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증산도는 역사적으로 대한민국의 국교이며 정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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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379 | | 2018-06-18 | 2018-09-18 16:18 |
공지 |
진리의 줄을 잘못서면 모든것이 헛사가 되는것이다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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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422 | | 2018-03-15 | 2018-09-18 16:19 |
공지 |
서양에서 일본에 처음 들어온 ‘religion’이라는 말을 종교라고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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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350 | | 2018-02-01 | 2018-02-01 13:33 |
공지 |
불교의 결론 총정리, 미륵부처님께 귀의하라, 그 분은 동방땅에 오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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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427 | | 2017-11-25 | 2019-07-17 09:19 |
공지 |
일만 이천 명의 도통군자(道通君子)가 출세하리라.” 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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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573 | | 2017-04-11 | 2019-07-17 08:27 |
공지 |
증산도에 입문 입도하여 이 위대한 대열에서 탈락을 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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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482 | | 2017-04-08 | 2019-07-17 09:25 |
공지 |
이 난세에 살아남을 수 있는 유일한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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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482 | | 2017-04-08 | 2018-09-18 16:31 |
공지 |
신神(천지의 조화기운)은 그대가 준비되어 있을 때 찾아오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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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1479 | | 2015-04-14 | 2019-07-17 09:18 |
공지 |
세운과 도운 세상 돌아가는 단체의 운명을 정한것이 정의도의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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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1944 | | 2014-06-25 | 2019-07-17 09:26 |
공지 |
너희들은 읽고 또 읽어 태을주가 입에서 흘러넘치도록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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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160 | | 2014-06-11 | 2014-06-11 23:41 |
공지 |
일심혈심(一心血心)으로 수련하라. 누구나 할 수 있느니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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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173 | | 2014-06-11 | 2019-07-17 09:16 |
공지 |
도권(도통맥)을 상제님께서 쥐고 계시면서 우주를 통치하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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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247 | | 2014-06-01 | 2019-09-21 17:37 |
공지 |
참여를 하라 이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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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7 | | 2014-05-24 | 2014-05-26 22:32 |
공지 |
우주 도통사道統史(도통맥)에 있으서 극치의 道秘이며 결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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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99 | | 2014-05-24 | 2019-07-17 08:29 |
공지 |
패악한 무리의 우두머리가 될 뿐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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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1980 | | 2014-05-20 | 2019-07-19 09:47 |
공지 |
격물이 도통, 먼저 이통과 심통을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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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184 | | 2014-05-10 | 2019-07-17 08:36 |
공지 |
또 말씀하시기를 “도통줄은 대두목에게 주어 보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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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1995 | | 2014-05-10 | 2019-07-17 08:37 |
공지 |
[상생방송]환단고기 북콘서트 미국편 1.2.3부 대한 천지광명의 역사를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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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206 | | 2014-05-04 | 2014-06-02 21:04 |
공지 |
미륵님이 여기 계시는데 석가모니가 무슨 필요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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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302 | | 2014-04-30 | 2018-03-20 16:57 |
공지 |
유가문화의 썩어빠진 역사의식으로 인해 나라가 망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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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227 | | 2014-04-24 | 2018-09-18 16:23 |
공지 |
금산 미륵은 붉은 여의주(如意珠)를 손에 들었으나 나는 입에 물었노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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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411 | | 2014-04-17 | 2014-04-17 18:52 |
공지 |
그릇을 비우면 물건을 담을 수 있고 마음을 비우면 도를 받을 수 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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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153 | | 2014-01-06 | 2014-01-06 21:06 |
공지 |
미륵은 미래의 부처, 구원의 부처, 희망의 부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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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814 | | 2013-11-23 | 2013-11-23 14:27 |
공지 |
세상의 모든 종교가 맡은 교화의 사명은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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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425 | | 2013-11-18 | 2018-09-18 16:28 |
공지 |
참예하지 못하면 어찌 그것을 인생이라 할 수 있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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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210 | | 2013-11-15 | 2013-11-20 19:27 |
공지 |
도조되시며 도권을 상제님께서 쥐고 계시면서 우주를 통치하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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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355 | | 2013-11-09 | 2019-09-21 18:02 |
공지 |
성(性)을 통하고 공(功)을 완수하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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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396 | | 2013-10-31 | 2019-07-17 09:17 |
공지 |
갱진일보를 하지 않고서는 절대로 큰 일을 이룰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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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639 | | 2013-10-30 | 2014-05-06 21:10 |
공지 |
망국의 비애를 겪는 역사의 교훈을 우리 눈으로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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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740 | | 2013-06-06 | 2019-07-17 10:19 |
공지 |
석가모니는 도솔천(兜率天)의 호명보살(護明菩薩)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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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3701 | | 2013-03-24 | 2013-04-28 01:48 |
공지 |
궁극의 사는 길 : 종통 도맥을 찾는 참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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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3213 | | 2013-01-20 | 2013-01-20 09:57 |
공지 |
공부는 마음 닦는 공부 하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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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3107 | | 2012-09-05 | 2014-05-06 21:02 |
공지 |
꼼짝 마라. 오늘은 참 성인을 판단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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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852 | | 2012-07-17 | 2013-10-20 19:23 |
공지 |
석가로 말하면, 그가 육년 동안 고행을 하여 깨달은 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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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3012 | | 2012-07-12 | 2014-04-20 13: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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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재동자의 구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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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3623 | | 2012-07-11 | 2014-04-30 01:11 |
공지 |
제대로 깨우친다면 불법에 대해 한소식 들은 사람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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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4474 | | 2012-07-02 | 2013-10-31 10:10 |
공지 |
용화낭도란 미륵불(彌勒佛)의 수족이 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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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4143 | | 2012-07-02 | 2018-09-18 16:30 |
공지 |
미륵님을 세상에 전한 진표眞表대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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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3390 | | 2012-06-14 | 2013-09-26 21:19 |
공지 |
불교의 미륵불에 대한 왜곡과 날조의 핵심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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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4557 | | 2012-06-13 | 2018-09-18 16:29 |
공지 |
미륵부처님이 출현하시는 북방불기 연대설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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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3955 | | 2010-09-13 | 2013-10-31 09:56 |
공지 |
마하가섭은 입멸하지 말고 미륵불의 출현을 기다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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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4032 | | 2010-09-13 | 2018-09-18 1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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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 미륵은 붉은 여의주(如意珠)를 손에 들었으나 나는 입에 물었노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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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3759 | | 2010-09-13 | 2013-10-31 08:34 |
공지 |
혜명경==>원래 미륵의 도는 의통醫通, 의에 통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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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4359 | | 2008-06-28 | 2018-09-18 16:25 |
158 |
2020년 경자년 안경전 증산도 종도사 신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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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사조 | 57 | | 2020-01-02 | 2020-01-02 1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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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 |
동학의 모든 것 총정리, 다시 개벽과 상제님이 인간으로 오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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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사조 | 100 | | 2019-09-19 | 2019-09-19 1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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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 |
도교에서 전한 상제님 소식 총정리, 옥황상제께서는 우주의 중심하늘 대라천에 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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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사조 | 66 | | 2019-09-19 | 2019-09-19 16: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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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 |
