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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의 만(卍)자의 표기는 十 십자가 미완성된 것을 뜻합니다.

 

무상하게 흘러가고 있는 저 자연과 만물 바라보십시오.

원자의 세계로부터 하늘과 땅까지도

음양의 인연과  대립속에서 조화를 이루며  생명의 춤을 추고 있습니다.

 

윤회의 시공이 벌어지기 이전의 이 감미로운 생명의 본성은
이름이 뜻하는 바와 같이 +,-도 아닌 절대중으로서 허(虛,無)합니다.

그리하여 동양의 역철학의 전문용어로 이 자리를  태극이 있기전의 무극(無極)이라고 합니다.

 

무극이란 생명이 음극과 양극으로 나누어지기 이전,
즉  주객 분화 이전의 인간과 우주생명의 상대성을 초월한 절대자리입니다.

 

그리하여 우리의 마음이 있다고 인정하면 영속으로 흘러 들어오되,
없다고 생각하면 응하지 않습니다.

 

 

이곳이 노자가 말햇던 무(無)이며,
예수가 외쳤던 십자가의 사랑의 길입니다.

 

무극은 생명이 음양의 리듬으로 분화되기 이전이므로
0과 같이 나타내며 상수(象數)숫자의 이치로는 10미토(10未土)수입니다.

 

 

불교의 만(卍)자의 표기는 十 십자가 미완성된 것을 뜻합니다.
이 십무극(十無極)의 생명 진기속으로 영과 육을 수렴시켜  영생의 빛 속을 거니는

인간해탈의 길은 선도(仙道)가 가르쳐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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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