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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신도라고 할 것 같으면 증산도 진리에 대한 얘기만 해도 좋은데

여기는 예비신도를 위주로 해서 마련된 자리이기 때문에 대경대법한 진리 틀을 말해 주려고 한다.   

 

이 세상을 삶에 있어서 신앙은 잘못하면 패가망신을 한다.

집안도 패하고, 자신도 헛 세상을 살다 간다.

 

또한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점은

일 년으로 말하면 하추교역(夏秋交易), 여름과 가을이 바뀌는 우주의 철이 바뀌는 때다.

여름과 가을이 바뀐다는 것은 묶어서 얘기하면 개벽을 한다는 말이다.

 

다시 또 얘기하면 천지의 대도라 하는 것은

춘생추살(春生秋殺), 봄에는 물건 내고 가을철에는 열매 맺고 천지에서 다 죽여 버리는 것이다.


미물이나 곤충이나 날아다니는 새나 기어다니는 짐승이나

만유의 생명체라는 것이 아무런 생각 없이 그저 먹고살기 위해서

 

밥 탐만 하다가 죽는다. 그러다 보니 이 세상 철이 어떻게 되는 줄도 모른다.

우리 인류문화도 지구상에 물질문명이라는 것이

 

오늘날 참 극치로 발달이 됐지만 지금 때가 어떻게 되는지를 아는 문화가 없다.

 

지금은 1년 지구년으로 말하면 열매를 맺는 때다.

결실, 통일, 알캥이를 맺는 때라는 말이다. 초목농사 짓는 지구 1년을 보면

봄철에 물건을 내서 여름철에 길러서 가을철에는 그 진액을 전부 뽑아 모아 열매를 맺어놓고

추살(秋殺) 기운으로 죽여 버리지 않는가.  

 
그것과 같이 우주년이라는 게 있다, 우주년! 우주년은 사람농사를 짓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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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옛날 7, 8천 년 전 처음 시조할아버지가 자식,

손자, 증손자, 고손자, 자자손손(子子孫孫) 계계승승(繼繼承承)해서

오늘날 우리 대까지 왔다. 초목으로 말하면 봄철에 싹이 터서 여름 내내 크면서

결실을 준비하다가 가을철에 가면 열매를 맺는다.  

 

그것과 같이 100대손, 200대손 내려오면서 우리 사람이 몸뚱이만 갈아 끼워졌지,

처음 200대 전 시조 할아버지의 유전인자가

자자손손 계계승승 전해져서 여기 있는 사람들 각자의 몸이 생겨난 것이다.

다시 말해서 내 몸뚱이는 처음 200대 전, 200대 조상할아버지의 유전인자를 받아 나온 것이란 말이다.   

 

내 몸에는 처음 시조할아버지의 유전인자가 들어 있다.

이 세상 사람들은 첫째로 그것부터 알아야 된다.

 

내 몸뚱이가 하늘에서 떨어지고 땅에서 솟은 게 아니다.

거두절미(去頭絶尾)하고, 그냥 생겨난 게 아니란 말이다.

유전인자는 절대로 못 바꾸는 것이다.   

 

한마디로 내 자신은 아버지의 유전인자를 받았고,

아버지는 할아버지의 유전인자를 받았고, 할아버지는 증조할아버지의 유전인자를 받았고,

증조할아버지는 고조할아버지의 유전인자를 받았다.

 

그렇게 해서 백 대, 2백 대 처음 조상할아버지의 유전인자가

자자손손 계계승승해서 내 몸뚱이에 와 있다.   

 

그래서 결론부터 얘기하면 천성만본(千姓萬本),

김지, 이지, 박지, 최지, 수많은 혈통에게는 자기 조상이 다 각자의 하나님이다.

 

옥황상제 하나님보다도 우선 되는

제1의 하나님이 누구냐 하면 자기 혈통, 유전인자를 전해준 바로 그 시조할아버지다.   

 

지금 증산도 교주가 앉아서 사담을 하는 게 아니다.

증산도건 아니건, 교리를 떠나 진리의 사도로서 진리를 평하는 말이다.  

 
전 인류에게 각색 혈통의 조상이 각기 제1의 하나님이다!   
이게 가장 쉽고, 원초적이고, 기초적이고, 본질적인 진리인데 지금까지

이런 문화가 세상에 나오지도 않았고,

아는 사람도 없고 가르쳐준 사람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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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라 하는 것은 일월이 없으면 빈껍데기다.

하늘땅이 해와 달이 없으면 아무짝에 소용없잖은가? 빈탕, 공각이다.

일월이 없으면 하늘땅은 깜깜한 빈탕이다. 또 천지일월이라는 것이 사람이 없으면 아무짝에 소용이 없다.

빈 그림자다, 빈 그림자!  

 

그러면 천지일월이라 하는 것은 무엇을 위해 구성되어 있고 무엇을 위해 형성되어져 있느냐?

그것은 다만 사람농사를 짓기 위해서 있다.

우주년이라 하는 것은 지구년과 똑같이 둥글어 간다.

지구년은 지구가 태양을 안고 한 바퀴 제고팽이 돌아가면 그걸 1년이라고 한다. 알기 쉽게,

그 속에 24절후도 있고, 시차로 얘기하면 하루 360도, 일 년 360일을 승하면 12만9,600도다.

 

지구년은 12만9,600도, 우주년은 12만9,600년이다. 지구년은 초목농사를 짓기 위해서 있는 것이고,

우주년은 사람농사를 짓기 위해서 있는 것이다. 우주년이나 지구년이나 똑같은 방법으로 둥글어 간다.  

 

지구년이라 하는 것은 우주년에서 사람농사를 짓기 위해서 그렇게 되어져 있는 것이다.

