두 번째 운명적인 만남, 『개벽 실제상황』
 『개벽 실제상황』 제목부터가 너무도 충격적이어서 놀라움을 감출 수 없는 책.
 
 ‘실제상황’이란 말은 직접 눈앞의 현실로 일어날 때 쓰는 말인데, 『개벽 실제상황』이라면 개벽이 역사의 현실로 일어난다는 말인가? 개벽이 정녕 역사의 실제상황으로 일어나는 날이 가까이 왔다는 것인가? 이게 정말일까?
 
 10년 전 나는 『이것이 개벽이다』 상권을 읽고 너무나 큰 충격과 감동을 받은 경험이 있다. 운명의 쇠망치에 얻어맞은 기분이랄까? 지금도 회상해보면, 그때의 느낌이 내 몸속에 그대로 살아있고, 눈앞에 생생히 떠오른다.
 
 내가 『이것이 개벽이다』를 보고 가장 크게 충격을 받았던 새로운 사실은, ‘앞으로 후천개벽이 온다!’는 것과 ‘참 하나님이 인간으로 왔다가셨다!’는 소식이었다. 처음엔 너무나 충격적이고 엄청나서 받아들이는 것 자체가 힘들었다. 하지만 불밤 지새우며 영혼과 사투를 벌이는 날을 수차례, 마침내 이 두 가지 진실을 엄연한 대자연의 법칙과 하나님의 섭리로 받아들이지 않을 수 없었다. 그리고 그것을 깨닫는 순간, 나의 온몸의 세포 하나하나가 다시 태어나는 느낌을 받았으며, 깨달음의 길로 인도해주는 성령기운이 나의 영혼 속에 녹아드는 감동적 체험을 했다.
 
 오늘 이 순간, 나는 『개벽 실제상황』을 접하고, 또 다시 그때의 감동의 환희 속으로 나의 영혼이 빨려들어가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이 책 한 권에 나의 생명을 걸어보리라!’
 『개벽 실제상황』 책을 처음으로 받았을 때는 정말 심장이 멎어버릴 것만 같았고, 나의 온몸이 마비된 듯한 느낌이었다. 책의 여기저기 곳곳에는 저자의 혈심어린 구도의 마음과 열정, 인류에 대한 한없는 사랑이 듬뿍 듬뿍 배어 있었다. 그 순간 나도 모르게 이런 위대한 책을 내가 만나게 되었다는 사실 그 자체가 너무도 기쁘고 감사하여 정말 무릎이라도 꿇어보고 싶은 심정이었다. 그러나 남들의 수많은 시선이 있었기에 조용한 자리를 찾아 홀로 앉은 채 깊은 삼매경에 빠져 들었다. 정말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책장 사이로 내 영혼이 빨려 들어가는 것만 같았으며 눈을 뗄 수가 없었다. 그 순간 나는 『개벽 실제상황』 책을 매개로 우주와 혼연일체가 되어 진정한 마음의 대화를 하고 있었던 것이다.
 
 읽기를 시작한 지 4시간쯤 지났을까. 책을 거반 다 보고, 핵심을 알게 되니 새로운 고민에 빠지게 되었다. ‘아! 이 책은 사람을 살리는 생명의 진리를 담은 책이구나! 나만 보고 그쳐서는 안 되는 책이구나! 어떻게 하면 남들에게도 이 책을 전해줄 수 있을까? 그러기 위해서는 내가 먼저 이 책의 핵심을 정확히 알고 있어야 하는데, 그럼 어떻게 읽는 것이 가장 최선의 방법일까? 어떻게 읽어야 책의 핵심과 정수를 빨리 따담고, 책에 담긴 내용을 깨달음의 차원으로 온전히 체득할 수 있을까?’ 이런 고민을 하기 시작했다.
 
 그 순간 나도 모르게 우연히 책을 덮고 표지를 보았는데, 표지 그림인 ‘태극기’가 이 책의 비밀을 알려 주려는 듯 내 눈앞에서 살아 움직이며 물결치고 있는 듯 했다.
 
 ‘태극은 모든 만물의 바탕, 근본 아니던가? 아~! 이 책은 바로 만유생명의 근원인 도(道), 진리를 담은 책이구나! 그리고 태극기는 우리 한민족의 상징이 아니던가? 아니 한민족의 중심에는 항상 태극기가 있지 않았던가! 대한독립을 위해 분연히 일어선 3.1운동 때에도, 일제 36년간의 기나긴 속박에서 벗어나 해방을 맞이한 광복절에도, 최근 2002년 월드컵에도 태극기는 항상 한민족과 운명을 함께 했었다. 정말 한국인의 한 사람으로 가슴이 벅차올랐으며 뜨거워지기 시작했다.
 