삼신상제님과 태을천상원군님의 천지조화권도장이찍혀서 도통을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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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사조 | 50 | | 2019-09-19 | 2019-09-19 16: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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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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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교(나라를 다스리고 백성을 가르치는 고유의 문화정신)를 잃어버린 업보이다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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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사조 | 9234 | | 2019-07-31 | 2019-07-31 10: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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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 |
국가와 정치와 교육이란 기만이며 사기이며 무지한 양아치집단이 되고 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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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사조 | 220 | | 2019-07-29 | 2019-07-29 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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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 |
참동학이며 무극대도인 증산도는 예언도 아니며 추호의 거짓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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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사조 | 15947 | | 2019-07-25 | 2019-07-25 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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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 |
인류구원의 법방(3) 해인(海印)의 비밀을 밝힌 동서양의 철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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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사조 | 17247 | | 2019-07-19 | 2019-07-19 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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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
하느님의 마패란 해인을 하사받아 탐관오리를 조사하고 심판하는 일입니다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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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사조 | 243 | | 2019-07-19 | 2019-07-19 10: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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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 |
천하만민을 건지는 구원의 천사요 거룩한 하나님의 진리군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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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사조 | 208 | | 2019-07-19 | 2019-07-19 10: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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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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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와 인류와 국가와 민족과 인생의 완성과 성공의 결론 이야기이다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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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사조 | 153 | | 2019-07-17 | 2019-07-19 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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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 |
뿌리를 부정했으므로 그들이 바라는 심판의 날에 제일 먼저 주살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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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사조 | 171 | | 2019-07-17 | 2019-07-17 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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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 |
동학의 최수운 대신사의 을묘 천서사건과 상제님으로부터 도통받는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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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사조 | 137 | | 2019-02-25 | 2019-07-17 09: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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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 |
진묵대사 후천선경건설의 대문명신 TV로 보는 월간개벽 7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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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8 | | 2018-03-20 | 2018-03-20 1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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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 |
책으로 만나는 가을개벽문화 23회 진묵대사와 조화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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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3 | | 2018-03-20 | 2018-03-20 1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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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 |
미륵불로부터 직접 천명을 받은 진표 대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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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9 | | 2018-03-20 | 2018-03-20 16: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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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 |
불교의 최종결론은 말법시대에 미륵님이 오신다 미륵불은 조화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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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7 | | 2018-03-20 | 2018-03-20 16: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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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 |
미륵부처님의 출세, 석가모니는 4대 제자에게 열반에 들지 말고 미륵불을 기다리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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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48 | | 2018-03-20 | 2018-03-20 16: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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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 |
도교에서 전한 상제님 소식 총정리, 옥황상제께서는 우주의 중심하늘 대라천에 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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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40 | | 2018-02-13 | 2019-07-17 08: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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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 |
불교의 결론 총정리, 미륵부처님께 귀의하라, 그 분은 동방땅에 오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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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47 | | 2018-02-13 | 2018-09-18 1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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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 |
도교의 최종결론은 33천의 중심에 우주통치자 상제님이 대라천에 계시다 여동빈은 불교의 미륵부처님과 도교의 옥황상제가 같은 분이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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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705 | | 2018-01-23 | 2019-07-17 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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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 |
11세 단군 도해, 염표문 창제, 환국배달의 시조를 섬기는 문화를 부흥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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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70 | | 2018-01-23 | 2018-01-23 07: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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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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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가모니는 도솔천(兜率天)의 호명보살(護明菩薩)로서 구도에 정진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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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336 | | 2017-12-08 | 2017-12-08 2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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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 |
석가모니는 4대 제자에게 열반에 들지 말고 미륵불을 기다리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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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323 | | 2017-11-25 | 2017-11-25 2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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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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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교총화(神敎叢話)』혹세무민하는 자는 하늘이 마지막 날 주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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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400 | | 2017-10-24 | 2017-10-24 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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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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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조단경 : 석가모니불은 일곱 번째니라 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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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373 | | 2017-10-23 | 2019-07-17 08: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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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 |
석가모니는 단군의 후손이다..영국 옥스포드사전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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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438 | | 2017-09-24 | 2017-09-24 1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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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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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륵불은 석가모니의 제자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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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731 | | 2017-08-21 | 2018-09-18 1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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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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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식들이여! 