이 대우주 천체권 내의 모든 만유의 생명체라 하는 것은 사람농사를 짓기 위해서

사람이 전부 다 수용, 이용, 활용을 한다.

 

묶어서 지구상에서 나는 만유의 생필품은 사람이 생활하기 위해 있는 것이다.

자세한 얘기 하려면 수백시간 해야 되니까 내 오늘은 기본만 말해준다.   

 

그렇게 이 대우주 천체권이라 하는 것은 사람농사를 짓기 위해 있는 것이다.

태양을 중심해서 수성, 금성, 지구,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 명왕성, 9대 행성이라는 것도

사람농사를 짓기 위해서 구성돼 있다. 그건 지금 다 얘기할 수도 없지만 9대 행성 중에서 사람이 살 수 있는

물과 산소 있는 데가 바로 여기 이 지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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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라 하는 것은 음양오행(陰陽五行), 금목수화토(金木水火土) 오행 정기를 전부 다 타고났다.

사람은 천지를 대표해서 천지를 상징해서 생겨난 것이다.

사람은 형체도 대우주 천체권과 같이 생겨져 있다.   

 

그리고 인류문화라 하는 것은 대자연 섭리가 성숙됨에 따라 발달하는 것이다.

더도 덜도 없다. 더 나가지도 않고 덜 나가지도 않는다. 우선 크게 들어서,

선천 기존문화라는 것이 전부 그때, 그 시점에 맞춰 나오는 것이다.

 

2천 년 전 예수가 와서 ‘나도 하나님이 보내서 왔다.’ 고 했다.

예수 자신이 한 소리다. 자기 얘기를 자기가 했다. ‘나도 하나님이 보내서 왔다.’

이 대우주 천체권 내에는 옥황상제라는 통치자가 있다. 그 통치자를 하나님이라고 지칭해서,

그 하나님이 보내서 왔다고 한 것이다.   

 

또한 ‘하나님 아버지가 오신다.

인류문화의 결론을 짓는 통치자 하나님, 그 아버지 하나님이 나중에 또 오신다.’고 그것도 얘기했다.

자기가 온 것도 얘기하고, ‘아버지 하나님이 오셔서 매듭을 짓는다.’ 하고 매듭짓는 것도 얘기를 했다.

사도 요한도 ‘백보좌 하나님이 오신다.’ 고 했다. 사도 요한은 예수하고 등대(等對)가는 예수의 제자다.  

 

석가모니가 3천 년 전에 와서 정신세계 문화를 얘기했다.

수도(修道), 수심견성(修心見性)해서 왕생극락을 한다.’고. 그러면서 ‘내 문화가 다가 아니고

미륵부처, 미륵부처님이 오신다.’고 그 결론을 얘기했다.

유가, 도가에서도 옥황상제를 부르짖었다.  

 

그런데 그때는 열매기 맺는 때가 아니다.

 2천 년 전, 3천 년 전 나온 사람들이 열매기 문화를 알지도 못 하고 이 대우주 천체권이 어떻게

둥글어 가는 지도 모르는데 그걸 어떻게 다 설파하나?   


그래서 인류문화를 매듭짓는 분에 대해서 ‘내가 아니고 열매 맺는 분이 오신다.’고 했다.

각색 민족의 문화권이 달라서 표현은 다를지언정

옥황상제나 미륵님이나 아버지 하나님이나 다 똑같은 분을 지칭한 것이다.? ‘매듭 진리, 열매기 진리,

알캥이 진리, 하나인 진리를 매듭짓는 분이 오신다. 그 통치권자가 오신다.’는 것을 다 얘기했다.   

 

하건만, 기존문화권이란 것이 전부 다 부정곡해(不正曲解), 바르지 못하게 구부러지게 해석을 해놓았다.

2천 년 3천 년 전, 그때는 제한된 사람들이 와서 제한된 이념을 제시했던 것이다.

그때는 아직 알캥이, 결실문화가 여물 때가 아니다. 결실은 가을철에 와서 하는 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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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문화권은

자기 조상이 진짜 하나님이건만 그걸 모른다.

누구도 다 자기 조상이 하나님이다.

자기 조상이 자기 뿌리 아닌가? 그걸 내가 조금 소급해서 말을 할 테니 들어봐라.  

 

대우주 천체권 내에서 가장 소중하고 존귀한 것이 누구냐 하면, 바로 자기 자신이다.

65억, 70억 인구가 다 각자의 위치에서 생각할 때 자기 자신이 가장 존귀한 존재다. 눈이 하나밖에 없든지,

안팎꼽추가 됐든지, 다리가 부러졌든지, 팔이 끊어졌든지, 어떻게 생겼든지 제 자신이 가장 존귀하다.   


왜 그러냐? 자기가 있음으로써 국가도 있고, 민족도 있고, 사회도 있고, 제 조상도 있고,

우주만유도 뭣도 다 있는 것이다. 제 몸뚱이보다 더 소중한 것이 없다. 제 몸뚱이는 하늘땅하고도 못 바꾼다.

 

제 몸뚱이가 없는데 하늘땅이 있을 수도 없지 않은가?

그러니 다 각기 자신에게 있어 제 몸뚱이가 가장 소중한 것이다.

이걸 확실하게 알고 살아야 한다.   

 

그러면 가장 소중한 제 몸뚱이를 낳아준 사람이 누구냐 하면 바로 제 조상이다.

제 조상이 백정이 됐든지, 도둑놈이 됐든지, 강도가 됐든지, 살인자가 됐든지,

어쨌든 가장 소중한 제 몸뚱이를 낳아준 사람은 바로 제 조상이다.  

 
그러니 자기 자신에게 하나님은 제 조상이다. 부모가 도둑놈이라도 제 하나님이고,

강도라도 제 하나님이고, 살인자라도 제 하나님이다. 제 조상이 제1의 하나님이다.    

