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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상제님이 왜 하필 우리나라에 오시게 되었느냐?
 
본래 우리나라가 지구의 핵(核)이다.

 

쉽게 말해서 지구의 혈(血),

꽃으로 말하면 꽃술로서 우리나라에서 맨 처음 인류문화의 꽃이 피었다.
 
그게 무슨 말이냐 하면,

5천6백 년 전에 태호 복희(太昊伏羲) 씨가 주역을 그었다.

주역이 인류문화의 모태(母胎)이다.

어머니 모 자, 아이 밸 태 자. 주역은 하늘땅이 둥글어 가는 이치를 담아놓은 책이다.
 
태호 복희 씨는 바로 우리의 조상이시다.

우리들 어려서만 해도 시골에서 지게 지고 지게 동발을 두드리는 나무꾼들까지도

태호 복희 씨는 우리나라 사람으로 시획팔괘(始劃八卦)를 했다’ 하는 것은 다 알았다.

헌데 서양 바람이 들어오면서 우리나라는 몇 해 동안에 역사를 아주 잃어버렸다.
 
우리나라의 실제 역사는 기록에 나온 게 금년까지 9천2백6년이다.

그리고 주역을 쓴 태호 복희 씨만 해도 5천6백 년이라는 역사를 갖고 있다.

그런데 역사를 잃어버려서 지금 그걸 아는 사람이 없다.
 
그래서 상제님께서도 이런 말씀을 하셨다.

“응수조종(應須祖宗)은 태호복(太昊伏)인데

도인(道人)은 하사(何事)로 다불가(多佛歌)냐.”(道典 5:282:3) 응당히, 모름지기,

 

할아버지 조 자, 마루 종 자,

응당히 모름지기 우리나라 조상과 종통은 태호 복희 씨인데

 

도인은 하사로 다불가냐.

신앙을 하고 뭘 찾는다는 도인들이

하사로, 어찌 하 자, 일 사 자, 무슨 일로, 무엇 때문에, 왜, 다불가,

부처노래를 많이 부르느냐?
 
이것은 부처노래를 부르느냐는 뜻만이 아니라, 왜 어만 짓을 하느냐?

왜 아멘만 찾고 나무아미타불만 찾느냐?

다시 말하면 왜 내 조상, 내 할아버지, 내 역사는 내던져버리고 왜 남의 다리만 긁느냐,

왜 딴전을 보느냐 하는 말씀이다.
 
인류문화라 하는 것은 주역을 모태,

바탕으로 해서 지구상 각색 민족이 자기네 나름대로 알파벳도 만들고 해서

자기네 문화를 그렇게 개발을 했을 뿐이다.
 
꽃핀 데서 꽃이 떨어지고 거기서 열매를 맺는다.

인류 역사가 여기 이 땅에서 처음 꽃을 피웠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 결실을 맺는 것이다.
 
또 지정학상으로도 본래

우리나라가 종주국, 원 혈통, 고갱이, 알캥이가 되는 데다.

이 지구라 하는 것은 우리가 살고 있는 조선 삼천리 강토를 위해서 형성돼 있다.
 
그걸 좀더 자세히 말하면,

우리나라를 중심으로 해서 일본이 내청룡(內靑龍)으로 감싸주고 아메리카가 외청룡(外靑龍)이다.

또한 중국대륙이 많을 다(多) 자, 다자백호(多字白虎)로 싱가폴까지가 내백호(內白虎)이고,

아프리카가 외백호(外白虎)이다. 예컨대, 청룡과 백호는 사람으로 말하면 의복과 같고,

건축물로 말하면 울타리와 담장, 성곽과도 같은 것이다.
 
그리고 대만해협이 물 빠지는 파(破)이고, 호주가 안산(案山)이다.

설기(泄氣)를 막아주는 종결점(終結點)을 ‘파’라고 한다.

 

안산은 내가 주인이라면 ‘안’은 객이 되고,

내가 임금이라면 ‘안’은 신하가 된다.
 
묶어서 ‘지구는 우리나라 조선을 감싸주기 위해서 형성이 되어져 있는 것이다.’

이렇게 알면 아주 틀림이 없다.
 
그래서 옥황상제님이 이 땅에서 오셨다.

이 대우주 천체권이 형성될 때부터, 본래 틀이 그렇게 정해져 있는 것이다.

우연하게 우리가 지금 여기서 신앙을 하는 것이 아니다.

-종도사님 도훈 (도기137.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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