결과는 선택이며 행동으로 참여하는것이다 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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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460 | | 2017-08-21 | 2017-08-21 08: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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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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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을 모르는 종교 지도자들의 종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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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426 | | 2017-05-02 | 2019-07-17 08: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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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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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법대사<구카이 스님> 미륵불이 인간으로 오시기를 고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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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260 | | 2017-04-29 | 2018-03-20 16: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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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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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시절의 때가 되어 과감한 결단을 내려야 할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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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431 | | 2017-04-29 | 2019-07-17 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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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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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사전에서 정의하기를 ‘훔은 불신(佛身)이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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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463 | | 2017-04-18 | 2017-04-18 1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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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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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솔천의 천주, 미륵불의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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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496 | | 2017-04-18 | 2017-04-18 09: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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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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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의 결론 총정리, 미륵부처님께 귀의하라, 그 분은 동방땅에 오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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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461 | | 2017-04-18 | 2017-04-18 0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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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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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법시대 석가부터 사후 3천년이 지났다 . 2016년은 불기3043년 미륵 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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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576 | | 2017-04-18 | 2017-04-18 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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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
해동미륵성지 금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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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449 | | 2017-04-18 | 2017-04-18 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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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
쿠카이 스님의 훔자의는 우주생명의 근원소리 훔을 밝힌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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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545 | | 2017-04-18 | 2017-04-18 08: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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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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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가 지구가 내는 소리를 측정했는데, 그게 Hum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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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464 | | 2017-04-18 | 2017-04-18 08: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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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
훔은 모든 하늘의 총종자이다 팔관대장경의 모든 깨달음이 한글자로 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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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448 | | 2017-04-12 | 2017-04-18 08: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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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
유교.도교.유대교.기독교.이슬람교.힌두교.불교. 세계종교의 뿌리 전선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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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442 | | 2017-04-11 | 2017-04-11 2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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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
가을천지에는 왜 태을주를 읽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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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418 | | 2017-04-11 | 2017-04-11 2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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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
천부경 9천년 영성문화의 정수 수행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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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443 | | 2017-04-11 | 2019-07-17 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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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
진표, 미륵오시는 길을 닦다. 월간개벽 이달의 책, 증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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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454 | | 2017-04-11 | 2017-04-11 07: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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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
석가부처님의 혈통은 동방사람이다, 태양의 후예, 상투튼 부처, 아내 야수다라도 코리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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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472 | | 2017-04-11 | 2017-04-11 07: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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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
창원 성주사[미륵]2016년은 [불기3043년]이 시대는 말법시대이다; 미륵 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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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509 | | 2017-04-11 | 2018-03-20 16: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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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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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을 일본이 모를리 없거든요. 그걸 다 알고 있드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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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35 | | 2014-06-18 | 2014-06-18 15: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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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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姜자 一자 淳자 ! 하나님의 이름에 담긴 깊은 섭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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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274 | | 2014-06-03 | 2019-07-17 08: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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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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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가부처님의 참된 도는 끊어진지가 오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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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216 | | 2014-06-01 | 2014-06-01 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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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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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앉아서 이야기를 듣는 것만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반드시 책을 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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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1881 | | 2014-05-30 | 2019-07-17 08: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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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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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일은 쉽고도 어려운지라, 알고도 어렵고 모르고도 쉬우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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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106 | | 2014-05-22 | 2014-05-22 00: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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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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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를 가지고 깊게 궁구 안하는 공부는 정신 분열증 환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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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6 | | 2014-05-17 | 2014-05-17 1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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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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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들을 추리고 또 추려 내면 마침내 마음 심(心) 자 하나가 남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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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139 | | 2014-05-15 | 2014-05-15 1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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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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몹쓸 놈들은 사람을 피해서 사니 말을 들어도 무슨 소리인 줄을 모르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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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105 | | 2014-05-15 | 2014-05-15 1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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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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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제님과 함께 선천 성자들의 고향을 순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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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181 | | 2014-05-05 | 2014-05-05 1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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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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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의 만(卍)자의 표기는 十 십자가 미완성된 것을 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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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114 | | 2014-04-30 | 2014-04-30 03: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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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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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가불이 천조에서 무슨 직책을 맡고 있사옵니까?”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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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338 | | 2014-04-30 | 2014-04-30 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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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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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화낭도란 미륵불(彌勒佛)의 수족이 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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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201 | | 2014-04-20 | 2014-04-20 13: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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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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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륵불은 혁신불(革新佛)이니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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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336 | | 2014-04-20 | 2014-04-25 1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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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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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도는 미륵의 출세를 기다리고 동학 신도는 최수운의 갱생을 기다리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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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350 | | 2014-04-20 | 2014-04-20 13: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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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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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가모니도 상투를 틀었어. 부조를 보면. 사진이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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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911 | | 2014-04-14 | 2014-04-14 0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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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