 

대우주 천체권 내에 가장 소중한 것은 자기 자신이고, 가장 소중한 자기 자신을 낳아준 뿌리가 자기 조상이다.

  
그런데 불교 국가가 어떻게 되어져 있느냐 하면,

아들 열을 낳으면 그중 못 생긴 자식 하나만 집에 두고 똑똑한 사람은 다 불자를 만들어 버린다.

그러면 불자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첫째로 결혼을 하면 안 된다. 결혼하면 불자 될 자격을 안 준다.

그렇게 수심견성(修心見性)해서 혼자만 극락세계를 간다는 것이다.   

 

여기 앉은 사람들은 자기 가족이 지옥에 있다고 할 것 같으면,

아마 극락세계에 안 가고 지옥으로 자기 가족을 찾아갈 것이다. 나는 그렇다.

만일 내 가족이 지옥에 있으면 지옥에 가서 내 가족과 같이 살지 나 혼자만 천국에 가지 않을 것이다.

 

사람은 온혈동물이 아닌가? 사람이라면 가족이라는 윤리가 있고,

정(情)이라는 것이 있는데 저 혼자만 극락에 가서 잘 살면 뭘 하겠는가!   

 

허나 기존문화권이라는 게 다 그렇게 돼 있다. 2천 년 3천 년 전,

그때는 아직 알캥이, 결실문화가 여물 때가 아니기 때문에,

제한된 사람들이 와서 제한된 이념을 제시했던 것이다. 결실은 가을철이 돼야 하는 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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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인류문화는 정신문화보다 물질문화가 잔뜩 발전이 됐다.

다시 말해서 유형문화, 기계문화가 아주 극치의 문명을 했다. 컴퓨터 단추 하나만 누르면

세계 어디에 있어도 내가 입력한 걸 공유를 한다. 휴대폰 단추를 누르면 저 위성하고 연결해서

 미국, 영국, 불란서, 이태리, 호주, 뉴질랜드, 러시아, 어디고 다 같이 통화할 수 있다.   

 

그러나 이것은 다만 물질문화일 뿐이요, 절름발이 문화다.

앞으로는 이 물질문화를 수용하는 차원 높은 정신문화, 무형문화가 나온다.

신(神)은 사람을 만나고, 사람은 신을 만나서 신인(神人)이 합일(合一)하는 그런 문화가 나온다.

 

그래서 유형문화와 무형문화가 하나로 합일이 돼서

총체적인 열매기 문화, 통일 문화, 결실 문화, 알캥이 문화가 나온다.

그런 문화는 가을철에만 나오는 것이다.

 

지금 이 자리에 있는 사람들도 그 문화를 채 못 봤다. 아직은 현실화되질 않았지.

지금은 그 문화가 배태(胚胎)되어 있다. 배태라는 것은 어머니가 애기를 뱃속에다 둔 것하고 같다.

조금 있으면 그 문화가 곧 나온다. 달이 차면 어머니 뱃속에서 아기가 나오듯이 아주 턱에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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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문화라는 것은 자연섭리가 성숙됨에 따라서 더불어 발전하는 것이다.
24절후로 보면, 봄철 청명, 곡우에 씨를 뿌려서

입하, 소만, 망종, 하지, 소서, 대서, 입추, 처서, 백로, 추분, 이렇게 오랜 세월을 매 가꾸고,

그 과정에서 지기(地氣)도 뽑아서 성장하고 마디도 생기고 이파리도 생기고 꽃도 피우고 해서 열매를 맺지 않는가.

  

우주에서 사람농사 짓는 것도 200대 할아버지서부터 지금의 나까지,

 200대 손자까지 쭉 내려오면서 성장을 했다. 그러면 사람은 무엇으로 열매를 맺느냐?

 

사람의 수명은 30년을 1대(代)로 잡는다.

그렇게 해서 처음 조상 할아버지서부터 나까지를 하나로 보면 된다. 초목으로 말하면 처음 씨 뿌린 것이

나와서 쭉 큰 것이 바로 나다. 곡식으로 말하면 내가 그 곡식 한 포기와 같은 것이다.   

 

내가 그걸 조금 얘기할 테니 들어봐라. 부모의 재산을 받으면 그걸 유산(遺産)이라고 한다.

그 유 자를 끼칠 ‘유(遺)’라고 하는데, 끼친다는 것은 다시 얘기하면 물려받고 물려준다는 뜻이다.

할아버지 재산, 아버지 재산, 그 부모의 재산을 물려받는다, 물려준다는 말이다.  

 
유산은 자기 혈통이 아니면 물려줄 수도 없고 물려받을 수도 없다.

법으로도 딴 사람은 못 받게 돼 있다. 혈통이 아니면 절대로 물려받지 못한다.

그래서 혈통에게만 물려주고 혈통만 물려받는다. 만일 혈통이 없으면 국가 재산으로 귀속시키는 수밖에 없다. 

 

마찬가지로 내 몸뚱이는 조상에서부터

200대, 150대 할아버지 유전인자를 받아 생겨났기 때문에 유체(遺體)라고 한다.

물려받은 몸뚱이, 유체! 그래서 200대 할아버지의 유전인자를 200대까지 전해서 내가 물려받은 것이고,

앞으로도 내 유전인자를 200대, 300대, 500대, 천리와 더불어 그렇게 물려 나갈 것이다.  

 

그러니 ‘처음 조상할아버지서부터 계계승승 내려오면서 사회생활을 어떻게 했느냐?

한 세상을 어떻게 살다 갔느냐?’ 하는 것이 자손인 나와 연관이 된다.

