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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세동락하여 보세

 

제천문화속에서 한민족의 문화가 발원되었다.
천제의 축제에 함께 참여함으로 해서 천지에 보은을 하는 것이다.

 

태모님 공사 말씀에서 도전 11편 202장을 보면은
하루는 태모님께서 이렇게 노래를 하셨다.

 

하루는 태모님께서 노래하시니 이러하니라.
은혜가 높기는 하늘과 같고 덕이 두텁기는 땅과 같네.
 
천신 지신 인신합발(天神地神人神合發)이니
소원성취(所願成就) 이 아닌가

유리법당(琉璃法堂) 이 아닌가
천지도술(天地道術) 이 아닌가
조화정치(造化政治) 이 아닌가.

 

동방 일월 대명시(大明時)에 만세동락(萬歲同樂)하여 보세.
안다 안다 네가 안다, 천지가 안다.

 

네가 알고 내가 알았으니 별말이 있겠느냐.
재생신 재생신 조화 조화 만사지.

(증산도 道典 11:202)

 

천신 지신 인신합발이니
즉 하늘과 땅의 신도(神道)가 나와 합덕이 되어야 한다.
하나가 될 때 그 열매를 맺을 수 있는 것이다.

이제부터는 천지조화 정치가 열린다.

 

동방일월 대명시에.....
이 말씀은  상제님의 천지일월 종통맥, 동방의 일만년 동안
우주의 주인인 상제님을 섬겨온 문화정신, 동방신교(神敎) 인류 창세 문화의
근원인 동방뿌리 문화의 덕을 찬양하는 말씀이다.


우리가 뒤에 211장을 보면은 태모님께서 큰소리로....

백만억 불 출세 축원 대공사

태모님께서 옥구 선연리(仙緣里) 옥녀봉 앞 자천대(紫泉臺)에서 공사를 행하실 때

큰 소리로 “백호(百戶), 백호(百戶), 백만억(百萬億)!”이라
십여 번을 외치시고“미륵존불께서는 속히 백만억 불(佛)을 환생 출세케 하옵소서.
조선을 회복시켜 주옵소서.”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11:211)

 

후천 오만년 선경낙원에
백만억불을 백만억 부처를 조화선경에 인존부처로 태어나게 해주옵소서,

우리가 선천세상에는 석가불 도심을 닦아서 실제 그런 부처 경계로 간 사람이 
불자 가운데서 천만명에 하나도 될까 말까 한다 그랬는데.

 

상제님 도법은 가을의 인존문화를 열기 때문에
인간이 천지의 진리 열매 자체가 되어서 살기 때문에 상제님의 도법으로 이제 땅위에 사는
모든 인간과 천지신명이 신인합일이 되어서 도통군자로 거듭 태어난다.

 

그런데 그 핵심이 어디에 있느냐 여러 말씀이 있는데,
216장에 윷판 윷놀이 윷도수에 대해서 말씀하시면서, 상제님의 윷도수에 진리의 뿌리가 담겨있다.
칠성도수가 담겨있다.

 

그래서 모든 세상놀이를 한다고 하는데 윷놀이만은 윷을 논다고 한다.

 

가을 대개벽기의 구원은 오직 한 길

 

태모님께서 평소 윷놀이를 즐기시더니
하루는 웃옷을 벗어 젖을 늘어뜨리시고 속곳만 입으신 채 “윷판 가져오너라.” 하시니라.

이에 한 성도가 윷판을 대령하니


태모님께서 윷판의 출구를 항문(肛門) 쪽으로 놓으시고 말씀하시기를
“들어가기는 어느 구멍으로나 다 들어가 서로 잡아먹다가 나올 적에는
한 구멍밖에는 나오는 데가 없으니 꼭 그리 알라.

윷놀이는 천지놀음이니라.” 하시니라.

 

말수가 먹느니라
또 말씀하시기를 “나는 바닥에 일(一) 붙은 줄 알고 빼려 드니
누구든지 일 자, 삼 자를 잡아야만 임자네.” 하시고
“같은 끗수면 말수가 먹느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11:216)

 

천지에서 인간농사짓는 가을개벽에 열매맺는 구원의 비밀이 이속에 숨겨있다는 말씀이다.
오절에서  “나는 바닥에 일(一) 붙은 줄 알고 빼려 드니
누구든지 일 자, 삼 자를 잡아야만 임자네.”

 

인류 창세문화, 제천문화,상제문화, 삼신문화, 칠성문화, 이 동북아 인류창세문화
동방신교, 동방일월, 이 원형문화의 진리핵이 뭐냐?


진리의 눈동자가 뭐냐?

그 깨달음을 향한 진리의 큰 주제가 뭐냐 틀이 무엇이냐?
바로 일(一)과 삼(三)이다.

 

일과 삼, 동방신교의 진리주제는 우주관, 신관, 역사관, 인간론, 인성론,
마음의 구성원리, 심법을 닦는 수행의 대의, 이 모든것이 일자와 삼자를 빼서
내몸과  내마음과 영혼에 생명원리 그 자체가 되어야 된다는 이런 말씀이다.

 

사실은 엄청난 말씀이다.
그 말씀은 너무도 단순 하지만 "일자와 삼자를 잡아야 임자네"
같은 끗수에 말수가 먹는다.

 

그러니까 상제님의 뿌리문화 일만년 전에 환국,배달,조선 그 신교문화의 주제가
일과 삼이다. 일과 삼. 다시 말해서 일즉 삼이요, 삼즉 일이다.

 

환국.배달.조선,  바로 이 일자와 삼, 일과 삼의 신교우주론, 인간론, 역사관, 인성론,
이것을 근본으로 해서 이루어진 우리 한민족의 시원역사 이것을 넘어서 인류 최초의 나라
환국 그리고 배달과 조선, 40년 부족한 7천년의

이 동북아 창체역사의 근원 정신이 일과 삼에 뿌리를 두고있다.

 

그래서 뿌리 역사를 인류창세역사를 만든 문화정신이 일과 삼이기 때문에 이것을
철저히 깨닫고 그 자체가 되는자가 이번에 가을 우주개벽에 열매맺는 새역사의 주인공
진정한 주인 임자가 된다는 이런 말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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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7월 21일 종도사님 도훈 말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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