 『개벽 실제상황』 이 책은 우리 한민족의 혼을 담은 진정한 진리의 태극기를 표지로 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 순간 나도 모르게 이 책에 대해서 이렇게 말을 하고 있었다. ‘아~, 이 책은 우리 민족의 통한의 눈물과 아픔을 씻어줄 한민족의 혼을 담은 책이구나! 나아가 우주가 뜻하는 바, 우주의 마음을 담은 책이구나! 그리고, 인간이 이를 수 있는 궁극의 깨달음을 수놓은 책이구나! 이건 정말로 인간 역사상 가장 위대한 대서사시이구나!’
 
 그런 생각에까지 미치니, 이 책을 쓰신 저자의 인류를 향한 숭고한 사랑과 생사를 넘어선 구도의 열정, 그리고 인고의 아픔까지도 내 마음속에 전이가 되는 것만 같았다. 그리고 이 책이 나오기까지의 수많은 분들의 희생과 봉사의 마음이 나의 온몸을 감싸는 듯했다.
 
 난 너무도 감사하는 마음에 ‘이 책 한 권에 나의 생명을 걸어야겠다고 다짐을 하였으며, 이 책에서 받은 나의 깨달음과 감동을 이 땅위에 살고 있는 나의 동포형제들에게 나아가 지구촌 형제들에게 꼭 전해주리라’고 다짐하였다. 아마도 이것이 내가 독후감을 쓰게 된 가장 큰 마음의 발로가 아닌가 싶다.
 
 
 진리의 갈급증을 채워준 새로운 이야기
 『개벽 실제상황』 이 책은 어떤 책인가?
 
 우리는 인생을 살면서 누구나 던지는 온갖 삶의 의혹들이 있다. ‘나는 왜 인간으로 태어났는가? 인간이란 무엇인가? 나는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는가? 내 삶의 종점은 무엇인가?’
 
 이런 인생의 근본문제와 각 종교에서 찾고 싶어했던 진정한 구원의 해답을 말해주고 있다. 그리고 신과 인간의 관계, 우주의 존재목적, 인간성숙의 문제, 궁극의 깨달음의 문제 등 크고 작은 진리 의혹들을 종교와 역사, 과학과 동양철학 우주론을 종횡무진 달리면서 그 동안 풀리지 않아 답답했던 모든 의혹들에 대해 가슴 속까지 후련하게 풀어주고 있다.
 
 그 가르침의 핵심이 바로 우주에서 인간 농사짓는 사계절의 우주1년 이야기이다. 이 우주1년 이야기는 어린아이에서 나이든 노인들까지 누구도 한번 들으면 인생과 우주의 근본문제에 대해서 속 시원한 해답을 찾을 수 있는 인종과 종교의 벽을 넘어선 보편적인 대도(大道)진리이다.
 
 이것이 바로 이 시대를 사는 사람들이 누구나 정말로 꼭 듣고 싶어했던, 정말 목말라 했던 진리의 갈급증을 채워줄 기성종교와 철학, 과학의 모든 가르침의 한계를 뛰어넘은 ‘새로운 이야기’이다.
 
 만약 인생을 살아오면서 ‘뭔가 좋은 소식 없나’하고 참 진리의 소식을 애타게 기다려온 사람이라면 이 책보다 더 좋은 책이 없다고 생각한다. 이 책 한권으로 진짜 참 진리의 소식을 듣게 될 것이며, 이제까지 풀리지 않았던 모든 진리의 수수께끼가 다 풀리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이 책 안에서 내 인생의 운명을 바꿀 수 있는 창조적인 힘과 인생축복의 메시지를 동시에 발견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이 책은 이 땅 위에 살고 있는 한민족이라면 누구나 꼭 읽어야 하는 책이다.
 
 ‘그대의 삶의 바탕에는 무수한 선령들의 희생이 있었다. 그대는 그 숱한 역사의 증거요. 그들의 꿈을 이루고 새 역사를 만드는 주인공임을 기억해야 한다.’
 
 바로 우리 삶의 바탕이 되었던 무수한 선령들의 진정한 삶의 역사와 그들의 혼이 담긴 책이기 때문이다. 지금도 『개벽 실제상황』 뒤표지에 있는 ‘조선의 역사는 무정신의 역사다’라는 단재 신채호 선생의 일갈이 내 마음에서 요동치고 있다.
 