 

그 중에는 자기 욕심,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사람을 죽인 조상도 있을 게고,

또 남을 도와서 많이 살린 사람도 있을 것이다. 배고픈 사람들한테 밥 많이 준 조상도 있을 테고,

남을 위해 큰돈을 내서 도와준 사람도 있을 게고, 남의 계집 뺏어다 더불고 산 놈도 있을 게고

도둑질, 강도질 한 조상도 있을 게고 말이다.   


그걸 전부 플러스마이너스 해서 이번에 심판을 한다.

그래서 한 세상을 잘 산 조상의 자손이 이번에 열매 맺는 자리에 모이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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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천지에서 사람 열매, 사람 씨종자를 추린다. 이때는 하추교역(夏秋交易),

다시 얘기해서 금화교역(金火交易)을 한다. 이 금화교역기에는 목생화(木生火), 화생토(火生土),

토생금(土生金)을 해서, 십미토(十未土)를 거쳐야만 십미토가 불을 흡수,

이화를 해서 토생금으로 금(金)세상을 만들어 내놓는다. 그 자리가 바로 여기다.


그래서 상제님이 신미생(辛未生)으로 오신 것이다.

상제님은 대우주 천체권이 생길 때부터 그렇게 오시게끔 되어져 있다.   

그동안 선천문화도 쌓은 공이 있다. 기독교 계통에서 마테오리치 신부 같은 분도 오셨다.

 

그분이 좋은 세상을 만들려고 하다하다 세상을 구하지 못하고 아무런 방법이 없어서

동양 신명과 서양 신명, 동서 신성 불보살들을 전부 거느리고 상제님께 등장을 했다.

“주님, 옥황상제님께서 친히 인간 세상에 내려오셔서 세상을 바로잡아주십시오. 틀을 바꿔주십시오.

우리네 능력으로는 아무런 방법이 없습니다. 불가항력입니다.” 하고 호소를 했다.

기독교에도 그런 공이 있다.  

 

또 불가에는 진표율사 같은 분이 있었다.

그분이 미륵님이 오실 것을 기원하면서 금산사에 미륵전을 세우셨다.
그렇게 역사적인 문화권에서 오늘날 참하나님, 그 열매 맺을 분이 오시도록 터를 닦았다.   

유가, 도가에서도 인간세상에 어려운 일이 있으면 단을 새로 쌓고 옥황상제님께 치성을 올렸다.

 

옛날 임금님이라고 할 것 같으면 비만 안 와도 일주일, 사흘, 닷새를 하나님께 빌었다.

“만일 비를 안 주시면 언제고 여기서 떠나지 않겠습니다. 비를 주십시오. 창생들을 살려주십시오.”

그렇게 기도를 올렸다. 상제님이 바로 그 하나님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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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강조하거니와 지금은 천지에서 사람농사를 지어서 결실을 하는 때다.

초목농사라는 건 봄에 물건 내서 여름철에 길러서 가을에는 그 진액을 전부 뽑아 모아 열매를 맺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점은 바로 지구년에서 초목농사를 지어 열매를 맺는 것과 똑같은 그런 때다.   

 

지금 지구상에는 사람이 아주 초만원이 돼서 다 산아제한을 한다. 이 세상은 갈 데까지 다 갔다.

누구도 다니면서 보면 안다. 이 이상은 더 버틸 수도 없다. 어떻게 더 버티겠는가?   


해서 바로 이때는 미륵님이 오시고, 아버지 하나님이 오시고, 옥황상제님이 오시는 그 시점이다.

그 분이 오시지 않으면 사람의 능력으로써는 도저히 이 세상을 통치할 수 없는 시점을 당했다.   

 

그걸 묶어서 상제님이 “리치 신부가 동서양의 역사적인 신성 불보살들을 전부 거느리고 와서

‘옥황상제님, 저희 능력으로써는 아무런 방법이 없으니 인간 세상에 친히 임어하셔서 살 수 있는

방법을 취해주십시오.’ 하고 호소하므로 내가 어찌할 수 없이 오게 됐다.” 고 하셨다.(道典 2:30, 4:155)

 

거기에는 예수도 있었을 게고, 사도 요한도 있었고, 석가모니도 있었을 게다.

그들이 다 상제님이 내보낸 사람들이다. 각색 문화권의 영수(領首)들이 다 같이 와서 그렇게 하소연을 했다.

그래서 상제님이 괴롭기는 하지만 할 수 없이 오게 됐다고 하셨다.   

또 천리로도 이 때는 상제님이 꼭 오시게 되어져 있다.


가을에는 서신(西神)이 사명(司命)해서 만유를 재제(裁制)하신다.

한마디로 묶어서 상제님 말씀이 ‘가을철이 되면 낙엽이 지고 열매를 맺는 법이다.

러므로 이때는 생사를 판단하는 때다’(道典 2:44:2~3)라고 하셨다.

그래서 참하나님이 인간 세상을 묶어서 통치하기 위해 이 세상에 오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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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제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보니, 역사적인 문화권에서 선천 봄여름이라 하는 것은

상극(相克)이 사배(司配)한 세상인지라 생존경쟁, 우승열패, 약육강식해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다. 한 마디로 그동안 인류역사는 땅 뺏기 전쟁의 역사다.

‘대어(大漁)는 중어식(中漁食)하고 중어는 소어식(小漁食)’ 했다. 우리 인류 역사가 지금까지도 그렇게 돼 있다.

  

아까 내가 윤창열 신도가 역사 교육하는 걸 집에서 인터넷으로 조금 듣다가 왔는데

중국 역사가 우선 왕조 건설사로 본다 하더라도, 원나라라는 것이 몽고족 칭기즈칸이 금나라를 뺏고서 세운 나라다.

