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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의 운수가 끝날 무렵 용화세존이 말대에 오시리라!

[설총결]

 

설총의 미륵부처님 강세 대예언

원효대사의 아들인 설총은 신라 때 일곱 성인[七聖]의 한 사람이었으며,
우주의 한소식을 들은 인물이다.
그는 미륵존불께서 조선 말기에 이 땅에 강세하시리라는
구원의 소식을 이렇게 전하고 있다.
(『설총결』)

미륵불은 조선 말기에 출세하신다

한양의 운수가 끝날 무렵
용화세존이 말대에 오시리라.


금강산에 새 기운 서려 있으니,
상서로운 청룡 백호가 굽이굽이 응해 있도다.
일만 이천 도통군자를 출세시킬 새 문명의 꽃이여,
서기 넘치는 영봉에 그 운기 새롭구나.
(漢陽之運過去際에 龍華世尊末代來라)
金剛山上大石立하니 一龍萬虎次第應이라. 一萬二千文明花에 瑞氣靈峰運氣新이라.)



그는 인류를 건져 새 시대의 새 문명을 이룩할
미륵부처님의 일만 이천 도통군자가
이 조선민족에서 출세할 것을 위와 같이 예고하고 있는 것이다.


 

미륵존불은 여자 성씨로 오신다

(根於女姓成於女하니 天道固然萬古心이라.)
인류 성씨의 조상이 여자 성씨에 뿌리를 두고,
여자 성씨에서 다시 새로운 시원이 이루어지니,
이는 태초부터 우주정신으로
천도의 운수가 그렇게 이루어져 있는 까닭이라.


 

이는 후천이 곤도(坤道)시대이기 때문이다.
그는 세계구원의 인사 비밀을 태초에 이미 예정된
우주 자연정신의 시종(始終)의 동일성 원리를 통해 밝혀주고 있다.


 

후천 낙원문명세계의 중심은 간방의 태전이다
간방(한국)의 태전은 용화 낙원의 중심지라.
세계만국(36궁)이 그 은혜를 조회하리라.
(艮地太田龍華園에 三十六宮皆朝恩이라.)


○태전(太田)은 대전(大田)의 본래 옛 지명.
미륵존불의 용화 낙원세계의 수도는 조선의 태전이라고 한다.


 

미륵불은 세계낙원의 대업을 백년 전에 내려와 준비하신다

(百年後事百年前하니 先聞牛聲道不通이라.)
백년 후의 일을 백년 전에 와서 집행하시니,
먼저 믿는 자들이
소울음 소리는 들었으나
도는 통하지 못하리라.


 

늦게 믿는 자들의 신앙자세는 극히 게으르다

(前步至急後步緩하니 時劃方寸緩步何오.)


먼저 믿는 자들의

걸음걸이는 지극히 급하였건만,
늦게 믿는 자들의 걸음은 어이 그리 더딘고.
남은 개벽의 시간 방촌에 불과하건만 게으른 신앙의 발걸음은 어찌할 것인고.

인도(人道)는 끊어지고 창생들은 제 죄로 다 죽는다

背恩亡德無義兮여 君師之道何處歸오?
無禮無義人道絶하니 可憐蒼生自盡滅이라.

배은망덕하고 의리 없음이여,

군사부의 도는 다 어디로 갔는고.
예절도 의리도 없이 인륜의 도가 다 끊어졌도다.
아, 가련토다. 창생들이여! 모두 제 죄로 멸망당하는구나!

(『설총결』)

 

강(姜)씨는 인류의 시원 성(姓) 

 

증산 상제님께서 동방 땅의 진주 강문(晉州姜門)을 택해
오심은 인류 구원의 깊은 뜻을 나타내심이라.

강씨는 인류의 시원 성(姓)이니
상고시대 동방 배달의 신농씨(神農氏)로부터 시작하니라.
 
신농의 아버지 소전씨(少典氏)가 군병 감독의 명을 받고
강수(姜水)에 살았으니 신농이 그곳에서 태어나 성장하여 성을 강(姜)씨로 하니라.
 
신농의 후손 강태공(姜太公)은
동방 신교의 일맥(一脈)을 한족(漢族)에 전수하고,
병법(兵法)과 정치(政治)로써 천하 만세에 은혜를 베푸니라.
 
진주 강씨의 도시조(都始祖)는 고구려의 병마도원수(兵馬都元帥)
이식(以式)으로 용맹이 출중하고 지략이 뛰어난 희세의 명장이라. 
 
수(隋)나라 문제(文帝)의 30만 대군을 격파하고,
그 아들 양제(煬帝)의 침입에 맞서 을지문덕을 휘하로 하여
수의 백만 대군을 물리쳐 나라를 구하였나니
문중 대대로 기골이 장대하고 기상이 의로워 많은 무관(武官)을 내었으며 
 
조상 제사 전에는 이레 동안 술 담배를 금하고
목욕재계하여 지극한 정성으로 선령(先靈)을 모시는 소문난 효자 집안이라.
 
부친께서 그 백부(伯父) 두중(斗重)에게 출계(出系)하심으로써
상제님은 13대조 좌랑공 부(溥)의 종손이 되시니라. 
<甑山道 道典  1편 12장>  


상제님의 강세 

 

상제님께서 하늘의 모든 신성(神聖)과
불타와 보살들의 간곡한 기도와 하소연을 들으시고 
 
새 우주를 열어 도탄에 빠진 인간과 신명을 건지시기 위해
새 역사의 태양이 떠오르는 동방 땅에 강세하시니 
 
환기(桓紀) 9070년, 배달국 신시개천(神市開天) 5769년,
단군 기원 4204년, 조선 고종 8년 신미(辛未 : 道紀 1, 1871)년
음력 9월 19일(양력 11월 1일) 자시(子時)에
 
전라도 고부군 우덕면 객망리(古阜郡 優德面 客望里)에서 탄강하시니라. 
 
성휘와 도호 
상제님의 존성(尊姓)은 강(姜)씨요,
성휘(聖諱)는 일(一) 자 순(淳) 자요,
아명(兒名)은 학(鶴) 자 봉(鳳) 자요,
자(字)는 사(士) 자 옥(玉) 자요, 도호(道號)는 증산(甑山)이시니
 
천지공사를 행하시어
우주의 무극대운(無極大運)을 여신 무극상제(無極上帝)시니라. 
<甑山道 道典  1편 1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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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