도통(道統)을 전하시어 무극대도를 뿌리내리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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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287 | | 2014-04-01 | 2019-07-17 08: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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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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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삼합일인 진선미<眞善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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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133 | | 2013-12-31 | 2014-04-30 03: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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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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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 대대로 한 일을 총 결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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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90 | | 2013-11-29 | 2019-07-17 08: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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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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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 민족을 찾아 경배하고 힘을 다하여 그들을 도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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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221 | | 2013-11-19 | 2013-11-19 18: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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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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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가불의 신도 위격과 신계의 주벽 동방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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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783 | | 2013-10-07 | 2013-10-07 2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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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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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서 극락세계로 간다는 불가(佛家)의 그릇된 가르침을 믿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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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697 | | 2013-10-03 | 2014-05-04 1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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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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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생을 홀로 사는 것은 천리를 거스르는 일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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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452 | | 2013-10-03 | 2018-09-18 16: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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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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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에 부합되는 지극한 말은 능히 만세토록 행해지느니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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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504 | | 2013-10-02 | 2013-10-02 1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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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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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을 잊지 않는 것이 살아날 수 있는 제 1의 길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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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3047 | | 2013-08-24 | 2014-04-30 03: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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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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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교총화 6 == 중(僧)들의 근거가 없는 소문에 모두 속임을 당한 것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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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997 | | 2013-08-24 | 2019-07-17 08: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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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
석가모니 부처는 단군의 자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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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3306 | | 2013-07-31 | 2013-07-31 1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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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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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자 가운데서 천만명에 하나도 될까 말까 한다 그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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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620 | | 2013-07-23 | 2019-07-17 08: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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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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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의 궁극적인 화엄경의 가르침은 미륵불을 찾아 가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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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3270 | | 2013-04-28 | 2014-04-30 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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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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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문덕장군은 도를 통하는 요체를 다음과 같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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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946 | | 2013-04-24 | 2019-07-17 08: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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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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命을 잘 닦으려면 진리를 들을 수 있는 감성이 열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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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619 | | 2013-04-24 | 2014-04-30 0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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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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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삶의 목적은 어디에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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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891 | | 2013-04-23 | 2014-04-30 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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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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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미륵의 도는 의통醫通, 의에 통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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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991 | | 2013-04-23 | 2019-07-17 08: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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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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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사전에서 정의하기를 ‘훔은 불신(佛身)이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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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793 | | 2013-04-23 | 2014-04-30 03: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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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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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의 참된 도는 끊어진지가 오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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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3286 | | 2013-04-23 | 2014-04-30 03: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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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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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명경』에 감추어놓은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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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3092 | | 2013-04-23 | 2014-04-30 03: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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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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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심견성(修心見性)해서 혼자만 극락세계를 간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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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602 | | 2013-04-21 | 2014-04-30 03: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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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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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인은 하사로 다불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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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875 | | 2013-04-21 | 2014-04-30 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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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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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통일 의 대도주가 출세하리라(眞正 大敎主出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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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3076 | | 2013-04-19 | 2019-07-17 08: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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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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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가모니는 지나간 부처니 염불은 그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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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864 | | 2013-04-09 | 2019-07-17 08: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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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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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화세계, 미륵 세상이 온다.” 