그 뒤에 명나라를 세운 주원장이 우리나라 함경도 사람이다. 그가 원나라를 무찌르고 명나라를 세웠다.

다시 또 누르하치가 명나라를 무찌르고 청나라를 세웠다. 그것만 해도 800여 년이다.  

 

중국이라는 나라는 지금도 56개 소수민족에

인구 13억 소리를 하지만 자체적으로 제 나라를 통치한 때가 얼마 되지도 않는다.

그런데 ‘동북공정(東北工程)’이니 어쩌니 해서 남의 나라 역사를 뺏으려고 한다.

그건 그 시대의 신명들한테 반드시 그 대가를 받을 것이다.   

내가 그런 걸 좀 자세히 체계적으로 얘기해주면 좋은데 시간이 없어서 다 못 한다.   

 

이 세상이 지금까지도 전쟁의 역사다.

그래 상제님이 보니 하늘땅 사이에 원신(寃神)과 역신(逆神)이 가득 찼다.

사람 뚜겁을 쓰고 이 세상에 온 사람 쳐놓고 원한을 맺지 않고 간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   
하나 예를 들면, 장기 두는 것 잘 알 것 아닌가.

 

장기는 초나라 항우와 한나라 유방 한패공의 싸움을 상징한 것이다.

그네들 둘이서 그저 무식한 말로 머리 터지게 7, 8년을 싸웠다.   

 

초나라가 어디 있느냐 하면 지금 산동성 지역인데,

그때 전쟁에서 마지막으로 남은 청장년이 8천여 명이었다.

초나라 백성을 하나도 안 남기고 전부 다 긁어다 마지막으로 한 번 붙이고 싸운 것이다.

 

그래서 지금까지 내려오는 말이 있다.

“강동(江東)이 하죄(何罪)오”, ‘초나라 백성이 무슨 죄가 있느냐?’ 아니, 항우하고 유방, 둘이

서로 패권 쥐려고 싸우는데 백성들이 무슨 상관이 있나? 백성은 누가 정치를 하든지 등

더웁고 배부르면 그만이지 관계없잖은가?  

 

지나간 역사 과정이 그랬기 때문에 내가 예를 들어서 하는 말이다.

그런 세상에서 사람 뚜겁 쓰고 나온 사람 쳐놓고 제 생각대로 살다 죽은 사람은 하나도 없다.

철천지한을 맺고 죽은 원신들이 하늘땅 사이에 가득히 찼다.

그 신명들을 해원시켜주지 않고서는 앞 세상에 좋은 세상을 만들 도리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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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세상에 귀신(신명) 눈 본 사람도 없고, 코 본 사람도 없는데 왜 귀신 얘기를 하느냐?   
신명과 사람은 어떤 구분이 있느냐 하면, 신명은 육신이 없는 사람이고 사람은 육신이 있는 사람일 뿐 다 같은

사람이다. 인간은 몸뚱이, 육신만 있다고 해서 완성품이 아니다. 정신과 육신이 반반이다.

 

쉽게 얘기해서 문구를 보면 이런 말이 있다.

 “심야자(心也者)는 일신지주(一身之主)라”, 마음이라 하는 것은 한 몸뚱이의 주인이다.

내 심령이라는 것은 내 몸뚱이의 주인이라는 소리다.

내 마음이 어디 가자고 하면 가야 되고, 앉으라고 하면 앉아야 되고, 내 몸뚱이는 마음의 집일 뿐이다.

몸뚱이는 생로병사에 의해서 죽잖은가? 하지만 몸뚱이만 죽지 영신은 그냥 있다.  

 

헌데 그동안 원한을 품고 죽은 육신 없는 사람들,

신명이 하늘땅 사이에 가득 차서 그 원신을 해원시켜주지 않고서는 좋은 세상을 만들 수가 없다.

그래서 상제님은 우선 역사적인 신명들을 전부 다 뭉쳐서 그 신명들에게 자리를 찾아주어

신명세계를 조직하시고, 꼭 해야 될 일을 맡겨서 만족스럽게 역사하도록 틀을 짜 놓으셨다.

그게 바로 신명 조화정부다. 거기에서 앞 세상 둥글어 갈 프로그램, 시간표, 이정표를 다 짜신 것이다.   

 

상제님이 이 세상 돌아가는 틀을 어떻게 짜셨느냐 하면, 난장판 공사를 보셨다.

난장판이 서면 애기판, 총각판, 상씨름판으로 차례로 승부를 낸다. 그런 난장판 이치를 도입해서

신명세계에서 틀을 짜 놓으셨다. 그래서 애기판 1차대전, 총각판 2차대전, 상씨름판 지금 우리나라 남북전쟁,

그렇게 싸움을 붙이고, 그 적용(適用)은 다시 다섯 신선이 바둑 두는 것처럼 판을 짜셨다.  

 

이 세상 둥글어 가는 크고 작은 일이 전부 다 백 년 전에

우리 증산 참하나님, 상제님이 틀 짜 놓으신 것이다. 천지공사에서 이미 그렇게 결정이 되었다.

한마디로, 상제님 천지공사 내용 이념이 이 세상 둥글어 가는 비결이다!   

 

그래서 이 세상 이치를 알려 할 것 같으면,

백 년 전에 증산 상제님이 보신 천지공사 내용 이념, 그 틀을 어떻게 짜셨냐 하는 것을 알면 된다.

그걸 알면 후천 오만 년 세상 둥글어 가는 것을 알 수가 있다. 그것은 자연섭리에 의해서

가을겨울 세상이 어떻게 둥글어 가느냐 하는 바로 그 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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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라 하는 것은 수족도 없고 말도 없잖은가?

그래 상제님이 천지를 대신해서 그렇게 둥글어 가게끔 만들어 놓으신 것이다.

