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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승 화공에게 주신 말씀

 

하루는 수왕암에서 수도하는
여승 화공(花空)이 증산을 흠모하여 유혹하거늘

 

증산께서 타일러 말씀하시기를
나는 아내가 있는 몸이라.” 하시고

 

사람이란 살아서 옳은 일을 하고 복을 누려야 옳거늘,
죽어서 극락세계로 간다는 불가(佛家)의 그릇된 가르침을 믿고
일생을 홀로 사는 것은 천리를 거스르는 일이니라.

 

속히 이곳을 떠나 고향으로 돌아가라.
내년 가을에는 혼삿길이 열릴 것이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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