 
 한민족의 참역사와 위대한 사명과 비전을 만나다
 인류 시원문명의 뿌리를 가지고서도 시원문화와 역사의 실체를 송두리째 상실한 채 천애의 고아 아닌 고아가 되어 가슴에 깊은 한을 품으며 살아가는 한민족의 현실 앞에 『개벽 실제상황』은 민족의 통한을 풀 수 있는 서광과 같은 진리의 새 소식을 들려주고 있다.
 
 인류의 종주국으로서 만주대륙을 호령했던 웅장한 기상의 민족! 한민족의 진짜 국통맥과 잃어버린 상고사의 찬란했던 실존역사와 그 속에 면면히 흐르고 있는 위대한 사상과 철학, 그리고 유, 불, 선, 기독교의 모태가 되는 인류의 뿌리종교인 신교의 삼신문화에 대해 구체적인 사료와 증거자료를 통해 역사의 진실을 밝혀주고 있다.
 
 누구도 이 책을 읽으면 우리민족의 참역사와 위대한 사명과 비전을 만나게 될 것이다. 그리하여 진정한 대한의 아들딸로 다시 태어나게 될 것이다. 나 또한 이 책을 읽고 한민족의 숭고한 사명을 가슴으로 느끼게 되었으며, 천지의 이상을 실현하는 역사의 주체로서 살아갈 것을 다짐하였다. 그 때 내 자신의 영혼의 본성에서 터져나와 외쳤던 말을 몇 자 적어본다.
 
 ‘난 대한국인이다! 나는 자랑스러운 한민족의 후예이다! 하늘과 땅의 광명을 내 몸에 온전히 받아 인간의 광명을 활짝 연, 천지의 이상을 실현하는 바로 그 인간이고 싶다. 진리의 태양, 역사의 태양 그 자체이고 싶다. 나의 생각과 손과 발에 의해서 우주의 새 역사가 펼쳐지리라.’
 
 누구도 이 책을 정성스런 마음으로 깨어져 읽으면 잃어버린 민족혼을 되찾아 진정한 한국인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이 시대의 모든 이들이 꼭 읽어야 하는 책
 또한 이 책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꼭 읽어봐야 하는 책이다.
 
 세계적 문명비평가인 노암 촘스키는 『월간중앙』 과의 인터뷰에서 이 시대의 현실을 이렇게 말한 바 있다. “세상의 진실을 알고 나면 나는 늘 우울하다. 지구상의 가장 큰 문제는 핵전쟁과 환경재앙 이 두 가지다”라고 말했다.
 
 지금 우리는 인류역사상 가장 큰 비극과 희망이 교차하는 변혁의 소용돌이 속에서 살고 있다. 분명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의 세상은 최첨단 과학문명으로 인류역사상 가장 살기 좋은 세상임에는 틀림이 없다.
 
 그러나 마음의 문을 열고 다시 한 번 세상의 진실을 보라. 지구에는 지금 초비상 사태의 위협이 닥쳐오고 있다. 한계상황에 다다른 지구온난화와 자연대재앙, 병란의 징후들, 인구폭발과 빈부격차, 성 윤리의 타락, 낙태 등등 범지구적인 차원에서 생명 자체의 위협을 받고 몸서리치며 아파하고 있다.
 
 과연 이 시대의 대변혁의 정체는 무엇이고, 거부할 수 없는 대자연의 손길에서 절규하는 창생들의 하염없는 눈물의 궂은비를 그 누가 그치게 해줄 것인가?
 
 사실 동서고금의 성자와 철인들, 영능력자들 또한 이 대변혁의 실상을 경고하였지만, 그 근본적인 원인과 해결방법까지 정확하게 제시하지는 못했다. 그러나 『개벽 실제상황』 이 책에서는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자연의 이법을 바탕으로 간단 명쾌하게 이 시대의 정체를 규명해주고 있다.
 
 ‘우주의 가을이 오고 있다!’ 이 한 마디가 선천 세상의 종교와 철학과 과학에서 풀지 못했던 인간역사의 모든 문제에 대한 총결론이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때는 대자연의 질서가 선천 상극 우주의 마지막 시간에서 가을 신천지의 시간으로 들어서는 거대한 변혁의 한복판에 있었던 것이다. 지금 우리는 선후천 대개벽의 틈새시간, ‘진정 새롭게 변하여 가을의 성숙된 인간으로 태어날 것인가, 아니면 변화를 거부하고 영원히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질 것인가!’ 하는 우주 역사상 가장 큰 시련의 중심에 살고 있는 것이다.
 
