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미륵(彌勒)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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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 상제님께서는 어용(御容)이 금산 미륵불(金山彌勒佛)과 흡사하시어  
용안(龍顔)이 백옥처럼 희고 두루 원만하시며 양미간에 불표(佛表)의 큰 점이 있고 천안(天眼)은

샛별과 같이 반짝이시니라.
 
또 목소리는 인경처럼 맑고 크시며

왼손바닥에 ‘북방 임(壬)’ 자와 오른손바닥에 ‘별 무(戊)’ 자 무늬가 있고 
등에는 붉은 점으로 뚜렷하게 북두칠성이 새겨져 있으며 발바닥에는 열세 개의 점이 선명하니라.
 
머리카락은 유난히 검고 윤이 나며

턱과 양 귀밑에 용수(龍鬚)가 고아하게 나 있는데
평소에는 말려 있어 잘 보이지 않으나 세수하실 때면 양 귀밑으로 흘러 펼쳐지니라.
 
용안과 의표는 상하좌우가

두루 원만(圓滿)하시어 전후가 반듯하게 균형을 이루시고
머리부터 허리까지 마치 기둥을 세운 듯 반듯하시고 목은 절대 굽는 법이 없으시니
그 기상이 의연하시며, 걸어가시는 모습은 더할 수 없이 우아하시니라. 
 
또 아랫입술 안에 바둑돌만 한 붉은 점이 있는데
하루는 성도들에게 보여 주시며 말씀하시기를 
“금산 미륵은 붉은 여의주(如意珠)를 손에 들었으나 나는 입에 물었노라.” 하시니라. 

<甑山道 道典  3편 320장>  

 

석가는 삼천 년 도수 

하루는 상제님께서 금곡과 함께 계실 때
문득 큰 소리로 말씀하시기를 “이놈아, 너는 누구를 믿을 것이냐? 
 
석가는 삼천 년 도수밖에 안 되느니라.
너는 오만년 운수를 안 받을 테냐?” 하시고
 
“앞으로는 미륵존불의 세상이니라.
내가 곧 미륵이니 나중에 우리가 다시 만나야 하지 않겠느냐.” 하시니라. 
 
이에 금곡이 아뢰기를 “저는 석가 부처를 믿지 않고 증산 당신님만 믿겠습니다.” 하니
상제님께서 크게 웃으시며 “믿어 보소.” 하시니라. 
상제님께서는 금곡에게 ‘석가가 삼천 년 도수인데 삼천 년이 곧 물러간다.’는 말씀을 자주 하시니라.  
<甑山道 道典  4편 47장>  


현재 통용되는 불기는 1956년 네팔에서 열린
제4차 세계불교도대회에서 불법에 기원에 대해 본의하여 2500년도로
공통적으로 적용하기로 결의한 것입니다. 즉 이것은 태국, 미얀마의 남방불기가 채용된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사용하던 불기 3000년대에서 약 500년정도가 감하여 사용되고 있습니다.


남방불기 -

태국, 미얀마 등 동남아시아에서 씀. BC 544년 사용 → 현재 2559년 (2015년)


북방불기 -

중국, 한국, 일본 등에서 씀. BC 1026 (계축)년 사용 → 현재 3042년 (2015년)


우리나라에 불교가

최초 들어온 것은 고구려 시대로 알려져 있다.
그때부터 1962년까지 1600년 동안 북방불기를 사용하였다.


미륵불은 석가모니의 제자가 아니다.


많은 불교 신자들이 기존의 그릇된 상식에 사로잡혀,

바바리의 제자였던 수행승 미륵은 석가여래의 제자로서 56억 7천만년 뒤에

미륵불로 출세할 것이라 믿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불교 최고(最古)의 경전인『숫타니파타』마지막 장인「피안도품(彼岸道品)」에도

바바리의 16제자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지만 수행승 미륵이 미래불이 된다는 내용을 전혀 찾아 볼 수 없다.


그래서 팔리어 연구의 권위자인 리스 데이비스(Rys Davis)는

미래불인 미륵불은 수행승 미륵과는 전혀 관계가 없다고 결론 내렸다.


