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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농씨와 태공의 큰 은혜

 

신농씨(神農氏)가 농사짓는 법과

의술로 천하 만세를 윤택하게 하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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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공(太公)이 병법과 정치로써 천하 만세에 은혜를 주었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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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하늘과 땅이 성공하는 가을철을 맞아
천지간의 모든 신들이 그들을 높이 받들어 모시느니라.

 (증산도 道典 4:14)


도통의 정법, 활연관통에 있다
태모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신인합발(神人合發)이라야 하나니
신통해서 신명 기운을 받아야 의통이 열리느니라.” 하시고

 

“의통을 하려면 활연관통을 해야 하고,
활연관통에 신통을 해야 도통이 되느니라.

도도통이 활연관통에 있느니라.” 하시니라.

 

또 말씀하시기를 “도통을 하려면
진묵(震默)과 같은 도통을 해야 하느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11:286)

 

 

선천 종교의 종장을 교체하시고 종교문화를 통일하심

 

선도와 불도와 유도와 서도는
세계 각 족속의 문화의 근원이 되었나니

 

이제 최수운은 선도의 종장(宗長)이 되고

진묵은 불도의 종장(宗長)이 되고

주회암은 유도의 종장이 되고

이마두는 서도의 종장이 되어 각기 그 진액을 거두고


모든 도통신(道統神)과 문명신(文明神)을 거느려 각 족속들 사이에 나타난
여러 갈래 문화의 정수(精髓)를 뽑아 모아 통일케 하느니라.

 

 

이제
불지형체(佛之形體)
선지조화(仙之造化)
유지범절(儒之凡節)의 삼도(三道)를 통일하느니라.

 

나의 도(道)는 사불비불(似佛非佛)이요,
사선비선(似仙非仙)이요, 사유비유(似儒非儒)니라.

내가 유불선 기운을 쏙 뽑아서 선(仙)에 붙여 놓았느니라.

(증산도 道典 4:8)

 


모든 법을 합하여 쓰심

 

지난 임진왜란에 정란(靖亂)의 책임을
최 풍헌(崔風憲)이 맡았으면 사흘 일에 지나지 못하고

진묵(震默)이 맡았으면 석 달을 넘기지 않고

송구봉(宋龜峯)이 맡았으면 여덟 달 만에 끌렀으리라.’ 하니

이는 선도와 불도와 유도의 법술(法術)이 서로 다름을 이름이라.

 

옛적에는 판이 작고 일이 간단하여
한 가지만 따로 쓸지라도 능히 난국을 바로잡을 수 있었으나

 

이제는 판이 넓고 일이 복잡하므로
모든 법을 합하여 쓰지 않고는 능히 혼란을 바로잡지 못하느니라.

(증산도 道典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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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묵대사를 선경 건설에 역사케 하심

진묵이 천상에 올라가
온갖 묘법(妙法)을 배워 내려 좋은 세상을 꾸미려 하다가

 

김봉곡에게 참혹히 죽은 뒤에 원을 품고 동양의 도통신을 거느리고
서양에 건너가서 문명 개발에 역사(役事)하였나니

 

이제 그를 해원시켜
고국으로 돌아와 선경 건설에 역사하게 하리라.

(증산도 道典 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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