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치원 선생의 난랑비 서문 

그런데 일제시대에 민족사 말살정책과 역사왜곡으로 인하여 상제문화를 잃어버리고 말았습니다. 


고려시대 선인仙人 이었던 자하선사는 신교는 모든 선천 종교의 모체가 된다고 했으며

신라시대 대학자이며 도인이었던 고운 최치원(崔致遠) 선생이 지은 화랑도의 뿌리를 밝힌

난랑비서문(鸞郞碑序文) 을 살펴보면 좀더 구체적으로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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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내용을 살펴보면 우리나라에는 환국시대 이래로 본래부터

신라시대때 풍류도로 불린 신교가 그 전에 부터 있어서 유불선 종교적 차원의 이념뿐만 아니라

모든 사상을 담고 있는 보편적이며 종합된 사상(신의 가르침)이 있었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신교와 유.불.선.기독교와의 관계

 

“본래 유(儒)·불(佛)·선(仙)·기독교(西仙)는

모두 신교에 연원을 두고 각기 지역과 문명에 따라 그 갈래가 나뉘었더니... (道典 1:6:1)”

 

유불선 기독교 이 4대 종교는 어디에다 연원을 두었느냐?

신교에다 연원을 두었다는 거죠.

연원이라는 것은 못 연淵자에다 근원 원原자입니다. 못에서 물이 흘러나가는 거에요.

 

동쪽으로 흘러가고 남쪽으로 흘러가고 서쪽으로 흘러가고 북쪽으로 흘러가고.

하나의 수원지에서 각기 흘러가서 지금의 4대종교가 나오게 된 것입니다..

 

환국에서 4대문명인, 메소포타미아 문명, 이집트 문명, 인도 문명, 황하 문명이 갈라져 나가듯이

신교에서 4대종교가 갈라져 나가게 됩니다.

 

신교의 주재자이시며 삼신 상제님이신 증산상제님께서 142년 전에 이 땅에 강림을 하셔서

선천 4대종교에 대해서 이렇게 말씀해주셨습니다.

 

 

* “공자 석가 예수는 내가 쓰기 위해서 내려 보냈느니라”

 

 

공자 석가 노자 예수는 상제님께서 직접 천명을 내려서

그들의 전공에 따라가지고 각기 다른 지역에서 인간을 교화하고 문명을 발전시켜 왔던 것입니다.

 

이 줄기문화인 유불선 기독교는 상제님의 천명을 받아가지고 이 세상에 나온 진리입니다.

그러나 유교에서 말하는 하늘, 상제와 불교에서 말하는 부처님의 세계와 그리고 기독교에서 말하는

신의 가르침만으로는 대우주 진리의 종합적인 모습을 볼 수가 없습니다.

 

이를 위해 한소식을 듣기 위해서는 신교의 우주관과 삼신상제관을 알아야만

대우주 진리의 종합적인 모습을 볼 수 가 있습니다.

 

우리 민족은 신교의 종주국인데 이 신교에 뿌리를 두고서

유불선 기독교가 나갔기 때문에 유불선 기독교를 전부 다 받아들일 수가 있었고

 

또한 세계 어느 민족보다도 유불선 기독교 문화의 꽃을 피운 나라가 우리민족밖에 없습니다.

이것은 우리민족의 심성 속에

신교가 자리 잡고 있었기 때문에 그들을 받아들이는데 거부감이 없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나라는 종교백화점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세계의 모든 종교가 다 들어와 있지만,

극단적인 종교의 분쟁 이라던가 투쟁이라는 것이 없습니다.

 

신교가 갖고 있는 포용성, 신교가 갖고 있는 조화성에 뿌리를 두고 있는 민족이기 때문에

모든 종교를 조화하고 수용할 수 있는 민족이다 하는 것을 우리는 알 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유불선 기독교가 신교에 정말 뿌리를 두고 나갔느냐 하는 문제를

그 뻗어나간 자취를 한번 구체적으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인류문화의 뿌리, 신교에서 뻗어나간 동서의 종교

신교는고조선 이전의 상고시대,

즉 천산산맥 동방을 중심으로 실존했던 환국시대 이래로

우리 조상들이 국교로 받들어 온 한민족의 생활문화이다.

 

신교는 인류문화의 모태이자 시원종교로서 전 인류 보편의 생활문화였다.

그 신교의 중심에 상제님(하나님)이 계신다.

 

우리 민족은 수천 년 전부터 신교와 상제님을 가장 잘 받들어 온 천손 민족으로,

신의세계를 바르게 깨닫고 신명들을 정성껏 모셔왔다.

상제는 동방 신교에서 약 6천 년 전부터 불러온 `하나님의 본래 호칭을 말한다.

 

인류의 4대문명이 모두 환국으로부터 뻗어나간 것과같이

유,불,선 기독교는 모체종교인 신교로부터 그 생명력을 계승하여 줄기문화로 성장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