또한 미륵사상연구의 대가인

일본의 와타나베 쇼코(渡邊照宏)도『미륵하생경』, 『미륵대성불경』등

미륵불과 관련된 주요 경전에, 수행승 미륵이 미래불이 된다는 내용이 전혀 언급되지 않았음을 지적한 바 있다.


우리나라는 삼국시대에 불교가 들어오고

미래불인 미륵불의 사상이 전래되자 미륵불에 귀의하여 용화낙원 세계에 나고자 하는

미래적인 신앙이 보편적인 신앙으로 자리 잡았다.


우리나라에 미륵신앙을 대중화시킨 분은

통일신라시대의 진표율사이다. 진표율사는 미륵신앙의 중심도장으로

모악산 금산사, 금강산 발연사, 속리산 법주사를 확장 창건하였다.

그래서 우리나라에는 아직도 곳곳에 미륵불 신앙의 흔적이 많이 남아있다.

 

석가 이후 3천년 설이 유력하다.

이토록 역사 속에서 숱하게 많은 민중들과 통치자들이 간절하게 찾아왔던

그 미륵부처님이 여는 새로운 낙원세상은 언제쯤 열리는 것일까?


불교에서 미래세계의 메시아, 미륵불의 출현(말법末法)시기는

두 가지 설로 나뉜다. 하나는 석가 이후 약 56억 7천만년 뒤에, 또 하나는 석가 이후 3천년 뒤에 오신다는 것이다.


첫 번째의 ‘약 56억년설’은

고대 인도의 전통적 사고에 의해, 터무니없이

황당한 ‘영겁’(永劫)의 무한시간이 도입된 게 아닌가 생각해본다.

반면 우리나라 민중의 미륵신앙에선 두 번째의 ‘3천년 설’이 더욱 널리 퍼져 있다.


그런데 이 불기가 남방불교와 북방불교에서 각기 다르게 사용된다.

1956년 스리랑카에서 부처 입멸 2500년을 기념하며 제1차 세계불교대회가 개최된 적이 있는데,

이 연대를 남방불교 국가들이 받아들여 오늘날까지 그대로 이어지고 있다.


1960년대까지만 해도 우리나라는 전통적으로 북방불기를 따랐었다.

그런데 근래 들어 우리나라 불교에서는 주로 남방불교의 불기를 따르고 있다.


그러나 북방불기에 따르면,

BCE 1027년 석가 탄생을 기준하여 지난 1974년이 불기 3천년이 되는 해였다.

즉 지금 이 시대는 미륵불의 도(道)가 이 세상에 나타날 때인 것이다.


○ 남방불기 - 태국, 미얀마 등 동남아시아에서 씀. BC 544년 사용 → 현재 2556년(2012년)

○ 북방불기 - 중국, 한국, 일본 등에서 씀. BC 1026(계축)년 사용 → 현재 3039년(2012년)

 

우리나라에 불교가 최초 수입된 것은 고구려 시대로 알려져 있다.

그때부터 1962년까지 1600년 동안 북방불기를 사용하였다.


1999. 10. 12. 종헌이 새로 개정되기 전

내용에는<대한불교조계종 종헌 제 25장 5조> '본종(本宗)은 석가모니불의 기원을

단기 1307년으로 기산(起算)한다.' 현 사찰에서도 그 흔적을 많이 찾아볼수 있다.

(비석, 범종 등)


그런데, 1956년 네팔의 수도 카트만두에서 개최된

세계불교도우의회(WFB)에서 각국의 통일된 불기 사용을 위해 남방불기를 사용하기로

의결한 것에 기인하여 우리나라는 1962년 캄보디아에서 열린 제 6차 회의에 청담스님 등을 파견시켜

처음 참가한 후 왕조중심의 남방불기를 채택하였다.

 

북방불기가 맞다는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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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등록>의 기록에 따르면 석가가 탄생했을때 중국의 왕은 주나라 소왕이다.

주나라는 BC 1200년 전에 세워졌고, 소왕은 다섯번째 왕이다.

그렇다면, 석가는 BC 1000여년 전의 인물로 지금부터 약 3000년 전에 태어났다고 해야한다.


대구 팔공산 동화사에 있는 다리 완공일자에 쓰인 북방불기 기록입니다.