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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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3762 | | 2013-04-07 | 2014-04-30 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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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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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륵님께 구제창생의 기도를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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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995 | | 2013-04-07 | 2013-04-07 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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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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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막장 공사는 진묵이니라.”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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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660 | | 2013-04-07 | 2014-04-30 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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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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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묵을 동토로 불러와서 선경을 건설하는 데 역사하게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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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3038 | | 2013-04-07 | 2014-04-30 03: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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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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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묵은 불도(佛道)의 종장이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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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800 | | 2013-04-07 | 2013-04-09 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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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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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묵대사의 참혹한 죽음과 서양문명 개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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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3154 | | 2013-04-07 | 2014-04-30 03: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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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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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 박금곡(朴錦谷)이 시봉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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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900 | | 2013-04-07 | 2013-04-07 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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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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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생을 홀로 사는 것은 천리를 거스르는 일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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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722 | | 2013-04-06 | 2013-04-09 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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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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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모든 종교가 한국으로… “종교 종주국은 한국이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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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830 | | 2013-04-05 | 2014-04-30 03: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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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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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종교는 망해야 할 것입니다. 쓸어 없애 버려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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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740 | | 2013-04-05 | 2019-07-17 08: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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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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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을 통해서 우리에게 알려주고자 했던 것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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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595 | | 2013-04-05 | 2013-04-06 13: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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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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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되고 올바른[眞正] 세계통일의 대교주(大敎主)가 출세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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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3005 | | 2013-04-05 | 2014-04-30 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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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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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가불이 천조에서 무슨 직책을 맡고 있사옵니까?”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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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802 | | 2013-03-24 | 2019-07-17 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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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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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천의 주불(主佛)인 석가모니의 운이 이미 갔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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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731 | | 2013-03-24 | 2014-04-30 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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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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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루는 말씀하시기를 “내가 미륵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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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887 | | 2013-03-24 | 2014-04-30 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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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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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모님은 내원궁 법륜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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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756 | | 2013-03-24 | 2013-03-24 17: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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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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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제님께서 완연한 미륵불의 형상으로 들어오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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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693 | | 2013-03-24 | 2013-03-24 17: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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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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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빛을 발하며 거대한 미륵불의 모습으로 서 계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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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690 | | 2013-03-24 | 2013-03-24 1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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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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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륵불을 모시고 인간을 구원하리라.’는 서원(誓願)을 이루게 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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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671 | | 2013-03-24 | 2013-03-24 1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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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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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미륵 운 ; 불교 기운을 거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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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761 | | 2013-03-22 | 2013-04-07 1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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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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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조화의 비밀을 깨쳐 신명(神明)을 부리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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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614 | | 2013-03-15 | 2014-04-30 04: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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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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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석가,예수는 내가 쓰기 위해 내려 보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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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3096 | | 2013-03-08 | 2019-07-17 08: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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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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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신교 문명의 전통을 잃어버린 안타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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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773 | | 2012-09-05 | 2014-04-30 04: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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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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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적 부정을 위한 박노자의 불교 혁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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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811 | | 2012-07-17 | 2012-07-17 22: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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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
