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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물을 마실 때
그 물맛의 차갑고 따뜻함을
스스로가 언어의 설명을 떠나서 아는 것과도 같으리니,

크게 깨달을 때에야
이러한 이념에 합치할 수 있겠는가?


손을 턴 그대여,
한 물건도 없는 듯하나

부질없이 괴롭게 수천 번 말했다오

<종경록>


p.s= 위의 공안이 속 시원하게 가슴에 와 닿는가?

불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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