상제님은 천지를 대신해서 천지의 일을 집행하셨기 때문에 상제님의 진리가 자연섭리요,

자연섭리가 상제님의 진리다. 자연섭리와 상제님의 진리를 각각 떼놓고 보면 안 된다.  

 

천지에서 하는 일을 사람을 시켜 대신한다. 봄여름가을겨울, 천지에서 일 년 농사를 짓는데

그 철을 맞춰서 사람이 봄 되면 씨 뿌리고, 여름 되면 매 가꾸고, 가을에 천지에서 알캥이 맺어주면

사람이 거둬들이지 않는가. 그것과 같다. 그러니 천시(天時)를 알고 거기에 맞춰서 살아야 된다.   

 

지금은 가을철이다. 가을철에는 사람으로서 어떻게 해야 되느냐?

일 년 농사에서 가을철에 추수하는 것과 같이, 지금은 인종 씨를 추수하는 때다.

여기에 어두우면 그냥 죽는 수밖에 없다. 아니, 이 대우주 천체권이 쳐넘어 가는데 세상천지, 무슨 수가 있나.  
 
작년에 쓰나미라고 지진 때문에 큰 파도가 덮친 것 보지 않았는가?

그 때 짐승들은 높은 산으로 올라가 전부 다 살았는데 사람만 죽었다.

사람은 물질에 눈이 어두워서 짐승만도 못하다. 짐승들이 볼 때 ‘아이구, 저런 멍청이들.

사람 무리들은 참 천치바보다.’ 하고 비웃었을 것 아닌가? 시기를 모르면, 짐승만도 못 한 것이다.  

 

그리고 지금 세상 사람들이 자기 신앙하는 데 도취돼서

옳고 그른 것을 분석할 줄 모른다. 이번에는 철을 알아야 산다, 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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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상제님은 고향만 우리나라로 하셨을 뿐이지 지구의 하나님이시고,

후천 오만 년 세상의 하나님이시다. 또 우리 상제님의 증산도 진리는 열매기 진리, 알캥이 진리, 결실 진리다.

통일문화! 열매는 가을철에 가서 한 번 여물면 그만이다.

 

입추, 처서, 백로, 추분, 한 번 여물면 그만이다. 8월 달에 여물고 9월 달에도

여물고 동지섣달에도 여무는 게 아니다. 알캥이 한 번 여물어 놓으면 겨울, 명년 새봄까지 간다.

  

열매라는 것은 가을철에 제 모습, 제 씨를 맺어놓고서 다음 해를 준비해놓고 죽는 것이다.

그래서 지금은 원시반본(原始返本), 제 모습을 찾는다. 이번에 살아남지 못하면

자기 조상 100대, 200대 조상신도 다 같이 소멸당한다. 다 **버린다.   

 

그리고 이걸 알아야 된다.

우리는 언제고 각자 자기의 100대, 200대 조상님들의 보호를 받고 있다.

한번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라. 내일 모레 죽는 사람도 귀중품이 있으면 주먹에다 꼭 쥐고서 죽는다.

내일 **도 자손에게 준다고 그걸 움켜쥐고 있다.  

 
조상신은 그렇게 자기 자손이 도둑질을 하든지,

강도질을 하든지, 언제고 쫓아다니면서 보살펴 주려고 한다. 강도질을 했어도,

심지어 살인을 했어도 구해내려고 한다. 어떤 범죄를 저질렀어도 조상신만은 제 자손이니까

사지에서 빼내려고 한다. **도 자손하고 같이 죽는다.   

 

여기 있는 이 자리에 모인 예비신도들은 그걸 알아야 된다.

그렇게 해서 새로 태어나라. 진리를 알고 살아라. 내 조상이 바로 내 하나님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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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세상 2천 년, 3천 년 전에 씨 뿌린 문화는 전부 반쪽문화다.

극히 제한된 성자들이 와서 제한된 이념을 제시했다.

  

이제 때는 바야흐로 하추교역기를 맞이했다.

가을 문화, 열매기 문화, 결실 문화, 알캥이 문화, 통일 문화가 나오는 때다.

정치, 종교, 경제, 문화, 사회, 각색 분야가 하나인 이념 속에서 다 뭉쳐져서 열매기 문화가 나온다.   


앞으로는 정치도 세계일가통일정권(世界一家統一政權)이라는 하나의 이념권이 창출된다.

그래서 그 종주국에서, 상제님 문화, 하나인 문화권 속에서 후천 오만 년 동안 전 인류를 통치한다.   

가을은 죽이는 것이다.

 

봄이라 하는 것은 물건을 내는 정사만 하고 가을철에는 죽이는 정사만 한다.


사(死)는 생지근(生之根)이요, 생(生)은 사지근(死之根)이다.

봄철에 내는 것은 가을철에 가서 죽이기 위해서요, 죽이는 것은 새 봄을 준비해서 물건을 내기 위해서다.

이런 것을 알아야 된다.   

 

지금까지 선천이라는 세상을 살았다. 6만4,800년, 봄여름 세상을 살았다.

앞으로 다가오는 세상도 6만4,800년이다. 전 6만 년, 후 6만 년 해서 봄여름 세상이 지나고

가을겨울 세상을 우리가 맞이한다. 봄여름 세상은 덥고 가을겨울 세상은 춥고, 일 년도 그렇게 되어져 있다.

봄여름 세상은 양(陽)의 세상이고 가을겨울 세상은 음(陰)의 세상이다.

서로 정반대다.   

 

이번에 열매기 문화 상제님 문화가 나오면 가을겨울 후천 오만 년 동안 둥글어 가게 된다.