도리를 저버렸으니 어찌 자연의 이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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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887 | | 2012-07-17 | 2014-04-30 03: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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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
佛敎는 인도에서 발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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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3481 | | 2012-07-15 | 2014-04-30 03: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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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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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문명의 뿌리 동이문명과 동이사상 신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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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3210 | | 2012-07-15 | 2014-04-30 03: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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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
한민족 고유의 신교(神敎)수행법을 제되로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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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829 | | 2012-07-15 | 2018-09-18 16: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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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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仙佛의 길-1] 선(仙), 불(佛) 수련의 요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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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3132 | | 2012-07-15 | 2019-07-17 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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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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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문명, 유불선 통일의 관왕 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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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3123 | | 2012-07-15 | 2014-04-30 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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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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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를 따라 하나로 합쳐 해원을 알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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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978 | | 2012-07-12 | 2019-07-17 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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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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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의 운수가 끝날 무렵 용화세존이 말대에 오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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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3087 | | 2012-07-12 | 2019-07-17 08: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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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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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경은, 불교경전의 최고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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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3409 | | 2012-07-12 | 2014-04-30 03: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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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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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가모니의 성과 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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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3899 | | 2012-07-05 | 2014-04-30 03: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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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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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 용봉대향로는 말한다... 동방 신시(神市)는 용봉문화의 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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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3758 | | 2012-07-01 | 2014-04-30 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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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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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불.선 모체(뿌리) 종교 - 신교(神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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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4133 | | 2012-06-27 | 2013-10-23 1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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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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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륵의 세상, 미륵의 일꾼을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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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4033 | | 2012-06-26 | 2012-06-26 19: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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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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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불선 기독교 이 4대 종교는 어디에다 연원을 두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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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4201 | | 2012-06-26 | 2018-09-18 16: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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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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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륵의 어원 미트라 === 기독교 이전 태양숭배 종교 미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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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8030 | | 2012-06-14 | 2014-04-30 03: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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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
 |
말법의 시대상과 불교의 구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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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3623 | | 2012-06-14 | 2012-06-14 20: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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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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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의 결론, 미륵불 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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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3818 | | 2012-06-14 | 2014-04-30 03: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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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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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佛紀) 2555년에 숨어있는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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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3659 | | 2012-06-13 | 2013-10-03 20: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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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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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지형체(佛之形體)니 도를 닦으려면 체(體)부터 잡아야 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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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3814 | | 2010-11-23 | 2014-04-30 0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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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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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륵의 세상, 미륵의 일꾼을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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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3049 | | 2010-09-05 | 2010-09-13 1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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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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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륵부처님이 출현하시는 북방불기 연대설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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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7705 | | 2010-08-28 | 2014-04-30 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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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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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륵하생경과 월장경의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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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6739 | | 2010-08-26 | 2019-07-17 08: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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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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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화선과 구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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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3304 | | 2008-09-06 | 2014-04-30 02: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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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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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년 