 누구도 『개벽 실제상황』 책을 읽으면, 피할 수 없는 대개벽의 운명의 시간이 역사적인 현실로 임박했음을 절감하게 될 것이다. 나 또한 이 책을 보고 정말로 대개벽의 시간대가 우리 곁에 성큼 다가왔음을 실감하였다.
 
 그러나 개벽이 온다고 결코 낙담하거나 절망하지 말기 바란다. ‘가을바람이 불면 낙엽이 지면서 열매를 맺는 법이니라’는 말씀과 같이 가을개벽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인류는 놀랄 만큼 영성이 깨어나게 될 것이다. 그러니 가을개벽을 인식하고 새로운 변화를 준비하는 ‘깨어있는 인간’이 되면 되는 것이다.
 
 
 나와 민족과 인류의 희망을 보았다
 ‘우주의 완전한 새로운 출발 개벽! 우주의 기적적인 대역전 드라마, 개벽! 절음발이도 당장 일어서고 눈먼 봉사도 눈을 번쩍 뜰 만한 인생 최고의 희망의 새 소식, 개벽!’
 
 나는 ‘개벽’에 대해 숨조차 멎어 버릴 듯한 전율과 감동, 깊은 경외감을 동시에 느꼈을 때, 나 자신과 이 민족 그리고 인류의 희망을 보았다.
 
 무엇보다도 어떤 어려운 역경과 고난 속에서도 반드시 다시 일어서리라는 강력한 의지와 그 무엇도 헤쳐 나갈 수 있는 자신감과 용기를 얻게 되었다. 그리고 역사의 혼을 망각한 채 살아가는 동방 한민족의 부활의 새 소식과 쓰러지는 현대문명의 역사의 황혼녘에서 서성거리는 인류에게도 희망이 있음을 보았다.
 
 ‘사람은 아파봐야 철이 든다’는 말이 있다. 내 인생의 지난 과정을 회상해보면 좌충우돌하면서 눈물과 회한으로 점철된 시간들이었다. 그러나 지금 내가 여기에 건장한 대한의 남아로서 굳건히 서 있는 걸 보면 슬픔과 아픔을 딛고 철이 들었다고 확신한다.
 
 이제 나와 당신을 비롯한 모든 인류가 지난날의 묵은 껍질을 훌훌 벗어 버리고 진정으로 성숙하는 우주의 가을 대개벽기를 맞이했다. 이제 선천 5만년 기나긴 여정의 준비과정을 마치고, 선천 상극 우주를 문 닫고 새우주로 들어가는 최후의 가장 큰 아픔이며 시련인 ‘개벽의 관문’을 통과하게 된다.
 
 그대와 나, 그리고 이 민족과 인류가 바로 우주의 운명의 시간대인 선천 여름철의 끝자락에 서 있는 것이다. 영원히 성공하느냐, 아니면 영원히 소멸하느냐의 생사갈림길에서 오직 선택만이 남아 있다.
 
 『개벽 실제상황』 이 책은 바로 당신이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진정으로 성공하는 진리를 만날 수 있도록, ‘어떻게 하면 한 생명이라도 더 많이 살릴 수 있을까’ 그런 궁리 끝에 나온 최후의 마지막 구원의 생명책이다.
 
 나 또한 이 책을 통해서 인류가 이제껏 듣지도 보지도 못한 너무도 충격적이고 끔찍한 개벽상황을 준엄한 역사현실로 재인식하게 되었으며, 진정으로 내 인생을 성공으로 이끌 수 있는 참 진리를 만나게 되었다. 『개벽 실제상황』 이 책은 그런 생명의 책이기에 가능한 많은 사람들에게 한시라도 빨리 전해 주고 싶은 게 나의 솔직한 심정이다. 그리하여 아직도 진리를 만나지 못해 방황하는 수많은 영혼들에게 참 진리의 소식을 전하여 그들의 아픔과 고통을 씻어주고 진정으로 성공하는 상생의 가을세상으로 인도하고 싶은 게 또한 나의 바램이다.
 
 미래의 성공을 꿈꾸는 그대여~, 당신 자신과 이 민족과 인류를 위해서라도 이 책을 꼭 읽어보기를 권한다. 이 책이 당신 인생을 밝히는 진리의 등불이 되어줄 것이며, 하늘이 주는 가장 영광되고 축복된 시간에 가장 크게 성공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그리하여 다가오는 대개벽기에 천지의 숭고한 뜻을 이루는 새 역사의 큰 일꾼이 되길 바란다.
 
박재관 _ 독후감 3위 입상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