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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한국 ‘정신문명 종주국’ 되나
백은영 기자  |  angel@newscj.com

2010.07.21 11:00:29

세계 모든 종교가 한국으로… “종교 종주국은 한국이 될 것”
 

[천지일보=백은영, 이길상 기자] ‘서쪽의 기운이 동쪽으로 온다’는 뜻의

서기동래(西氣東來)라는 말이 있다.

 

이는 서구의 물질문명시대가 물러가고

동양의 정신문명이 세계를 지배하게 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그렇다면 동양은 어디를 말하는가.

인도의 성인 타고르는 한국을 일컬어 ‘동방의 등불’이라고 말한 바 있다.

해가 뜨는 곳 동방은 생명의 빛을 비추는 곳이자 모든 것이 시작과 끝이 펼쳐지는 곳이다.

 

최근 전 세계에서 2질밖에 없는 부처님의 원음 설법 <산스크리트 대장경> 목판본이 한국에 왔다.

 

대각교단 석가산 총재 일행이 17일 오후 티베트에서 들여온 본 대장경은

티베트 라사에서 조성된 것으로 1질 111권으로 구성됐다.

 

한국 불교의 자랑이자 세계문화유산으로 손꼽히는 <고려대장경>이 중국 삼장법사가

산스크리트 대장경을 중국어로 번역한 것이었다면 이번에 들어온 산스크리트 대장경은

부처님의 원음 설법 그대로를 옮겨놓은 것으로 남다른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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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대각교단 석가산 총재가 티베트에서

   조성한 산스크리트 대장경 목판본 전량을 한국으로 가져왔다.  ⓒ천지일보(뉴스천지)


대각교단 석가산 총재는 “이 대장경이 그대로 번역된다면
부처님 말씀을 올바르게 전하게 되는 것으로 지금까지 잘못 번역된 부처님 말씀을
바로잡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동방의 작은 나라 대한민국에 한 종교의 경전이,
그것도 원음으로 된 경전이 들어와 잘못 번역됐던 부분을 고쳐 제대로 번역하겠다는 데에는
종교·문화적으로도 큰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다.
 

지난 6월에는 구텐베르크 성경 원본이 한국에 전시되기도 했으며,

2013년에는 세계교회협의회(WCC) 제10차 총회가 부산에서 열린다.

 

바야흐로 세계의 모든 종교가

소리 소문 없이 한국으로 몰려들고 있는 것이다.

세계 종교뿐만이 아니다.

한국 태생의 민족종교는 “종교의 종주국은 한국이 될 것”이라는 데 입을 모으고 있다.

 

그 예로 공자는 주역 설괘전 5장에서

‘간(艮)은 동북방을 상징하는 괘이니 만물이 열매를 맺어 종지부를 찍음과 동시에

시작이 이루어지는 곳이다. 따라서 조물주의 창조 이상섭리가 간방에서 이루어진다’고 밝혔다.

간(艮)괘는 방향으로는 동북방향, 국가로는 한국, 나무로는 열매를 상징한다.

 

즉 새로운 진리(道=말씀)가 완성(열매)되어 나오는 곳이 바로 한국이라는 것이다.

고려말의 신선으로 알려진 자하선생 이고의 <신교총화>에는

한국의 종교진리가 천하를 통일한다고 기록돼 있다.

 

종교뿐 아니라 정치·경제·사회·문화에 있어서도 세계는 한국을 주목하고 있다.

오는 11월 11~12일 대한민국 서울에서 열리는 G20(Group of 20) 정상회의는 세계가 한국을 주목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G20 정상회의 같은 경우는 지난해 9월 25일 미국 피츠버그에서 열린

제3차 G20 정상회의에서 각국 정상들의 만장일치로 이뤄졌다.

 

세계의 석학들 또한 한국이 세계를 주도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유럽 최고의 석학으로 꼽히는 프랑스의 자크 이탈리는 그의 저서 <미래의 짧은 역사>에서 2050년에는 한국이 세계 최강국 대열에 올라설 것이라고 예측했다. 또한 2007년 한국을 방문했을

당시 기조연설을 통해 “한국이 중요한 문명의 중심이 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안드레 군더 프랑크는 그의 저서 <리오리엔트>에서 “세계 문명의 근원은 동양이었고

동양 역사의 시작이 곧 세계 역사의 시작이었다. 동양이 세계사의 중심으로 복귀하고 있다”고

소개한 바 있다.

 

일본의 승려 기다노 대승정은 외계인과의 대화를 담은 책

<우주인과의 대화>에서 외계인으로부터 “당신의 나라 이웃 국가인 한국은

곧 닥칠 대환란 때에 전 세계를 구원하는 유일한 나라가 될 것입니다.

 

앞으로 지구상 전체나라 중 종주국이 될 것이며 절대적인 핵심국가가 될 것입니다.

또한 거기에서 성현군자가 부지기수 출세하여 사해만방을 지배할 것입니다”라고 들은 내용을

소개했다.

 

천도교를 창시한 수운 최제우는

<용담유사>에서 ‘만고 없는 무극대도가 이 땅에서 날 것’이라고 말했으며,

1983년 타계한 탄허스님은 “인류역사의 시종이 다 같이 이 땅에서 이루어지며

한국문제의 해결은 곧 세계문제의 해결과 직결된다”고 말한 바 있다.

 

이렇듯 동서양의 성현들이 예언한 종교의 종주국,

세계의 석학들이 예견하고 있는 미래 세계의 주역은 동방의 작지만 강한 나라 대한민국을 지목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세계가 주목하고 모든 일의 시작과 끝이 이뤄지는 대한민국,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국민들의 노력 또한 병행돼야 할 것이라는 목소리가 높다.

 

자료출처 : http://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50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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