불기 2991년 甲辰 4月로 되어있네요. 갑진 4월이면 1964년입니다. 올해는 불기로 3031년이 되는군요

위쪽 사진 글씨는 佛紀 二九五五 戊辰夏" 환산하면 1928년 무진여름이다.


6.25전쟁시 불타고(미국폭격)일주만 남았으며

재건중임.민통선 안에 있음 불기가 3000년이 넘었다면, 바로 말법의 시대로 들어선 것이다

 

북방불기) 2956년(1929년) 개금불사 발원문 확인 (당시 창원 성주사 주지 映月 敬玉스님)

1929년 개금 발원문 (창원 성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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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개태사의 정문 상량문에 적혀있는 불기

<논산 개태사 정문>


이런 서민적인 미륵불상 외에도

법주사의 거대한 미륵불상이나 은진미륵보살처럼 용화낙원의 새 세상을 열어주기 위해

인간세상을 굽어보고 있는 듯한 모습의 미륵불상도 있다.

 

뿐만 아니라 로댕의‘생각하는 사람’조각처럼 사색하는

미륵반가상으로는 우리나라에 국보78호, 83호와 일본 국보 1호가 있다.

이 미륵반가상의 모습을 본 서양 최고 지성인들은 한결같이‘전율을 느끼는 듯한

감동과 신성(神聖)을 접했다’고 말한다. 동서 지성인들에게 미륵은‘생각하는 부처’(Thinking Buddha)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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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이 석가모니는 말법시대에

지상에 인간으로 강세하여 성숙된 인간의 길을 걸으시고

인류구원의 도를 열어주시는분을 미래의 완성 인간인 미륵존불로 말씀하시며

유명한 사대성문(四大聖門)의 전설을 남겼다.

 

군도발탄 君屠鉢嘆

釋迦牟尼佛的

「四大聲聞」之一,佛陀涅盤前,再向眾弟子說「彌勒經」時說:我已八十歲,就涅盤了,

但幸好有四大聲聞弟子(大迦葉,君屠缽嘆,賓頭盧,羅候羅)

他們智慧,德行並俱,堪當弘揚佛法的大任,

你們四大聲聞弟子不要涅盤,應弘揚吾法後才涅盤,足見佛陀對四大聲聞弟子的重視。

 

석가모니의 사대성문중 한명 부처님이 열반하기전에 제자들에게 미륵경을 설하였다.

그때 꼽은 사대성문제자중에는(대가섭大迦葉,군도발탄君屠缺嘆,빈두타賓頭盧,나후라羅候羅)등이 있다

 

즉, 자신의 뛰어난 사대성문인

대가섭 비구, 군도발탄 비구, 빈두로 비구, 라운 비구 네 명에게

지금 열반에 들지 말고 자신의 도맥이 멸하여 없어지게 되는 말법시대에 도에 들어 가라하였다.

 

다시 말하면 미륵부처님의 시대가 올 때

다시 태어나서 그때에 미륵님의 도를 받으라는 말씀이다.

 

너희들은 입멸하지 말라. 내 불법이 다할 때까지 남은 후에 입멸하라.

마하가섭은 입멸하지 말고 미륵불의 출현을 기다려라.”      <미륵하생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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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불교에서 말하는 개벽을 예언한 지축정립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불경에는 성경에 비해 지축정립에 대해 언급한 내용이 많지는 않지만

불경 역시 대환란과 지축정립에 대해서는 성경의 내용과 일치한다.

 

해, 별의 운행이 일정치 않아 온 땅은 모두 진동하고… 전염병이 많아지고 …

허공으로부터는 나쁜 음성이 크게 들리며,

 

…공중엔 갖가지 두려운 불기운이 나타나고, 혜성과 요성이 곳곳에 떨어지리라.

…세간에는 부처니 법 다시없고, 계율과 모든 경전 죄다 남아있지 않으리, …

그 당시 허공으로부터 큰 소리내어 온 땅 진동하자,

 

허공의 땅 두루 흔들리기가 마치 물위의 수레바퀴 같고, 모든 성벽 부수어지고

집이란 집은 다 무너져 버리고 나무, 숲, 뿌리, 가지, 잎, 열매도 꽃, 약초 따위도 다 떨어지며

…모든 우물, 샘, 못도 죄다 한꺼번에 고갈되고, 땅이란 땅은 다 황폐되고…"

  

여기서 '온 땅은 진동하고…' 라는 말은 언뜻 생각하면 지진이나 화산폭발 등을 떠올릴 수 있겠지만

앞 구절의 '해, 별의 운행이 일정치 않아'라는 말과 같이 생각하면 단순한 지각변동은 아니라고 봅니다.