상제님 진리로 통치를 한다. 후천 오만 년 전 인류가 상제님 진리 속에서 살아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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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그 문화의 틀이 어떻게 되느냐 하면, 바로 군사부(君師父) 문화다.   
지금은 죽는 세상이다. 죽는 게 그냥 죽는 게 아니고 가을철에는 천지에서 죽인다.

 

가을철에 초목 하나나 남아있나? 그게 누구 개인이 죽이는 게 아니다. 천지에서 죽이는 것이다.

천지에서 죽이는데 무엇으로 거역을 하는가. 그건 잡아당기지도 못하고, 밀지도 못하고,

천지 이법이라는 건 아무런 방법이 없다!   

 

그렇게 천지에서 죽일 때 상제님 진리로써 사람을 살린다.

내가 상제님 말씀으로 한 마디 할 테니 들어봐라.

 

상제님 말씀이

“천지에서 십리에 한 사람 볼 듯 말 듯하게

다 죽이는 때에도 씨종자는 있어야 되지 않겠느냐?”고 하셨다.

(道典 8:21:3)

또 다시 얘기해서

천하창생의 생사가 다만 너희들 손에 매여 있다.”고 하셨다.(道典 8:21:4)

 

‘65억, 70억 인류의 죽고 사는 것이 다 너희들 손에 매여 있다.

너희들이 잘 하면 많이 살릴 수도 있고, 잘못 하면 다 죽이는 수밖에 없지 않느냐.’는 말씀이다.  

 

이번에는 살아남는 게 목적이다. 모든 것은 산 연후사(然後事)다.

죽은 정승이 산 강아지 하나 턱이 안 된다는 말도 있지 않은가. 죽었는데 무슨 소용이 있나?

지구가 다 내것이면 무슨 소용이 있어? 다 살고 난 다음 얘기다.   

 

그래서 상제님 진리는 봄여름 세상에서 가을겨울 세상을 넘어가는 생명의 다리다.

증산 상제님의 생명의 다리를 타고서만 다음 세상을 갈 수가 있다. 누구라도, 대통령이라도

어떠한 절대자라도 상제님의 생명의 다리를 타고서만 다음 세상을 갈 수가 있다.   

 

그러니 그 세상은 상제님 세상 아닌가? 상제님이 당신 세상이라고 해달라는 게 아니다.

자연 진리가 그렇게 되는 수밖에 없다. 천지에서 죽이는 세상에 상제님 진리로써 살아남았으니

상제님이 부모가 된다. 생아자(生我者)도 부모요, 양아자(養我者)도 부모로 상제님이 낳지는 않았지만

죽는 세상을 살렸으니 부모가 된다는 말이다.   


또 상제님 진리를 오만 년 믿으니 상제님이 스승도 된다. 그래서 군사부 진리다.

천지의 틀이 그렇게 됐기 때문에 그건 천륜이다!   

 

그래서 상제님은 후천 오만 년 동안 배반할 수도 없고, 배반되어지지도 않는다.

누가 배반하려고 하면, 천지에서 신인이 공노(共怒)해서, 즉 사람도 신명도 함께 노해서,

진리가 용서를 하지 않기 때문에 자멸당하는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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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병장수문화
우주에서 사람농사를 지어서 이번에 사람 열매를 맺는다.

헌데 인간개벽을 해서 씨종자 추리는 것도 결실이거니와 인류문화도 결실을 한다.

열매기 문화, 통일 문화, 신인이 합일되는 하나인 문화!   

 

유형, 무형의 인류문화가 극치의 발전을 해서 사람 수명도 수천 살을 산다.

지금 무슨 줄기세포 같은 것, 그런 것도 있잖은가?

그게 다 초보 수준이다. 여기 앉았는 사람들, 상제님을 잘 믿어서 상제님 진리권에서 살아나간다고

할 것 같으면 다 천 살을 산다. 신앙이라 하는 것은 진리대로 신앙하는 것 아닌가?  

 

■ 지상 조화선경 
또 그 세상은 어떤 세상이냐 하면, 숫제 지상선경(地上仙境)이라고 한다.

땅위의 선경, 현실선경이다. 현실 생활하는 것이 진실로, 참으로 선경세상이다.
신인이 합일해서 상통천문(上通天文)하고 하찰지리(下察地理)하고 중통인의(中通人義)하고,

축천축지(縮天縮地)하고 호풍환우(呼風喚雨)하고, 다 그런 도통도 하게 된다.

 백성도 백성 노릇할 만한 도통을 하게 된다. 그런 세상이 돼서 조화선경이라고 한다, 조화선경!   

 

■ 극치로 발달한 도술문명
요 얼마 전만 해도 불 때지 않고 밥 해먹는다는 상제님 말씀을 믿지 못했다.

몇 해 전, 전기밥솥이 처음 나왔을 때다. 서울에 잘 아는 친구가 있어서 우연히 거기를 들렀다.

 

랜만에 만났다고 아주 반가워한다. 그런데 뭘 어떻게 하는지 뚝 하더니 아니 밥 냄새도 나고,

밥이 다 됐다는 것이다. 그 전기밥솥이다. 불 때지 않고 밥 하지 않는가?  

 

앞으로는 종자가 개량되어서 한 번 씨 뿌리면 가을에 가서 베고 다음 해에 거기서 또 새싹이 난다.

거름 한 번 안 해도 전기로 땅을 태워서 다 옥토로 만든다. 그리고 간심비폐신(肝心脾肺腎)에 이상이 생기면

장기를 새로 갈아 끼운다. 근래말로 얘기하면 나노 문화라고 할까 그런 살기 좋은 세상이 된다.  

 

■ 지심세계(知心世界)의 도통시대
그 세상은 도둑도 없고 강도도 없고,

무슨 민주주의 같은 것도 없다. 그 세상은 참으로 선경세상이다.  