선불유(仙佛儒) 삼도합일의 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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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3332 | | 2008-07-26 | 2019-07-17 08: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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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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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한 마디 말을 해줄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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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951 | | 2008-07-26 | 2014-04-30 02: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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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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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고승대덕은 이 문제를 두고 게송으로 노래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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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991 | | 2008-07-26 | 2017-07-24 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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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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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턴 그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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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983 | | 2008-07-26 | 2014-04-30 0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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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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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존이 아신 법 또한 이와 같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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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916 | | 2008-07-26 | 2014-04-30 0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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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
 |
어떻게 해야만 무심의 경지를 바로 알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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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3039 | | 2008-07-26 | 2014-04-30 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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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
단지 심성에 망상을 비운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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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952 | | 2008-07-26 | 2014-04-30 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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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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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에 따른 유와 무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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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929 | | 2008-07-26 | 2014-04-30 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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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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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체 만법은 허망한 꿈속에 있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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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3065 | | 2008-07-26 | 2014-04-30 0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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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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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에 조각한 소가 코끼리 새끼를 낳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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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3084 | | 2008-07-26 | 2014-04-30 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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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
마음속에서 깨닫고 관찰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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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3005 | | 2008-07-26 | 2014-04-30 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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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
부처는 어떤 현상을 깨닫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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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3022 | | 2008-07-26 | 2014-04-30 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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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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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변만화의 신통을 부린다 할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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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3010 | | 2008-07-26 | 2014-04-30 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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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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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통을 갖추지 않고도 중생을 어떻게 교화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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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3061 | | 2008-07-26 | 2017-08-23 1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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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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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여일심의 이치를 잃음이 없는 완전한 현실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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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3219 | | 2008-07-26 | 2014-04-30 0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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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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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고요하면 진여자성을 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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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3573 | | 2008-07-25 | 2014-04-30 01: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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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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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따라 성립한 법에서 세계의 명칭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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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976 | | 2008-07-25 | 2014-04-30 0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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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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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이념엔 어떤 방법으로 깨달아 들어가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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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897 | | 2008-07-25 | 2014-04-30 0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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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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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즉시공 공즉시색은 태극의 마음자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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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3225 | | 2008-07-25 | 2014-04-30 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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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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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사의 흐름이 단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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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995 | | 2008-07-25 | 2014-04-30 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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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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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의 집착을 떠나서 진리를 연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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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3018 | | 2008-07-24 | 2018-09-18 16: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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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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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경록촬요 이끄는글 중에서.... 이것이 바로 백척간두 갱진일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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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3502 | | 2008-07-24 | 2014-04-30 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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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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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두== 마음이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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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3243 | | 2008-07-24 | 2014-01-07 17: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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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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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답(禪問答) 생사관 참 좋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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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3177 | | 2008-07-24 | 2014-04-30 03: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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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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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륵불이 바다에 둘러싸인 동방의 나라에 강세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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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6376 | | 2008-07-02 | 2013-10-31 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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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모악산 금산사의 비밀이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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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7417 | | 2008-06-28 | 2009-11-28 1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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