혜성과 요성이 곳곳에 떨어진다는 내용 또한 성경의 내용과도 유사한 표현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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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 대한 석가부처의 예언말씀이 기록되어 있는불교의 대표적인 경전은 월장경(月藏經)이다.

<월장경>의「분포염부제품」을 보면 부처가 월장보살마하살에게

정법음몰(正法陰沒)의 예언을 전해주는 대목이 있다.

 

분명히 알아라. 청정한사나이여. ...

 

내가 사라진 뒤 5백 년까지는

그래도 모든 비구들이 나의 법에 있어서 해탈이 견고하려니와

다음 5백 년동안은 나의 바른법에 선정삼매만이 견고하게 머물 것 이며

 

그 다음 5백년 동안은

나의법에 있어서 탑이나 절을 많이 세우므로  견고히 머물 것 이고,

또 그 다음 5백 년동안은 나의 법에 있어서 힘싸움과 말다툼이 일어나 깨끗한 법은 없어지고

견고한것이 줄게 되리니 분명히 알아라.

 

청정한 사나이여 그뒤로 부터는 비록 수염과 머리를 깎고

몸에 가사를 입더라도 금계를 파괴하고 법대로 수행하지 못하면서 비구라는 이름을 붙일 뿐이리라.

<월장경>

  

불교는 이 때를 특히 오탁악세(五濁惡世)라 하여 경고하고 있다.

불법이 무너지고 승려가 타락하리라는 것을 3천년 전의 석가는 이렇게 적나라하게 내다보고 있는 것이다.

 

… 나 이제 오래지 않아 열반에 들고,

큰 지혜의 모든 성문도 나를 따라 다 열반하여 …

 

우리의 불법이 점차 무너지리라.

그 때엔 살아가기 위하여-먹고 살기 위하여 중이 되고,

삼승(三乘)을 기원하지 않고 후세를 두려워하지 않으며 거짓말을 하고도 부끄럽게 생각하지도 않는다.

 

탐욕에다 명리를 추구하며

권력자에게 아부하고 타인을 질투하며, 학문 수행의 길에서 멀리 물러나고

선행도 하지 않으며, 낮에는 남의 욕을 하고 그것을 즐기며 밤에는 잘도 잔다.

 

경전을 안 읽고,

그 대신 흥미거리의 책자나 좋아하며, 불교의 계율을 어기고 부녀자와 희롱한다.

비속한 영업을 한다. 속인과 어울려 물건을 팔거나 논밭을 사유화한다.

 

또 남과 다투기를 잘하고,

덕망이 있는 스님과 학문이 높은 스님을 질투, 배척하며 자리를 같이하기를 싫어한다.

 

무례하고 몰상식한 말로

타인을 매도(罵倒)하고 속인의 악덕을 찬미하며 아첨한다.

이러한 자들이 나(석가)의 교시를 지켜야 할 절로 출가를 하니 그야말로 가짜이고,

도둑놈이며, 대악인인 것이다."    

 <월장경>

 

 

석가모니 부처는 5백 년 마디로 불법이 점차 쇠퇴할 것 이라고 선언했다.

자신의 사후 1500년이 지나면 법란法亂)을 겪게 되고 파계 승가(僧伽)가 많이 출현하여,

정법이 음몰되고 말법(末法)시대가 도래 한다는 것이다.

 

기존의 정설을 따르면

갑인년(1974년)이 불기 3000년 이었으므로 올해(2003년)은 3030년이 되는셈이니

석가 입멸후 1500년 후부터 시작되는 말법시대도 이제 막바지 단계에 와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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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불교에서 전하는 구원의 소식은 무엇일까?

석가모니 부처가 제시한 인류의 희망은 과연 무엇인가?

그것은 미래불이요, 구원의 부처요, 희망의 부처인 미륵부처님의 출세 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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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