 

내가 묶어서 가끔 이런 얘기를 한다.

“산무도적(山無盜賊)하고”, 산에는 도둑이 없고, “야불습유(野不拾遺)하고”, 들에는

물건을 줍는 사람이 없다. 그것 주워다가 뭘 하나? 그리고 그때는 누가 주워 갔는지를 다 안다.

 

서로 다 환하게 알기 때문에 윤리적으로 탈선할 수도 없다.

마음만 나쁘게 먹어도 세상 사람이 다 똑같이 안다. ‘어, 저놈 나쁜 생각 하고 있다.’ 하고 말이다.

앞 세상은 그런 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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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에서 사람농사를 지어서 이번에 조상서부터 사람 씨종자를 추린다.

그러니 사람은 제 조상을 알아야 한다. 제 조상이 제 하나님이다. 제 조상 위하는 것을 하나님하고

똑같이 대등하게 모셔도 그건 시비할 수가 없다. 강도 도둑놈이라도 각자의 제 조상이 제게는 하나님이다.   

그런데 업적이 너무 못돼먹은 사람은 살 수가 없다. 그런 사람이 어떻게 열매를 맺겠는가?  

 
이번에는 절대로 내 조상의 음덕으로써만 살아남는다.

여기 모인 예비신도들도 다 ‘우리 증조할아버지, 고조할아버지, 10대 할아버지, 20대 할아버지,

100대 할아버지, 200대 할아버지가 총동원해서 나를 떠밀어서 이 사람도 붙여주고 저 사람도 붙여주고,

얼기설기해서 내가 이 자리를 오게 됐다.’ 이렇게 생각을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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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증산 상제님은 후천 오만 년 전 인류의 하나님이요,

또 지나간 세상, 역사적인 과정에서도 통치자 하나님이시다.

 

원 우주의 통치자 하나님, 참하나님! 보천지하(普天之下)에 막비왕토(莫非王土)로,

넓은 하늘 밑에 임금의 땅 아닌 데가 없듯이 옥황상제의 통치권에서 벗어난 세상은 있을 수가 없다.

지나간 세상도 그렇고, 다음에 다가오는 세상도 마찬가지다. 상제님의 영향권에서 벗어난

역사라는 것은 있을 수가 없다.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똑같다.  

 

우리가 그런 절대자 참하나님, 통치자,

주재자, 상제님 진리권에 수용당했다는 것은 그것만으로도 참 선택된 사람이다.

지구상에서 한민족으로 태어났다는 것, 이 이상 더 선택된 민족이 있을 수 없다.

한민족 중에서도 증산 상제님을 신앙하는 신도가 됐다고 하면 이건 선택된 사람 중에 선택된 사람이다!   

 

또한 인류역사, 과거 현재 미래를 통해서 상제님 사업을 하는 것 이상 더 비전 많은 일이 없다.

이건 선천 오만 년 지나간 세상, 처음 조상할아버지서부터 자자손손 계계승승해서 조상에서 농사지은

것을 내가 전부 매듭지어서 내 조상을 다 살리고, 후천 오만 년 자손만대를 살리는 일이다.

개인적으로도 그 이상 더 큰 비전이 어디 있겠는가?   

 

그러니 잘 되기 위해서는 상제님 진리로 나도 살고 남도 살려라.

상제님 말씀으로 얘기하면 “우리 일은 남 죽는 세상에 살고,

나 살고 남 산 뒷세상에는 잘도 되자는 일이다.”라고 하셨다. 나 살고 남 산 뒷세상에는 잘도 된다.


내가 많은 사람을 살려줬으니 천지에 공을 쌓은 것이다.

천지에 공 쌓은 것은 천지에서 보답하잖은가? 그건 누가 뺏어가지도 못 한다.

하늘 높이 사당을 지어놓고 “참으로 고맙습니다.” 하면서 후천 오만 년 동안 하늘같이 받들어준다.

산 사람들에게는 역시 그도 하나님이다. 여기가 이런 좋은 자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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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상제님 말씀으로 매듭을 지으면,

“악척가의 자손이 들어오면 ‘너는 여기 못 있을 데니라.’ 하고 앞이마를 쳐서 내쫓고,

적덕가의 자손이 들어왔다 나가려 할 것 같으면 ‘너는 여기를 떠나면 죽느니라.’ 하고 뒤통수를 쳐서 집어넣는다.

”고 하셨다.(道典 2:78:4~5) 적악가의 자손은 왜 그런지 자꾸 싫어서 나가려고 한다.

 

자꾸 제재를 당하고.   

“너희에게는 조상이 하나님이다. 나를 찾기 이전에 네 조상부터 찾아라.”고 하셨다.(道典 7:19:1~2)

각기 저희 조상, 제 조상이 제 하나님이라는 말씀이다!   

 

상제님 진리권, 이 영향권에 수용을 당해야 조상도 살고

첫째로 내가 산다. 내가 삶으로써 내 조상도 살게 된다. 사람마다 씨를 갖고 있으니

자손이 하나라도 살아남아야 후천 오만 년 그 후손을 퍼뜨릴 것 아닌가.

또 내가 신앙하다 보면 사람도 많이 살릴 게고 말이다. 

 

우리는 사람인지라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 전 인류를 위해서 봉사를 많이 해야 된다.

그동안 인류역사를 통해서 경천위지(經天緯地)하는 사람도 일거리가 없어서 허송세월하다 가버렸다.

할 일이 없는데 어떻게 하나? 허나 지금은 상제님 진리권에 들어오면

능력이 허락하는 한계 내에서 무슨 일이고 다 할 수 있다.

그 허구 많은 말을 다 못하니까,

 

이상!

 

-도기135년 11월 상생문화한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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